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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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다이버의 다린이 여름학교와 함께한 인생 첫다이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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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따오병아리 댓글 20건 조회 125회 작성일 25-08-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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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빙 경험이라고는 오픈워터 교육 4로그가 다인 레알 다린이 인사드려요~

불과 지난 6월까지 스쿠버다이빙에는 1도 관심이 없던 제가 적지않은 금액을 들여 다이빙 장비를 사고 

왕복 9시간을 운전해 다린이 여름학교에 참여하여 지금 이렇게 후기까지 쓰게 될지는 정말 생각도 하지 못했었는데요.

산 VS 바다 하면 바다를 늘 택하는 저 이지만 깊은 물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있던 터라 스쿠버다이빙은 다른세상 이야기였지요.

 

그러던 제가 다이빙을 시작하게 된 것은 지난 6월   '이 지친 심신을 아름다운 동남아의 바다를 바라보며 치유하리~~' 라는 생각으로 다이빙의 천국 꼬따오 라는 섬으로 떠냬게 되면서부터 입니다.

꼬따오는 오도방으로 한바꾸 도는데 한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작은섬이지만 다이빙샵만 수백개가 있는 정말 다이빙을 위한 섬이예요.

그곳에서 바다를 보며 멍때리는 것도 하루이틀.. 

여기는 정말 할거리가 다이빙 밖에 없어서 이 기회에 깊은물에 대한 두려움을 좀 극복해보자는 마음으로 한번 해보까나...하는 생각에

오픈워터 코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을 수십번도 더 했을 정도로 힘들었어요.

바다 속만 들어가면 왜 이리 숨쉬기가 힘들고 마스크에 물이 조금만 들어가도 무섭고 긴장되는지.. 

고소공포증까지 있던 저는 자이언트 스트라이드 도 다리가 후들 거려서 못할 정도로 (사람들이 누가보면 번지점프 하는줄 알겠다며.. ㅋㅋㅋ) 고난의 4일 이었답니다. 

스파르타식으로 빡세게 교육하시는 강사님께 정석으로 배우며 오기로 오픈워터를 취득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제 마음에서는 '그래 다이빙은 나랑 결이 안맞는 취미야 여기까지!' '오픈워터만도 잘햇다! 충분하다! 토닥토닥' 이라고 결론을 내렸더랬지요.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아..내가 이때 이렇게 했으면 더 잘하지 않았을까? 저렇게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아놔 왜그렇게 못했지..

그때 상황을 복기하게 되면서 자꾸 생각이 나는거예요. 그러면서 이렇게 끝내기에는 그 고생하며 보낸 시간들이 넘 아깝다.

조금 더 해보면  꼬따오에서 다이빙을 즐기던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다이빙을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고심 끝에 다이빙을 더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떠돌다 다린이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참여하게된 다린이 여름학교.. 거리가 멀다보니 하루전날 가서 숙박을 했었는데

워낙 낯을 가리는 극 I 성격이라 처음뵈는 방장님과 단둘이 한방을 쓰는 어색함이 걱정되기도 하였는데요. ;;

그래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최대한 늦게 들어가려 하였으나 처음 가본 구룡포는 매우 작은항구였고, 

테레비에서만 보던 호미곶은 연인과 함께 온 커플들 뿐이라 급 화가나고 피곤이 몰려와 숙소에일찍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숙소에는 아람님이 먼저 와 계셨어요. 숙소에 처음 뵌 여자 분과 단둘이 있는 어색함을 또 견디지 못해 동네를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고 있던 중

 드디어 방장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둑흔둑흔

 

처음 본 방장님의 모습은 날카로울 것 같다는 예상과 달리 인상좋은 동네 형 같은 모습이셨고 담배 한대 피우러 가지는 말씀에

마치 자대배치 날  내무실 문을 차고들어온 왕고가 '어이 신병 담배피냐? 담배 한대 피러가자' '이병 누구누구 넵 핍니다!' 하던 때 처럼 

신속히 따라 나섯습니다.

 

방장님을 비롯한 현주님 정숙님이 맥주드시는 한켠에서 과자를 집어먹으며 쭈글이처럼 앉아있는데

여성회원 세분이 12시가 다 되서 도착하셨어요. 

그분들을 보며 다이빙의 어떤 매력이 늦은밤 먼 포항까지 운전해서 오늘 열정을 갖게 하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대망의 다린이 여름학교 D Day

집결시간인 8시가 되자 한,두분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시니비의 어색한 인사에도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시는 친절한 다린이 팀원분들..

도착하시자 마자 알아서 척척 장비체결 하시는 모습을 보고 경력자 포스가 뿜뿜!

저도 은글슬쩍 곁눈질하며 장비를 체결하는데 수영장에서는 휘리릭 하던게 오늘따라 왜 이리 헷갈리던지요.

 

방장님의 브리핑과 조발표!

제 다이빙 인생의 첫버디♡ 남자는 첫사랑을 잊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묻는다고 하던가요..

저도 언제까지 다이빙을 하게 될지는 잘 모르지만 첫 버디인 성묵님을 가슴속에 오랬동안 기억하겠습니다.

 

제가 배정된 A조는 재석강사님을 필두로 성묵님이 후방을 맡아주시고 8명의 남성분들로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조별로 모여서 조장님들의 주의사항을 듣고 세팅한 장비를 메고 보트가 있는 항구로 이동하였습니다. 

꼬따오에서는 배까지 장비가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가서 배위에서 장비를 체결했었는데 

무거운 풀세팅 장비를 메고 짧지않은 거리를 이동하니 왜 건강상태 체크에 디스크 병력이 사항이 있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좁은 배를 무거운 장비를 차고 올라타는 것도 흔들리는 배에서 자리를 잡고앉아 핀을 신고 다이빙 준비하는 것도 초보인 저는 쉽지 않았어요.

다이빙 포인트가 가까워질수록 심장이 둑흔둑흔.. 이럴줄알고 아침에 '안정액'까지 마셨는데 왜 이리 두근거리고 숨은 가빠지는지요. 

입수하다 마스크가 벗겨지면 어쩌지? 수면에서 중심 못 잡고 허우적거리면 어쩌지.. 하강이 안되면 어쩌지..

걱정이 끝임없이 계속되는 와중에 오픈워터 이후 저의 첫 바다 다이빙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아... 슬픈예감은 왜 틀린적이 없는것인가...

다이빙 에피소드에 대해 할 말은 너무 많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로그북 내용을 기재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오니 점심메뉴인 카레와 오이냉국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넘 먹고 싶었지만 다이빙하다가 카레를 토하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에 물만 계속 마셨더니.. 

아놔 다이빙을 마치고 배에 올라타기만 하면 왜이리 화장실이 가고 싶은지.. 항구에 도착하자마자 와다다다 뛰어서 화장실로 직행하는 것의 반복.. 

급해 죽겠는데 슈트는 또 왜 이리 안 벗겨 지는거람..

 

저녁식사는 성묵님과 진아님, 지희 님과 여러 주방보조 역할을 하신 분들의 노고로 만들어진 

닭볶음탕, 떡볶이, 반고개회무침, 납작만두(대구음식이 있는 것으로 보아 대구거주 회원님이 수고해주신 듯 합니다.) 

그리고 기태님이 만들어주신 골뱅이어묵탕 이었습니다.

맛은 머 다이빙을 마치고 와서 먹는 음식이 먼 들 맛있지 않겠습니까만 정말 모든 음식이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준비하는 내내 돕고 싶었지만 이리갔다 저리갔다 눈치만 보는 한명의 어리버리 신입의 모습.. 정말 오랜만에 경험하는 듯 합니다. 

왜 있잖아요 선임들이 바쁘게 일하니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고 돕기엔 아는것도 할  줄 아는것도 없어 하는일 없이 분주한 신입의 모습 ㅎㅎㅎ

 

리나님과 재익님의 100로그 축하행사와 함께.. 자기소개도 이게 얼마만인지.. 극I인 저는 제 순서가 가까워질수록 침이 꼴깍...

우연찮게 제가 앉은 테이블만 4명이 앉아서(왜 제 옆에는 아무도 안지 않으시는 건가요..ㅠㅠ) 덕분에 저희 테이블에 배정된 

진아님께서 만들어주신 치즈와 로제, 분모자 따위는 들어가 있지 않는 떡볶이 다운 떡볶이! 정통 오리지널 떡볶이를 

저 혼자 다 먹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슈트 밖으로 불룩하게 빠져나온 배를 보고 한 다이어트 결심은 하루도 안되어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버렸네요.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치고 둘째날 다시 시작된 다이빙

첫 탱크는 정말 제 9로그 다이빙 인생 최악의 상황에서 한 다이빙이었습니다.

안티포그를 사전에 열심히 발랏는데도 불구하고 마스크에 습기가 가득한데다 역대급으로 시야도 안 좋아 버디는 커녕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려움속에서도 패닉에 빠지지 않으려 마음을 계속 다잡으며 희미하게 보이는 재석강사님의 깜빡깜빡하는 불빛 만 놓치지 않으려 버틴 다이빙이었습니다.

다행히 두번째 디이빙은 바닥에서 시야가 좋아져서 5번의 다이빙중 유일하게 생물도 관찰하고 여유를 찾은 다이빙이었어요,

 

이렇게 저의 의미있는 다린이 투어를 마무리 하고 집에 돌아와 후기를 쓰며 지난 1박2일을 돌아봐봅니다.

극 I인 제게 신입이라고 너무 친근하게 다가와주시면 부담스러운 마음이 들었을텐데 아주 적절한 정도로 말 걸어주시고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번투어를 통해 아직 다이빙이 즐겁다 라는 마음이 들지는 않았지만(여전히 다이빙이 두렵고 긴장됩니다.) 더 잘하고 싶다 라는 생각은 훨씬 커진것 같아요. 

다음모임도 참여해서 더 잘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삼척투어는 이미 마감되어 부러쓰~

모든분들께 감사하지만 저의 첫버디 성묵님과 5번의 다이빙을 이끌어주신 재석강사님 그리고 대빵인 유현방장님께 특히 더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다음에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안따즐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밖에 첫 국내다이빙을 통해 느낀점

- 혼자 샵을 찾아가서 다이빙을 한다면 이런 케어와, 세심한 지도를 받을수 없을 것 같더라(다린이가 다린이 모임을 참여해야 하는 이유)

- 역시 수영장과 바다는 천지차이 더라

- 스쿠버프로가 간지인줄 알았는데 포스엘리먼트가 제일 간지나더라(근데 그만큼 비싸더라)

- 국내 스쿠버는 거의 블랙이라서 칙칙하고 개성이 좀 없다 생각했었는데 흑간지가 짱이더라

  (특히 유리나님은 체격도 크지 않으신데 블랙드라이에 정글모까지 쓴 모습은 유디티 씰 인줄.. 간지나더라)

- 바다를 나가보니 내가지금 우선적으로 구매해야할 장비들이 무엇인지 알겠더라

- 역시 로그수=실력 이더라

 

Log Book

 

Log 1

■ 포인트 : 마잠  

■ 웨이트 : 12 kg

■ 최대수심 : 16 m

■ 다이빙타임 : 32 분

■ 수 온 : 16 °C

■ 버 디 : 임성묵

 

- 백롤 입수 경험이 없어 당황 혼자 자이언트 스트라이드로 입수(담번엔 도전해 봐야지)

- 낮은 수온에 당황 하였으나 곧 적응(긴장으로 인한 각성상태여서 인듯)

- 디플레이터 버튼을 눌렀으나 하강이 빠르게 되지 않아 당황

- 처음겪는 안좋은 시야에 당황

- 버디의 뒤를 따라가야 하는지 옆에 붙어야 하는지 앞 사람을 보고 따라가야 하는지 헷갈림

- SMB 슈팅 시 라인에 손가락이 끼임

- SMB 라인 감을때 한쪽으로 쏠림

- BC의 공기를 다 빼고 SMB의 부력에 의지하니 안정적인 중성부력과 안전정지가 이루어졌음

 

Log 2

■ 포인트 : 아발론

■ 웨이트 : 10 kg

■ 최대수심 : 17 m

■ 다이빙타임 : 25 분

■ 수 온 : 16 °C

■ 버 디 : 임성묵

 

- 입수하면서 마스크가 1/3정도 벗겨져 코로 물이 들어와 당황

- 하강줄까지 가기위해 수면해서 핀질을 하니 핀이 수면 밖으로 나와 효율적 이동이 안됨(백으로 가자니 방향을 잘 모르겠음)

- 호흡이 안정되지 않은상태에서 하강을 하여 계속 과호흡 상태

- 역시 디플레이터 버튼을 누르니 하강이 전혀되지 않아 당황 빠른하강을 위해 힘으로 하강줄을 끌어당겨내려가니 이퀄타이밍을 놓쳐 데미지 옴

- 새 BCD가 익숙하지 않고 액세서리들을 달아본 경험이 없어 빠른 위치 찾기가 힘듬

- 두꺼운 다이빙장갑도 감각이 익숙하지 않아 퍼지버튼 등을 찾지 못하였음.

- 안전정지는 큰 무리없이 진행함.

 

Log 3

■ 포인트 : 마잠

■ 웨이트 : 10 kg

■ 최대수심 : 16 m

■ 다이빙타임 : 26 분

■ 수 온 : 20 °C

■ 버 디 : 임성묵

 

- 입수 전 준비단계부터 이미 과호흡이 와 신속하고 안정적인 입수가 안됨.

- 역시 디플레이터 버튼을 누르니 하강이 전혀 되지않아 어께쪽 퍼지버튼을 당기니 하강이 됨

- 새 BCD가 익숙하지 않고 액세서리들을 달아본 경험이 없어 빠른 위치 찾기가 힘듬

- 각종 장치의 빠른 조치를 위해 장갑을 끼지 않음(추후장갑도 좀 얇은것으로 장만해야 할듯..)

- 안전정지와 상승은 큰 무리없이 진행함.

 

Log 4

■ 포인트 : 숨바꼭질 

■ 웨이트 : 10 kg

■ 최대수심 : 14 m

■ 다이빙타임 : 29 분

■ 수 온 : 17 °C

■ 버 디 : 최세훈

 

- 역대급으로 시야가 좋지 않았음

- 최악의 시야에 마스크에 습기가 가득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몹시 당황했음

- 하강은 처음부터 퍼지버튼을 통해 진행함

- 습기제거를 위해 마스크에 물을 넣을까 고민했지만 코로 물이 들어오면 패닉이 올 것 같아 시도하지 않음

- 침착을 유지하며 재석강사님의 불빛신호만 놓치지 않을 노력함

- 바닥에 무릎꿇기가 여전히 안됨. (과연 뻗뻗한 몸이 원인인 것인가 아님 요령이 없는것인가)

- 안전정지등을 할때 선자세로 중성부력을 유지하면 버블이 마스크 하부를 때려 물이 수시로 들어오는 문제발생

- 물빼는 속도보다 들어오는 속도가 더 빠르니 안정된 호흡을 유지하기 힘들고 그러니 중성부력이 유지가 안됨

  어제는 문제가 없었는데 왜 이러는 걸까...

 

Log 5 

■ 포인트 : 아발론

■ 웨이트 : 10 kg

■ 최대수심 : 15 m

■ 다이빙타임 : 35 분

■ 수 온 : 17 °C

■ 버 디 : 최세훈

 

- 바닥으로 내려가니 5번의 다이빙 중에 시야가 가장 좋았음(유일하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었던)

- 마스크 습기제거를 위해 이것저것 다해보았으나 습기가 계속 참(안티포그 좋은걸로 바꾸야지..)

- 하강은 처음부터 퍼지버튼을 통해 진행함(하강하는데 문제없었음) 바다에서는 어께쪽 퍼지를 이용해서 하강해야할듯..(디플레이터는 왜 하강이 안되는 것일까)

- 역시 이번에도 안전정지등을 할때 선자세로 중성부력을 유지하면 버블이 마스크 아래면을 때려 물이 수시로 들어오는 문제발생

- 안전정지 중 시야가 좋다가 갑자기 탁해져 주변사람들이 아무도 안보이니 당황함

- 상승시 공기를 빼야하는게 당연하니 디플레이션터 버튼으로 조절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강되고 있었음

- 인플레이터 버튼으로 상승후 다시 디플레이터로 조절하니 다시 하강, 상승과 하강의 반복이었고 급격한 하강으로 이퀄타이밍을 놓쳐 데미지가 크게 옴

- 시작과 진행은 큰 문제가 없었으나 마지막 상승에서 망함

 

 

재석강사님의 피드백

- 입수직전 마스크와 핀을 신지말고 미리 착용하여 불편함이 적응된 상태에서 다이빙을 시작하면 좀더 편안하게 다이빙을 시작할 수 있음.

- 다이빙은 물속에서만 연습하는 것이 아님. 일상에서도 눈감고 액세서리 위치를 찾고 탈 부착등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함,

- 수영장 SMB슈팅 연습은 1단계 바닥에 무릎을 꿁고, 2단계 핀피봇자세, 3단계 중성부력자세 순서로 연습하기 바람.

- 심심할때 TV보면서 SMB감는 연습을 하면좋음(정답은 없다. 내가 가장 익숙하고 편한 방법을 찾으면 됨)

- 컴퓨터를 보거나 게이지를 보거나 집중할 때 호흡을 멈추는 경향이 있음. 항상 규칙적인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함. 

- 디플레이터 버튼을 누르고 터미네이터 자세로 하강하는 것 만이 정답이 아님 퍼지버튼으로 해도 됨.

- 다이빙 후 보트 탑승대기 할때 수면조류에 휩쓸릴수 있으므로 최대한 보트 가까이에서 로프를 잡고 안전하게 대기 할 수 있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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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곰님의 댓글

백곰 작성일

우와 멋진 후기!! 룸메여서 짧은대화 즐거웠습니다~

문어마녀님의 댓글

문어마녀 작성일

극 I + 첫다이빙으로 공감되는게 정말 많은 후기에요 ㅜㅜ ㅋㅋㅋ

꼬따오병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꼬따오병아리 작성일

저희도 언젠가는 시니비분들을 이끌어줄수 있는날이 오겠죠?

야생마님의 댓글

야생마 작성일

ㅎ 흥미진진한 다린 투어의 시작 후기 잘 보았습니다.
원래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 할 것입니다.

iiks님의 댓글

iiks 작성일

정성스러운 후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저도 처음에 걱정했던 부분들이 여기 다 적혀있어서 엄청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ㅎㅎ이제 걱정은 조금 덜어두고 다이빙하셔도 될 것 같아요! 팀다린이에서 열심히 챙겨주고 함께할거에요~~~!! 같이 안따 즐따 해요! 👍🏼

나도구해줘님의 댓글

나도구해줘 작성일

후기 ,로그북 정말 잘 쓰셨네요!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서기님의 댓글

서기 작성일

와~역대급 후기네요~ㅎㅎ 이번 경험은 앞으로 다이빙라이프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이보다 나쁜 환경이 또 있으려나요?
꼬따오는 잊으세요ㅋㅋ당신은 극한의 동해를 극복한 동해다이버 십니다~ㅎㅎㅎㅎ

reena08님의 댓글의 댓글

reena08 작성일

정말 ㅋㅋㅋ 이번에 극한의 동해였어요 ㅋㅋㅋ 이것보다 훨~씬 좋아요!!!! 다음엔 더 다이빙이 편히 느껴지실꺼에요!!!

꼬따오병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꼬따오병아리 작성일

꼬따오? 풋! 제가 언젠간 그 꼬따오 강사님 찾아갈껍니다....꼬따오 바다정도믄 모~ 껌.. ㅎㅎㅎ

innbee님의 댓글

innbee 작성일

다음에 옆에 앉아 드릴게요~~~~~

꼬따오병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꼬따오병아리 작성일

성함을 말씀해주시면 제 옆자리에 명패 올려놓겠습니다.~

reena08님의 댓글

reena08 작성일

후기 진짜 완전 생생 리얼합니다^^ 극 I 이신지 몰랐는데.. 저 적절했나요?
이날 더위에 드라이를 입었더니 정신이 혼미하여 종종 정신줄을 놓고있어서 더 얘기 많이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유디티라뇨...ㅋㅋㅋㅋㅋ
장비 구입할때 블랙간지병에 걸려가지고  요즘 약간 핑크색이 끌리고있었는데 남형님 칭찬에.. 블랙간지 고수하겠습니다^^
유디티맘에듭니다!! 거친다이버 느낌!! ㅋㅋㅋㅋㅋ

서기님의 댓글의 댓글

서기 작성일

리나님 원조 거친다이버 잖아요~ㅋ오랜만에 듣습니다~ㅎㅎ

꼬따오병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꼬따오병아리 작성일

마침 그 프리다이빙분들이 주변에 계셔서 더 눈에 확 띄신 것 같아요 그사이로 걸어오시는데 특수부대인줄~ㅎㅎ

웻수트입는북극곰님의 댓글

웻수트입는북극곰 작성일

이 날 장거리 운전하시며 참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재석 강사님 피드백을 읽고 저도 다시 배우게 되었네요~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

꼬따오병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꼬따오병아리 작성일

골뱅이 어묵탕 넘 맛있게 먹어씁니다. 일식 전문이신것 같던데 다음에 보조하면서 가르침을 받고싶습니다 :)

웻수트입는북극곰님의 댓글의 댓글

웻수트입는북극곰 작성일

전문이라뇨 ㅎㅎ 전혀 아니고 그냥 제가 좋아해서 취미로 흉내만 낼 뿐입니다^^

hani님의 댓글

hani 작성일

앞으로의 바다는 더 좋을 일만 있으실겁니다 !
식사 준비도 옆에서 같이 도와주시고 도마 칼도 빌려주시고 함께 잘 어울리셔서 i인 줄 못느꼈어요 ㅎㅎ 담에 또 봬요

색다른내떡대님의 댓글

색다른내떡대 작성일

정성스럽게 적은 후기가 진짜 역대급입니다!!ㅎㅎ
잠깐이지만 대화도 좋았습니다~~다음 투어때 인사 반갑게 해요!!! ㅎㅎ
후기 읽으면서 저도 다시한번 체크하고 생각하게되서 너무 좋구 감사한 후기입니다 ㅋㅋㅋ
곧 있을 투어때 또 뵙겠습니다~!!!ㅎㅎ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

로그북이 포함된 후기 너무 좋습니다.
생생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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