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2026년 5월 22일 신문 주요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5-22 07:52

본문

a09b90c04b9f449329234fade5ffae51c6ad9d01bx7g.png

 


📂 정치

■ 이 대통령, 돈의동 쪽방촌 방문…취약계층 주민 의견 ‘청취’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을 앞두고 취약 계층의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 이 대통령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철저 점검”… 국힘 “관권 선거” 강력 반발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쟁점으로 떠오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삼성역 공사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관해 엄정한 실태 파악을 지시했다. 국민의힘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편드는 “노골적 관권 선거”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 선거운동 첫날, 서울시장 후보들…새벽부터 표심 공략 [만리재사진첩]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권영국 정의당 후보 등 주요후보들은 선거운동이 가능한 21일 자정과 새벽에 맞춰 일제히 유권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이후 각 후보들은 자신의 취약지역이나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싶은 주제에 맞춰 하루종일 서울 구석구석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 첫날부터 갈린 메시지… 남은 13일 누가 웃을까 [공덕포차]
5월 21일 0시를 기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양당 대표가 던진 메시지는 결이 확연히 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서울에서 정원오 후보와 함께 일정을 열며 수도권 승부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전역 ‘대전시민 승리 출정식’에서 “대통령 재판을 재개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것”이라며 대여 총공세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 시진핑, 트럼프·푸틴 이어 김정은까지…‘한반도 중재자' 주도권 포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방북이 이뤄질 경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어떤 대화를 나눌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시 주석이 최근 일주일 간격으로 미-중, 중-러 정상회담을 한 터라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북-미 대화나 북핵,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시 주석 방북이 남북관계 경색을 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주목하고 있다.

 

📂 경제

■ 수출 호조·증시 활황에 소비심리 석달 만에 반등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뒤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5월 들어선 대폭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실적이 크게 늘고 증시가 활황세를 타고 있는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 ​[Q&A] 삼성전자 합의안 뜯어보니…특별성과급 상한 없애고 자사주 지급
삼성전자 노사가 21일로 예정된 파업을 1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성과급 협상을 타결하면서 지난 6개월여간 이어온 노사 갈등도 일단 봉합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번 협상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미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에 버금가는 연간 수백조원의 이익을 벌어들이게 된 국내 초거대 기업 내 이익 배분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직원들이 받게 될 성과급 규모도 기존의 일반 직장인과는 차원이 다르다. 노사가 합의한 핵심 내용과 세부 사항, 전망 등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 삼성전자 성과급 합의…이익 배분 ‘뉴 노멀’ 서막 열었다
 

■ 쿠팡이츠, 공정위에 ‘최혜대우’ 제재 동의의결 신청
입점업체에 음식 가격을 경쟁사와 같은 수준으로 맞추도록 강요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앞둔 쿠팡이츠가 공정위에 자진시정(동의의결)을 신청했다. 위법 여부를 가리는 대신 스스로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 정부, 6차 석유 최고가 또 동결…조정 주기 2주→4주로 확대
정부가 22일0시부터 적용되는 6차 석유 최고가격을 앞선 최고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했다. 최고가격 조정 주기도 기존 2주에서 4주로 늘리기로 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국내 석유제품 가격의 누적 인상 요인도 남아 있지만, 최근 2주 동안 가격 변동성이 크지 않고 중동 정세도 교착 상태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 사회

■ 홈시어터·와인셀러·상조…혼자 사는 70대에 3000만원어치 판 대리점
 

■ ‘사라진’ 1학년2반 교실이 ‘야자실’…버스 끊겨 하교는 택시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살리기’ 공약이 쏟아진다. 변방에 대한 ‘반짝’ 관심이다. 지방소멸은 왜곡된 표현이다. 지역이 잘못해 사라지는 게 아니다. 정치가 방치한 지역불균형 탓이다. 여기, 2026년 ‘전환’을 맞이한 지역이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이다. 지역경제를 떠받치던 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산업 재편과 인구감소 위기에 처했다. 기자 셋이 태안을 오가며 201명을 인터뷰했다. 이야기의 무대는 태안이지만, 소외된 지역 모두의 이야기다.

 

■ 정신병원 간호사도 기함한 가족의 비극…외로운 싸움 나선 유족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오이시디(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20년 넘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을 언급했다. “이렇게 많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5년 내내 자살사망 주원인 1위를 차지한 정신건강 문제(보건복지부의 2016~2020 전국 자살사망 분석 결과보고서)의 치료 기관인 정신병원에서 학대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된다는 이야기로 나아가진 않았다.

 

📂 국제

■ 루비오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추진 땐 외교 합의 불가능”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징수를 추진할 경우 외교적 합의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에 “좋은 신호가 있다”며, 파키스탄 등 중재국의 움직임에 기대를 나타냈다.

 

■ 중·러 “북한 고립·압박 정책에 반대…두만강 유역 개발 협력”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고립 및 압박 정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또 두만강 유역 개발 사업 관련 협력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 “모즈타바,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안돼”…협상 재개 앞 이란 입장 강조?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란이 보유한 무기급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해서는 안 된다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고농축 우라늄 반출은 미국이 종전 협상에서 주요하게 요구해온 사안이다.

 

■ 하버드대 ‘A학점 상한제’ 도입…“학점 인플레이션 막겠다”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학점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 학부 강의의 에이(A) 학점 비율을 제한하고, 성적 변별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평가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다.

 

■ 젠슨 황 “화웨이에 중국 시장 뺏겨…수출 재개 기대 안 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화웨이에 대부분 내줬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한때 엔비디아 반도체의 주요 시장이었으나, 최근 들어 자국 기업의 반도체 생산을 지원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미국 쪽 반도체 수입을 사실상 막고 있다.

 

📂 문화

■ 스포츠와 음악, 환상적 콤비 플레이 [.txt]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약속의 8회’가 되면 어김없이 울려 퍼지는 노래가 있다. “최강 삼성 승리하리라 오오오~”를 ‘떼창’하며 파란 물결을 일으키는 관중석을 보면, 상대 팀 팬들은 압도되면서도 감탄하기 일쑤다. 원곡은 독일 ‘굼베이 댄스 밴드’가 1980년 발표한 ‘엘도라도’. 500년 전 유럽 침략자들이 멕시코 선주민들을 약탈했다는 비통한 가사이지만, 웅장한 응원가로 바뀌면서 승리를 상징하는 황금의 이미지만 남았다.

 

■ 다른 삶을 꿈꾸는 상상, 유토피아 [.txt]
인간은 왜 유토피아를 꿈꾸는가. 그리고 정말 이 세계에 유토피아가 존재할 수 있을까. 완벽한 사회를 향한 인간의 꿈은 오랫동안 ‘유토피아’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었다.

 

■ 네가 잠든 동안 이런 일들이 일어났어! [.txt]
겨울잠에 들어간 개구리네 집으로 친구들이 모여든다. 오리는 리코더를 불고, 고양이는 붓과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다. 거북이는 맛있는 빵을 한가득 굽고, 코끼리는 심지어 집 안에서 서커스를 한다. 조용하던 집은 금세 친구들의 온기로 가득 찼다. 밖은 여전히 한겨울인데… 잠에서 깬 개구리는 어떤 봄 풍경을 만나게 될까.

 

이상입니다.

SNS 공유

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Copyright © 2001-2019 © 다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