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후기

 먼저 투어 후기를 쓰기전엨ㅋㅋㅋㅋ 어제 후기를 쓰다가 날려먹은 이슈가 있어서…포기하지 않고 오늘 후기를 다시 씁니다 ㅋ

 이번 강릉 투어는 시작부터 돌고래가 나타나서 투어의 기대감을 상승 시켰는데요 사실 펀팀 보트에서는 다린이팀에서 태훈님만 돌고래를 봤는데 태훈님이 돌고래를 봤다고 하자 모두들…동해에 돌고래가?ㅋㅋㅋㅋ모두들 믿는 눈치가 아니였습니닼ㅋㅋㅋㅋ하지만 리조트로 돌아오고 돌고래가 진짜 있었다는 사실에 다린이팀에서는 항상 항시로다가 무언가를 본다면 사진 영상등 증거가 꼭 필요하다는걸 알았는데ㅋㅋㅋ이 모든것의 시작이 언제부터였는짘ㅋㅋㅋ궁금했습니닼ㅋㅋ

 이번 투어에서 저는 바다에서 액션캠을 첫 개시를 하게 되었는데 항상 바다를 눈에 담아 놓구 주변보다는 자세를 신경 쓰던 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대화를 하다보면 기억이 흐릿해지는걸 느끼고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저의 인생버디도 찍어주고 영상 사진을 남겨주고 싶다는 생각에 오즈모라는 액션캠을 구매하였습니다 ㅋㅋ

 액션캠을 이번에 처음 바다에서 쓰면서 자세부터 주변 지형지물까지 생각하고 찍어야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그동안 사진과 영상을 찍어주신 다린이 팀원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ㅋㅋ

 아직 오즈모 어플의 도움을 받고 실력이 부족하지만 오즈모 액션캠과 좀 더 친해져서 제가 기억할수 있게 저를 찍어주셨던것처럼 투어를 기억할수 있게 다린이팀원분들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