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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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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34회 작성일 26-05-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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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청와대, 시진핑 방북 가능성에 “한반도 평화 안정에 기여하길 희망”
청와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파란 대구 어떨지 궁금”…“대구마저 민주당 되면 독재될 것”
“주변 어르신들은 막상 투표가 다가오니 ‘잘못하고 미워도 내 자식이니까 감싸야 된다’ 카더라고예.”(주부 강아무개씨)

 

■ 6·3 지선 13일간의 총력전 돌입…서울·영남이 최대 승부처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16개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시장·군수 등 기초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 등 전국 4227명의 지역 일꾼, 14개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선출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사활을 건 13일의 총력전을 예고했다. 최대 격전지로는 서울과 영남권이 꼽힌다.

 

■ 청와대 “삼성전자 노사 대승적 결단에 감사”
청와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하루 전 잠정 합의를 한 것에 대해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 “세전 영업이익 배분은 투자자도 불가”…강경 메시지, 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 건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노조의 요구가 과하다는 인식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 경제

■ 유류세 인하 7월까지 연장…매점매석 금지 위반 때 이행강제금 신설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처를 7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매점매석 금지 위반 등이 적발되면 물품 처분을 명령하고, 처분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경제적 제재도 강화할 계획이다.

 

■ 중동발 물가 비상…4월 생산자물가 외환위기 이후 최대 상승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28년 남짓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라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결과다. 생산자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끼치게 돼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 삼성전자, 특별성과급 10.5% 자사주 지급…비메모리 배분율도 접점 찾아
성과급 배분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예정일을 불과 1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반도체 생산 차질은 일단 피하게 됐다. 다만 양쪽이 한시적인 성과급 배분 방식에 합의하면서 갈등의 불씨는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한 협상 과정에서 누적된 노사 간 불신과 노-노 갈등, 반도체(DS) 사업 부문과 완제품(DX) 사업 부문 간 분열을 봉합해야 하는 점도 과제로 남게 됐다.

 

■ 건설협회·주택도시보증, ‘주택공급 확대’ 협력 위해 맞손
대한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택공급 보증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서울시장 후보들, 청년주택 공급 부지·재원 ‘빈칸’
6·3 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이 청년 주거난 해법을 내놓으며 젊은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 사회

■ 전국에 곳에 따라 비… 낮부터 차차 갠다
21일 목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낮부터 차차 갤 전망이다.

 

■ ‘협상→결렬→협상→연장→결렬→타결’…삼성전자 노사의 13일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을 1시간여 앞둔 20일 밤 10시30분께 극적 타결을 이뤄내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성과급 갈등이 일단락됐다. 지난 8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에 노사가 합의한 뒤 13일 동안 ‘협상→결렬→협상→연장→결렬→타결’로 이어지면서 어렵게 접점을 찾았다.

 

■ “잘못된 정신병원 엄벌하되 투자를…국가는 권한 걸맞은 책임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오이시디(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20년 넘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을 언급했다. “이렇게 많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5년 내내 자살사망 주원인 1위를 차지한 정신건강 문제(보건복지부의 2016~2020 전국 자살사망 분석 결과보고서)의 치료 기관인 정신병원에서 학대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된다는 이야기로 나아가진 않았다.

 

■ [단독] “차단했다던 성범죄물 그대로 떠”…당국 무능에 절망하는 피해자들
 

■ 지방·서울·이주민 2세…‘가장자리 청년들’이 보는 지방선거? “허탈해요”
 

📂 국제

■ 호르무즈 봉쇄 점입가경…미 ‘배 올라타 저지’, 이란 ‘통제해역 선포’
미군이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국적 유조선에 올라타 통과를 저지했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일대를 ‘통제해역’으로 설정한 지도를 공개해 응수했다.

 

■ 깨지는 브로맨스…트럼프-네타냐후, 새 종전 합의안 놓고 ‘거친 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새로운 합의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의견 차이를 보이며 거친 통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통화 직후 네타냐후 총리는 극도로 격앙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 정부 고위당국자 “미-북 사이 특별한 접촉 없는 것으로 알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소통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정부 고위관계자가 “지금으로써는 특별한 접촉은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스틸 주한미대사 후보자 “미 기업 차별 안 돼…3500억달러 투자 직접 챙길 것”
미셸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가 20일(현지시각)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들이 차별받아선 안 된다며, 인준을 받으면 한국 정부와 관련 문제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쿠팡 등 미국 기술기업에 대한 차별 우려와 미국 농산물 비관세 장벽, 한국의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이행 방안 등이 청문회에서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 이스라엘, 나포 선박서 활동가 무릎 꿇린 영상 논란…이탈리아는 대사 초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을 나포한 데 대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특히 이번 나포 과정에서 극우 성향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 장관이 눈이 가려진 채 무릎이 꿇려진 활동가들에게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가 주인이다”라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을 낳고 있다.

 

📂 문화

■ 양솽쯔, 대만 최초 ‘부커상 국제 부문’ 수상
대만 작가 양솽쯔(42)가 소설 ‘1938 타이완 여행기’(원제 ‘대만만유록’)로 올해 영국 부커상 국제 부문을 수상했다. 중국어 원작 소설로는 최초이자, 대만 작가로도 첫 수상이다.

 

■ 눈을 유난히 좋아했지만 부조리에는 단호했던 시인
눈을 유난히 좋아했던 시인. 아침에 창문을 열었을 때 산도 들판도 지붕도 골목도 마당도 꼭 그만큼씩 평등하게 눈에 덮인 세상, 어제까지 보아온 세상이 아닌 눈부신 아침을 그리워한 정양(1942~2025.5.31) 시인. 보리누름(보리가 누렇게 익은 철)에 산들바람이 불던 지난해 5월31일, 우리 곁을 떠났다.

 

■ 에버랜드, ‘하늘색 풍선’으로 물든다…지오디 데뷔 1만일 기념공연
1세대 아이돌 그룹 지오디(god)가 데뷔 1만일 기념 공연을 펼친다. 에버랜드는 지오디가 오는 28~31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하늘색 풍선 위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숏드라마, 오락 넘어 미학으로”…씨네플레이·한국영상자료원 공모전
쇼트폼드라마(숏드라마) 시장이 한국 콘텐츠 제작자들의 새로운 무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숏드라마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 ‘문희준 스타일’ 강동원, 헤드스핀까지…“친한 형이 ‘니 요새 돈 없나’ 물어”
강동원이 에이치오티(H.O.T.)가 연상되는 비주얼의 1세대 아이돌로 변신했다. 내향인으로 유명한 엄태구는 거친 랩을 쏟아내고, 청순한 이미지의 박지현은 핑클의 이효리처럼 태닝한 피부로 건강미를 발산한다. ‘발라드 왕자’에 빙의한 오정세는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이 입을 법한 블라우스에 장발을 하고 나타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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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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