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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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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49회 작성일 26-04-2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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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서영교 “조작검사들 수사할 특검법, 5월내 처리해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28일 종합 청문회를 끝으로 조사 절차는 마무리됐고, 오는 30일 보고서 채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달 20일 첫 전체회의를 연 이래 41일 만이다.

 

■ 경기지사·울산시장, 평택을·부산 북갑…단일화 변수에 여야 모두 ‘끙끙’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가 3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 단일화 여부가 각 당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

 

■ 평택을 김용남-조국 ‘불꽃 신경전’…민주, 단일화 논의 선 그어
더불어민주당이 보수 정당 출신의 과거 ‘조국 저격수’ 김용남 전 의원을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전략공천하자, 이미 평택을 후보로 조국 대표를 내세운 조국혁신당이 김 후보의 과거 ‘망언’을 꺼내 들며 불편함을 숨기지 않고 있다.

 

■ 정 “오세훈, 토허제 즉흥해제 혼란”-오 “정원오, 1주택자도 갈라치기”
6·3 지방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다음날인 28일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심판론’을 앞세워 공세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다. 두 후보는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논란 등 부동산 정책을 두고도 난타전을 이어갔다.

 

■ 이 대통령 “각 부처에서 생산적 공공서비스 일자리 발굴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일자리가 부족한 시대에 대한민국은 공공서비스 영역의 일자리의 질도 별로고 양도 많지 않다”며 “각 부처에서 생산적인 공공서비스 일자리를 발굴해 달라”고 지시했다.

 

📂 경제

■ aT, 농산물 비축 역량 제고로 식량 안보 강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비축 역량 제고를 위해 민간창고를 신규 모집하고 첨단 저장 기술을 도입하는 등 식량 안보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석달 만에 진정된 ‘탈팡’…김범석 ‘동일인 지정’ 심사는 계속
지난해 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촉발된 ‘탈팡’(쿠팡 탈퇴) 흐름이 약 3개월 만에 잦아들며, 이용 추이가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자 이탈에 한숨 돌리게 된 쿠팡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김범석 쿠팡 아이엔씨(Inc) 의장 공시대상 기업집단 동일인(총수) 변경을 시작으로 한 규제 당국의 잇단 제재에 대응 채비를 갖추고 있다.

 

■ 전쟁통에…금리 움직이는 ‘판’이 달라졌다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논의 이후 주요 금융시장 가격 변수들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주가는 한국과 미국 모두 전쟁 이전으로 복귀한 데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도 낮아지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아쉽게도 달러인덱스만큼은 아니지만 급등 흐름에서 벗어나 뚜렷한 안정세다.

 

■ 한양대 ERICA-KIST 공동연구팀, 체온으로 전기 만드는 ‘섬유형 열전발전기’ 개발
한양대학교 ERICA 에너지바이오학과 장광석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정원 박사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사람의 체온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한 섬유 형태의 열전발전기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무기 기반 열전 소자의 단단한 특성을 극복하고, 실제 착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함을 입증하여 차세대 웨어러블 전원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 수년간 광고비로 단골 확보했는데, 배달 1㎞ 제한…배달앱 요금제 또 논란
점주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출범한 상생 협의체가 배달 앱 플랫폼의 비협조적 태도로 인해 사실상 좌초 위기에 빠졌다. 배달 앱 쪽은 수수료를 낮춘 신규 요금제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다수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늘리거나 영업권을 제한하는 구조인 것으로 드러났다.

 

📂 사회

■ 살짝 식은 이른 더위… 대기 건조·일교차 조심
수요일인 29일, 이른 더위가 살짝 식은 가운데 중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 기간제, 한달 일하면 ‘공정수당 38만원’…고용불안 클수록 더 큰 보상
정부가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에서 1년 미만 기간제 채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공정수당’을 새롭게 도입하겠다고 나선 것은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을 적극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정규직·비정규직 격차를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다. 고용노동부가 28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 대책’에는 1년 미만·초단시간(주 15시간 미만) 채용의 원칙적 금지, 공정수당과 적정 임금 지급, 복지 혜택에서 차별 시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 “출근 중” “오늘 점심” 친구끼리 ‘딱 2초’ 일상 공유…Z세대 사로잡은 ‘셋로그’
“아침 인사부터, 점심은 뭘 먹고 지금 업무는 어떻게 하는지를 그때그때 올려요.”

 

■ 헌재, 재판소원 1호로 ‘녹십자 과징금 취소소송’ 선정·심리한다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1호’로 녹십자의 과징금 취소 청구 소송 사건을 선정해 본안 심리하기로 했다. 재판소원은 소송 당사자의 기본권을 침해한 법원 확정판결을 헌재가 취소하는 제도다.

 

■ “김건희 ‘정치활동 하는 자’ 아냐”…‘명태균 여론조사’ 대가성 불인정
김건희 여사가 2021년 6월~2022년 3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2억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에 개입한 혐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로 판단됐다.

 

📂 국제

■ 대북 강경론자 빅터 차 “북한 비핵화는 먼 미래 목표, 군축 협상해야”
미국 내 대표적인 대북 강경론자로 꼽혀온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가 북한 비핵화를 단기간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로 규정하며, 대북 전략의 근본적 전환을 제안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국장을 지내며 6자회담에 관여했던 그는 지난 20여년간 ‘비핵화 우선’ 기조를 지지해왔다. 최근 포린어페어스 기고 글에서 기존 정책의 실패를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방향 전환을 주장한 바 있다.

 

■ 미·이란 ‘전쟁도 합의도 없는’ 교착 장기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과 핵 문제를 둘러싸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전쟁도, 합의도 없는’ 교착 상태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내에서는 장기적인 ‘냉전형 대치’로 굳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 트럼프의 오만이 당긴 방아쇠…‘영원한 전쟁’ 망령 깨우나

 

■ 아랍에미리트 “5월1일 오펙 탈퇴”…원유 감산 정책에 불만
중동의 주요 산유국인 아랍에미리트가 다음달 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오펙)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 고양이 1/3 신장병 걸려 이별…1만 애묘인 뭉친 신약, 내년엔 나올까
“한 달 사이에 수많은 고양이의 생명이 사라지니까요.”

 

📂 문화

■ 안성기 아들, 아버지 턱시도 입고 전주영화제 공로상 대신 받는다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배우 안성기의 차남 안필립씨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아버지에게 주어지는 특별공로상을 대리 수상한다.

 

■ ‘영진위 패싱’의 일상화…영화인들이 들고 일어난 이유
지난해 윤석열 정부가 없앤 영화관입장권 부과금 제도를 되살리기 위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실 문을 두드리던 영화인들은 한 의원실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영진위원장은 뭐 하느라 얼굴도 안 보이고 당신들이 이러고 다닙니까?”

 

■ “성폭행범에게도 가족이 있으니까”…연극 ‘그의 어머니’
“작년에 우려했던 게 역시나 현실화해 올해는 뺐어요. 가해자 어머니가 ‘그 여자는 딸의 일부를 잃었고, 나는 아들의 일부를 잃었어’라는 대사인데, 가해자와 피해자를 동일시한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서….” 연극 ‘그의 어머니’를 연출한 류주연은 굳이 이번 무대에서 제외한 대사를 명대사로 골랐다. 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는 아들 매튜의 어머니 브렌다가 마트에서 마주친 피해 여성 어머니의 아픔과 자신의 고통을 생각하며 한 이 대사는 지난해 초연 당시 논란을 불렀다. 그런데도 류 연출가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동일시하지만 않는다면, 그게 이 작품과 가장 동일한 대사”라고 했다.

 

■ 앙큼 연하 송강호 “나 떠나면, 나 어떡해?”…윤여정의 키링남 대변신
‘앙큼 불여우 연하남’부터 ‘키링남’(키링처럼 달고 다니고 싶은 남자)까지. 배우 송강호에게 뜻밖의 별명이 생겼다.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를 통해 기존의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연하남 연기를 선보이면서다.

 

■ 왕년의 인기 화가 이두식, 작고 13년 만에 회고전
올해 13주기를 맞는 경북 영주 출신의 작고 화가 이두식(1947~2013)은 생전 미술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린 스타 예술가였다. 화사한 갖가지 색 덩어리들이 기포가 터지는 것 같은 화면 위에 어울려 율동하듯 넘실거리는 특유의 추상화풍은 작가만의 등록상표가 되어 20여년간 화랑가를 풍미했다. 홍익대 미술대학장,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장 등을 지내면서 ‘마당발 인맥’을 과시했던 미술행정가이기도 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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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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