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4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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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5-04 10:10본문
📂 정치
■ [뷰리핑] 여야 ‘영남 총력전’
진행: 하어영 한겨레 정치팀 기자. 출연: 강수영 변호사, 김완 한겨레21 취재 2팀 팀장, 김원철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
■ ‘미니총선’ 재보궐 민주 8곳·국힘 2곳 우위…부산북갑·평택을 ‘단일화’ 변수
6·3 지방선거 당일에는 전국 1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이는 4년 전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7곳보다 2배가 많은 것으로 ‘미니 총선’이라는 수식이 어색하지 않다. 대구 달성 보궐선거를 빼곤 13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였던 곳이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당락 △접전 지역 여야의 막판 단일화 △이재명 대통령 참모 출신들의 생환 여부 등이 관심을 모은다.
■ 혁신당 “국힘 제로” 진보당 “당선자 3배” 개혁신당 “광역단체장 배출”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소수정당 소속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양당 구도 사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오빠 해봐요” 발언 정청래, “아이와 부모께 송구”…야권 “부적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선거 운동 중에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 영상이 3일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야권에서 맹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정 대표는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 후보도 아이와 부모에게 사과했다.
■ 민주 “1곳이라도 더” vs 국힘 “영남 수성”…광역단체장 대진표 확정
📂 경제
■ 6782.93 출발 코스피, 최고치 또 경신…하이닉스 5%대 급등
지난 1일 노동절을 맞아 쉬어갔던 코스피가 4일 개장하자마자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 일본이 문화유물 자랑하거든 ‘백제금동대향로’를 보라
■ ‘F1’, 8억명이 열광하는 스포츠 비즈니스로 만들다
■ ‘현금 부자’ 기업, 앞으론 옐로카드 받는다
간단한 퀴즈. 다음은 맞는 말일까?
📂 사회
■ 검찰,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 처분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에 연루된 민주당 전·현직 의원 10명을 무혐의 처분했다.
■ 주사기·수액세트·소독솜 등…희귀질환자 위해 ‘의료품 직배송’한다
“중동 전쟁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던 수액세트가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불안하다.”(단장증후군 환자 보호자 ㄱ씨)
■ 아침 8도, 낮 25도 일교차 큰 날씨…강원·충북·경북엔 ‘비’
월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전망이다. 강원도와 충북·경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진다.
■ ‘재판소원 1호 사건’ 시작…헌재, 심리 절차·재판 내용 모두 볼까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1호 사건을 전원재판부에서 본격적으로 심리하고 있는 가운데, 이후 진행 과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 딥페이크 미끼로 342명 협박…‘참교육단’ 총책에 징역 11년
법원이 딥페이크(허위조작) 성착취물을 제작해주겠다고 유인한 뒤 주변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알몸 각서’ 등을 받은 20대에게 ‘범죄단체의 수괴’ 혐의를 적용해 징역 11년을 선고했다.
📂 국제
■ [속보] 이란, 미국 ‘호르무즈 대피 지원’ 계획에 “휴전 위반”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각) 호르무즈해협에 발이 묶인 외국 선박들의 안전한 대피를 미국이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이란이 “모든 행위는 휴전 위반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미군 철수 계획’ 보복 논란에…독 총리 “오래전 논의, 놀랄 일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을 강도 높게 비판한 뒤 미군 철수 후폭풍에 휘말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긴 해도 놀랄 만한 일은 아니며, 보복으로 볼 필요도 없다”라고 주장했다.
■ 이란발 ‘핵 없는 종전안’ 오갔다…트럼프 “수용 불가”
미국이 이란에서 제시받은 14개항의 종전안에 대한 답변을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이란 외무부가 3일(현지시각) 밝혔다.
■ 미-이란 전쟁발 항공유 폭등, 저가항공사에 ‘재앙’ 닥쳤다
미국 초저가 항공사인 스피릿항공이 법정관리 끝에 창립 34년만인 2일(현지시각) 결국 문을 닫았다. 미국·이스라엘-이란전쟁으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이 회생을 노리던 이 항공사에 마지막 치명타를 입혔다. 다른 항공사들도 사정이 어렵다. 미 항공업계는 요금을 올리고 노선을 줄이며 생존 전략을 짜고 있다.
■ 트럼프 “호르무즈 선박 대피 지원”…이란 봉쇄 깰 승부수 던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외국 선박들의 안전한 대피를 미국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또다시 화물선 공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나온 발표로, 미국이 ‘인도주의 작전’을 명분으로 이란의 해협 봉쇄를 사실상 돌파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 문화
■ <span>봄밤 적신 완벽 목소리, 이소라 ‘봄의 미로’에 갇히다</span>
노래로 만물을 움직였다는 그리스 신화 속 음유시인 오르페우스처럼, 이소라의 목소리는 관객을 황홀한 미로 속에 머물게 했다.
■ 문상민·김재원·이채민 ‘2000년대생 3인방’…남주 세대교체 이끈다
‘유미의 세포들 3’의 김재원, ‘파반느’의 문상민, ‘폭군의 셰프’의 이채민 등 2000년대생 남자 배우 3인방이 최근 안방극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190㎝ 가까운 큰 키와 화려한 외모에다 각각 김고은, 고아성, 임윤아 등 정상급 여자 배우들과 인상적인 연기 호흡을 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남자 주인공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온다.
■ 그레타 리 “어린 시절 나 같은 배우들에게 기회 주는 작품 만들고파”
“저에게도 명성은 늦게 찾아왔어요. 20년을 무명 배우로 연기했으니까요. 하지만 그 시간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배우지 않았다면 도약의 기회도 없었을 거예요.”
■ 국악 선율 속 대숲의 생명력 담아낸 ‘발레 수묵화’
스튜디오 바닥에 뿌리내린 듯 선 5개의 대나무, 5명의 여성 무용수가 북과 장구, 징 소리가 어우러진 웅장한 국악 선율에 따라 섬세한 몸짓을 풀어낸다. 마치 자신이 대나무인 듯 때론 유연하게, 때론 강인하게 에너지를 받고 발산하며 성장한다. 뻗은 팔, 굽힌 다리, 휜 등, 웅크린 목에선 미세한 근육의 결까지 고스란히 드러난다. 리본체조, 요가, 명상을 뒤섞은 듯한 몸짓을 이어가며 무대 앞까지 달음질치고, 바닥에 누워 깊은 숨을 들이쉬면서 한동안 정적이 흐르는가 싶더니, 관절과 근육에 응축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온몸으로 푸르고 유연하면서도 강인한 대나무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푸른 발레복, 유연한 무용수의 몸짓에선 청량함이 느껴진다.
■ 신촌블루스 소극장 콘서트 ‘40+1’…강허달림과 특별한 재회
한국 대표 블루스 음악가 엄인호가 이끄는 신촌블루스가 올해 첫 소극장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신촌블루스는 오는 14~15일 저녁 7시30분 서울 마포구 홍대 스페이스브릭에서 콘서트 ‘40+1’을 연다. 지난해 결성 40주년을 맞아 한전아트센터 기념 공연과 전국 주요 도시 클럽 투어를 펼친 신촌블루스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소극장 정기 공연 프로젝트의 첫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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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