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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2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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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34회 작성일 26-05-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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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부산 북갑 보선 르포…“목욕탕에서 지지자들이 막 큰 소리로 싸웠어예”
“우리 식구끼리도 지금 표가 다릅니더.”

 

■ 너도나도 ‘청년 공약’ 외치지만…청년 정치 높은 벽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과 후보들이 앞다투어 청년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이번 선거에도 당사자인 20~30대들이 직접 정치적 주체로 나서 목소리를 내는 경우는 소수에 그치고 있다. 청년들에게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은데다, 정당 역시 청년 정치인 양성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것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 청와대 “나무호 피격, 강력 규탄”…프랑스·중국처럼 특정은 안 해
청와대가 11일 에이치엠엠(HMM)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면서도 공격 주체를 명시하지 않았다. 이란을 섣불리 지목할 경우 호르무즈해협에 묶인 20여척의 한국 선박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운데다, 미국의 대이란 공조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추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대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 축협,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남한 방문 허가신청
대한축구협회가 북한 여자 축구단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위한 방남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 국힘 “나무호 피격, 이란 자백”…민주 “근거 없는 공격, 국익 해쳐”
호르무즈해협에 정박해 있던 에이치엠엠(HMM) 나무호의 폭발·화재 원인이 외부 비행체의 타격으로 지목된 가운데 보수 야당이 정부에 공격 주체를 밝히라고 요구하며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를 겨냥한 정치 공세’로 규정하고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정쟁의 군불부터 때고 있다”고 맞받았다.

 

📂 경제

■ 재테크만큼 중요한 세테크…주식 ‘불장’ 투자시 절세 방법은?
코스피가 7천을 돌파하는 등 최근 증시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주가상승을 통한 차익실현 외에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세금이다. 금융상품에 투자할 경우 이자·배당소득의 15.4%가 원천징수된다. 모든 금융소득을 합산해 연간 2천만원을 초과하면 최고 49.5%의 종합과세 대상이 돼 자칫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 ’국민성장펀드’, 속빈 강정 ‘MB 유전펀드’ 전철 벗어날까
오는 22일 출시될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추진 초기부터 ‘관제펀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선 정부 주도형 정책 펀드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염려에서였다. 역대 정부에서 정책 펀드의 실적은 대개 신통치 않았다.

 

■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중재’ 첫날은 평행선…12일 담판
성과급 배분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삼성전자 노사가 11일 정부가 마련한 중재 테이블에 마주 앉았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쪽의 절충안은 중재 둘째 날인 12일에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 내 수익 5천만원 넘었나?…금투세 재점화에도 정부·여당 선 긋기
코스피 지수가 8000을 바라보면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논의가 다시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코스피가 2500대에 머물던 2024년 말 자본시장의 위축에 대한 우려가 힘을 얻으며 정부와 여야가 2년간 유예했던 금투세 법안을 폐지하는 데 뜻을 모았지만, 올 들어 코스피가 전세계 증시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활황세로 돌아선 만큼 금융소득에 대한 조세 형평성을 위한 정책 복원에 나서자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 AI 인프라 투자와 한국의 수혜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소식이 나올 때마다 흔들리던 글로벌 증시가 4월 들어 빠르게 반등했고, 4월 말부터는 미국과 일본, 한국 증시가 나란히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 상승세는 매우 이례적인데, 3월 말 저점인 5050 수준에서 이후 상승률만 보면 주요국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 사회

■ 시대정신 담은 정책 사라지고 ‘쩐의 각축장’ 된 교육감 선거
6·3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학생인권조례 시행, 혁신학교 추진 등 교육 철학이 담긴 공약들은 사라지고 ‘현금성 공약’이 정책 공약의 빈자리를 파고들고 있다. 보편 복지 확대, 고교 서열화 완화, 학생 인권 증진 등 시대정신을 담은 교육 공약이 사라지면서 교육감 선거에 대한 무관심도 함께 커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교육감이 뭐하는지, 이번에 투표하는지…시민들은 냉담
“안녕하세요, 서울시교육감이에요”

 

■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2심 오늘 선고…1심은 징역 7년
12·3 비상계엄 당시 한겨레 등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해 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론이 12일 나온다.

 

■ 돌봄 분야 노·정 협의체, 공식 논의 시작…“임금수준 현실화” 요구
노동계와 정부가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첫 공식 협의에 나섰다. 돌봄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의 130% 수준 기본급 보장과 차별 없는 수당 지급 등을 공동 요구안으로 제시했고 정부 쪽도 처우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 [단독] 민주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6번 ‘추천 취소’…과거 성희롱 의혹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된 장애인 활동가가 과거 성희롱 발언이 문제돼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위원회)로부터 인권 교육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추천이 취소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 국제

■ 트럼프 “이란 종전협상안은 쓰레기”…공격 재개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각) 이란과의 휴전이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고 있다”며 사실상 붕괴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내놓은 종전 협상안을 “쓰레기 같은 제안”이라고 비난하면서, 중단했던 호르무즈해협 항행 지원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상선의 해협 통과를 호위하는 수준을 넘어 작전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미 국방장관, 전작권·동맹 현대화 논의…호르무즈 한국 기여도 협의했나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동맹 현대화 등 주요 한·미 동맹 현안을 논의했다.

 

■ 배신당한 ‘종이호랑이’ … 트럼프 떠나는 MAHA
“트럼프 행정부는 우리를 배신하고 ‘마하’(MAHA·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운동을 완전히 말살했다는 점을 인정해라.” “이런 결과를 원하지 않았다. 올가을 우리는 투표장에 가지 않을 것이다.”

 

■ “트럼프 지지 후회”…이란 전쟁 두고 쪼개지는 MAGA
“우리는 오랫동안 이 일로 괴로워할 것이다. 사람들을 오도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고의는 아니었다.”

 

■ 한·미 국방 회담서 헤그세스 “어깨 나란히”…호르무즈 협력 주문했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추진 잠수함, 중동 정세 등 한·미 간 안보 현안 조율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회담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공개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파트너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해, 호르무즈해협 개방 등 중동 정세와 관련한 한국의 역할 확대를 주문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 문화

■ “형 잘못했어요, 한마디면 될 일”…이승환, 구미 시장에 사과 요구
가수 이승환이 구미 공연 취소 사태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인정된 억대 배상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사랑과 돌봄 사이…‘너울’거리는 중년 퀴어의 삶
의자와 탁자 몇개가 놓인 무대, 조명이 켜지자 6명의 배우가 끊임없이 무대를 가로지르며 마주치고, 교차한다. 멈춰서 서로를 뚫어지게 바라보지만 언뜻 누가 누구를 보고 있는 것인지 알 듯 모를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이어 파도 소리가 들리는 항구 마을, 50대 여성 커플 벨과 플로의 집에 전화벨이 울린다. “전화 올 데 없잖아?”라는 플로의 질문에 벨은 “네가 인터넷으로 쇼핑해서 그래”라고 응수한다. 질병 후유증에 시달리는 벨과 그를 돌보며 함께 늙어가는 플로는 “우린 그냥 너무 행복해”라고 말하지만, 전화벨 소리는 뭔지 모를 불안감을 드리우고 이들을 과거로 이끈다. 28년 전 어느 날 플로가 캐리어를 끌고 기차에서 내려 벨과 아나이스를 만나는 순간이다. 연극은 120분 동안 한적한 항구 마을에 사는 50대 여성 커플의 현재와 그들의 20대 시절을 교차하며 이들 세 사람의 젊은 시절 선택과 기억이 현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섬세하게 다룬다.

 

■ ‘나는 솔로런’에 ‘옥순·광수’ 6천명 집결…10km 러닝 끝 ‘솔로 탈출’
“아마 제가 여기 올라온 분들 중에 가장 어릴 것 같은데요. 나이는 99년생이고 말하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제 이상형은 운동하시는 분이고요. 90년생까지는 연상이라도 괜찮습니다.”

 

■ 위켄드 8년 만에 한국 온다…10월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팝스타 위켄드가 8년 만에 한국 관객과 만난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7~8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위켄드의 내한 공연은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이후 두번째다.

 

■ 한국대중음악상과 손잡은 서울드럼페스티벌…까데호 특별 무대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오는 16~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축제의 슬로건은 ‘드럼 드림 피플’로 다양한 장르의 타악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꾸며진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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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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