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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이 함께 한 두번의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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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ndzec 댓글 11건 조회 77회 작성일 25-08-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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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가득했는데 막상 글로 적으려니 글이 잘 풀리지 않네요... ^^

저는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정도 많고 사람 관계는 즐거웠지만

제 성향이나 의도와 많이 다른 분들에게 스쿠버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너매 한국인에 '정'과 '원칙' 사이에서 갈등이 조금 있었답니다.

얼마 전 커뮤니티 공간에서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자유로이 잘못에 대해 개재하고

사과하고, 공감하였다는 자체가 너무 좋았답니다.

처음 다린이 와 퐁당하던 첫날부터 방장님은 다이빙하는 우리들의 바다 보호 와 사랑에 대해 주의 주셨고

매번 반복되었습니다. 같이 하던 모든 이들이 그 부분 만큼은 전적으로 공감하였고요.

물속에서도 해루질을 하지 않으니 구경할 것이 너무 많아졌고,

함께 하는 사람들을 돌아볼 기회가 생겼답니다.

덕분에 나름 연습은 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 저의 프로그 킥도 볼 수 있었고,

너무 유연한 000님에 프로 킥에 감탄도 했었고요.

누군가 막 나대지도 않으면서 천천히 챙겨주는 여러분들에 모습에 감명도 받았습니다.

오히려 여러분들이 가꾸고 만들어 오신 이 공간에 말 없이 밀고 들어온 제가 조금은 미안하기 까지 했답니다.

많이 부족하고 아직은 많이 모자라지만 나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우리 언제나 웃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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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기님의 댓글

서기 작성일

글을 읽는데 왜 뭉클할까요?ㅎㅎ

reena08님의 댓글의 댓글

reena08 작성일

갱....갱년기............는 아니구 진짜 감동적이에요!!!

reena08님의 댓글

reena08 작성일

좋은분들이 계셔그런가~ 또 좋은분들이 와주시고.. ^^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저녁식사도 꼭꼭 함께 하고 가셔요!!

sendzec님의 댓글의 댓글

sendzec 작성일

네 맞아요 일 때문이긴 했어도 그날 올라가면서 네 다섯번 자다 올라가서
서울 도착하니깐 저녁 11시더라고요. ㅡ,.ㅡ
그래도 다음날 일은 잘 처리했답니다. ^^

웻입는북극곰님의 댓글

웻입는북극곰 작성일

든든하고 좋은 분을 다린이에서 같이 다이빙을 할 수 있게 되어 진심 기쁩니다^^

sendzec님의 댓글의 댓글

sendzec 작성일

이런 좋은 분들은 소개해준 기태님께 진심 감사합니다.
제가 맛난거 함 쏠께요. ^^
간혹 써 먹어도 되요 나름 요리 쫌 합니다.^^

백곰님의 댓글

백곰 작성일

다음에도 잘부탁드립니다~~

hani님의 댓글

hani 작성일

멀리 포항까지 당일치기 열정 대단하십니다 !!
함께해 즐거웠어요 ㅎㅎ

붕하님의 댓글

붕하 작성일

앞으로 자주뵈요^^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

아마 다들 같은 마음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하고싶은 말은 있는데 뭔가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ㅎㅎㅎ)

iiks님의 댓글

iiks 작성일

저녁을 함께 보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음번에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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