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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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4-30 08:17본문
📂 정치
■ ‘총천연색 5파전’ 평택을…“새 인물에 솔깃” “뜨내기들 마뜩잖아”
“유의동씨 아니면 김용남 그분도 괜찮은 거 같아. 이젠 선거라는 게 당하고 상관없는 거 같아요. 인물 위주로 보고 뽑아야죠.”(60대 ㄱ씨)
■ 14곳 재보선 ‘미니 총선’…송영길·조국·한동훈 당락, 정치 구도 흔든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전국 14곳에서 치러진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이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뒤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다. 더불어민주당은 미니 총선급인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국민의힘은 영남 지역 승리를 기대한다. 특히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중량급 인사들의 당락은 향후 당내 역학 구도와 맞닿아 있어 관심이 쏠린다.
■ 정동영 장관, 야당 해임건의안에 “미 의원이냐…숭미 너무 지나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자신의 해임건의안을 발의한 야당을 향해 “안보 사안에 대해 숭미가 너무 지나친 것 같다”고 29일 말했다.
■ 6·3 지방선거 재보선 14곳 ‘미니 총선급’…승리자는 누구? [공덕포차]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14곳으로 29일 확정됐습니다.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지면서 각 당 후보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는데요. 특히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출마해 5자 구도가 형성된 경기 평택을은 이번 재보선의 ‘핫 플레이스’로 꼽힙니다.
■ 하정우·한동훈, 구포시장서 포옹…“파이팅” “생산적으로 해봅시다”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부산 북갑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AI)미래기획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부산 구포시장에서 포옹했다.
📂 경제
■ ‘봄 이사철’ 3월 전세 거래량 11% 감소…월세는 36.3% 늘어
봄 이사철인 3월에 전국 전세 거래량이 1년 전과 비교해 11% 감소한 가운데 월세 거래량은 36% 늘었다. 전체 전월세 거래 가운데 월세 비중은 68.6%에 이르렀다.
■ 실적 악화에 빚 쌓이자…‘신종자본증권’에 눈 돌린 기업들
건설·화학·유통·항공·미디어 등 업황 부진을 장기간 겪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급증하고 있다. 그간 금융사의 전유물이던 신종자본증권은 일반기업의 자본조달 수단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상법 개정으로 주주가치 훼손 논란이 제기될 수 있는 유상증자 대신에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더 쉽게 자본을 확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 5년간 ‘쿠팡 총수’ 책임 피한 김범석…동생 김유석 경영 참여 드러나 덜미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쿠팡의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 5년 만에 동일인(총수)을 쿠팡 국내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아이엔씨 의장으로 변경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의 경영 참여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게 결정적 역할을 했다.
■ 악기업체 영창 기업회생 신청…“상법 개정 뒤 계열지원 중단 첫 사례”
지난 16일 피아노 등 국내 악기 제조·판매기업 아이파크영창(옛 영창악기)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들어간 상법 개정 이후 국내 주요 그룹사 가운데 모기업이 계열사 지원을 중단한 첫 사례로 꼽힌다. 국내 그룹기업 내부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온 실패한 계열 기업에 대한 유사시 유동성 자금 지원에 ‘개정 상법발 제동’이 걸린 셈이다. 향후 다른 기업에서도 계열사 지원을 중단하는 일이 관행처럼 축적될 가능성이 있다고 신용평가사들은 관측한다.
■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 전망 ‘안정적’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AA’, 장기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회
■ ‘응급실 뺑뺑이’ 해결하려면? …필수의료 인력 확충 절실
응급실을 찾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이송’ 다음으로 풀어야 할 문제는 ‘실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느냐’다. 전문가들은 응급 상황 해결 뒤 치료를 이어가는 배후 진료 체계가 뒷받침되어야 ‘응급실 뺑뺑이’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응급실 뺑뺑이’ 0건 인천…병원·소방 ‘핫라인 소통’서 답 찾아
“안면 외상 환자로 눈까지 다쳤는데 받아줄 수 있는 병원이 없습니다.”
■ 화물연대-CU 원청, 운송료 인상·휴무 확대 잠정 합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와 씨유(CU) 원청이 29일 잠정 합의를 이뤄내면서, 화물노동자가 숨지는 극한 갈등까지 갔던 ‘씨유 사태’가 일단락됐다.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시행된 뒤, 원청 사업주와 하청노조가 합의안을 마련한 첫 사례로, 다른 사업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내란전담재판부 첫 선고’ 윤석열 항소심 징역 7년…1심보다 2년 늘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들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외환·반란죄 및 관련 사건을 담당하는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판단으로, 1심(징역 5년)보다 형량이 2년 늘었다.
■ “코앞에 닥친 돌봄과 상속…동성혼 법제화는 현실적 문제”
“사실 저한테는 (동성혼 법제화가) 바로 코앞에 닥친 일이거든요. 제가 먼저 떠나고 배우자가 혼자 남게 됐을 때 혹시라도 초라하게 살까 봐 마음에 걸려요. 느긋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니까, 나가서 소리라도 질러 봐야죠”
📂 국제
■ 이란전쟁에 쓴 돈 37조원…미 국방장관 “가장 큰 적은 민주당”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29일(현지시각) “현재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이자 가장 큰 적은 의회 내 민주당 의원들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무모하고 무책임하며 패배주의적 발언들”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전쟁 지원 여부로 ‘동맹 고르기’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의 감축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가 내쫓는 파월 의장, 마지막 작심 비판…“연준 위협 받아…이사직 유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각) 정책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다음 달 의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이사직을 유지하겠다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흔들기’에 맞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 미 전문가 “이란, 생각보다 오래 버틸 것…해협 개방 ‘소규모 합의’가 해법”
미국의 대이란 압박 전략이 한계를 드러내는 가운데, 섣부른 제재 완화와 포괄적 핵합의 추진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리처드 네퓨 컬럼비아대학교 국제공공정책대학원 수석연구학자는 28일(현지시각) 한겨레와 화상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중심으로 한 제한적 합의가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포괄적 핵합의를 서두르기보다 위기 관리에 초점을 맞춘 ‘소규모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이란 핵 협상 제재 설계를 주도하고 2015년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협상에 참여했으며,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이란 담당 부특사를 지냈다.
■ 텅 빈 드론 매장에 DJI 로고만 반짝…“이제 안 팔아요” [현장]
“이제 무인기(드론)는 안 팔아요.”
📂 문화
■ 5월은 푸르구나, 아이들과 상상력 뭉게뭉게 피는 곳으로
1978년 선유도에 지어진 정수장
■ “출판물 ‘AI 활용 표시제’ 도입…‘딸각’ 도서 불이익 줘야”
“누구도 남의 노동에 대해서 프리라이드(무임승차)할 수는 없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한예종 광주 이전’ 법안에…문화계 “학교 발전 아닌 선거용” 반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이전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22일 정준호·민형배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1명이 한예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전을 담은 ‘한예종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하자 학생과 학교는 물론 문화계까지 반발하고 나섰다.
■ ‘찌질·무능’ 남주 참 비호감인데…자꾸 눈길이 가네
대학 시절 영화 동아리에서 함께 꿈을 키웠던 ‘8인회’가 단골 술집 ‘아지트’에 모였다. 황동만(구교환)을 뺀 나머지 7명은 영화 감독·제작자·프로듀서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이다. “어떻게 지내냐?” 선배의 물음에 안주를 집어 먹던 동만이 답한다. “무지 바빠요. 형편없는 영화 보고 여기저기 사이트 찾아다니면서 신랄하게 십어줘야지, 또 좋은 거 보면 한 이틀 눈물 콧물 다 흘려가면서 샘나 미쳐버려야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요.” 순간 모임 분위기가 싸해진다.
■ 재즈 드러머 필윤 정규 4집 발표…코로나 혼돈 속 깨달음 담아
재즈 드러머 필윤이 정규 4집 ‘프레이 온 어 로프’를 새달 1일 국내외 동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필윤이 전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작품이다. 라틴 재즈에 초점을 맞췄던 전작과 달리, 1·2집에서 보여준 모던 뉴욕 재즈의 성향이 강하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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