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2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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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4-22 07:56본문
📂 정치
■ 오세훈 “부동산 닥치고 공급…당선 땐 31만호 재개발·재건축 착공”
“부동산 대책은 닥치고 공급입니다. 딴거 없어요. 이번에 당선되면 ‘2031년까지 총 31만호 재개발·재건축 착공’ 공약을 지킬 것입니다.”
■ 김용, 안산·하남 콕 집어 공천 요구…민주 지도부 “선거판 악영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연일 드러내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지도부 안에서는 ‘사법 리스크’를 안은 김 전 부원장 공천에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된다.
■ “쿠팡 전방위 로비에 핵잠 협상 차질…백악관·국무부·의회서 이슈화”
미국이 우리 정부에 쿠팡 총수 김범석 의장의 법적 안전 등 쿠팡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미 안보협상에서 고위급 협의가 어렵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 장동혁 8박10일 방미 미스터리…국힘 후보들은 각자도생 [공덕포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 동안 미국을 방문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귀국했지만 국민의힘 후보들은 각자도생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 대표를 겨냥해 “지금 후보들께 짐이 되고 있다”고 꼬집었는데요. 오 시장은 지난 18일 당색인 빨간색이 아닌 연두색 넥타이를 착용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 정청래, ‘돈봉투 의혹’ 전북 임실군수 경선에 “개표 보류, 철저히 조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돈봉투 의혹’이 제기된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경선의 결선 투표 개표를 보류하고 진상 조사를 할 것을 21일 지시했다.
📂 경제
■ 트럼프 관세의 역설…글로벌 공급망 ‘중국 파워’ 키웠다
미국발 글로벌 관세 전쟁이 1년을 맞은 가운데, 세계 무역은 위축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활발해지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른바 ‘트럼프 관세의 역설’이다. 특히 중국은 미국의 관세 폭탄을 피해 기존 ‘완제품 생산 공장’에서 신흥국에 부품과 장비를 대는 ‘공장들의 공장’으로 변신하며 세계 공급망의 흐름을 바꿔놓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국빈 방문길에 오른 인도·베트남 등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국가에서 중국이 영향력을 확대하며 한국 기업들의 경쟁자로 급부상한 만큼,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미국 경제에도 도움 안 된 트럼프 관세…“정책 아닌 관세 쇼”
시행 1년을 맞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정작 미국 경제에도 ‘독’이 됐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현지 수입업자와 소비자 부담만 키웠을 뿐, 공언했던 제조업 일자리 창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도서관, 조원재 작가와의 만남 개최
일상 속에서 예술의 의미를 발견하고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5월 7일(목) 오후 6시 30분, 교내 100주년기념관 308호에서 <2026학년도 제1회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하림그룹,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하림그룹이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에 나선다.
■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래교육원, ‘현장 시공 완전 정복 건설 16개 공종 따라잡기' 수강생 모집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래교육원은 건설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 ‘현장 시공 완전 정복: 건설 16개 공종 따라잡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사회
■ 정부, 참변 CU 화물노동자 ‘소상공인’ 규정…“노란봉투법 훼손” 확산
편의점 씨유(CU) 화물노동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며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참변이 발생한 것을 두고 정부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따른 원·하청 교섭 문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선긋기에 나섰다. 법원에서 잇따라 노동자성을 인정받고 있는 ‘노무제공자’(특수고용노동자)를 경영계가 주장하는 것처럼 ‘소상공인’으로 규정해 비판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 반품책 폐기 떠안은 작은 출판사들…“공들여 키운 동물 살처분하는 기분”
■ 시설 밖 학교 다니며 비로소 알았다…“내가 당한 건 폭력이고 학대”
안종표(가명·24)는 초등학생일 때 ‘급식’이란 게 있는 줄 몰랐다.
■ [Q&A] 국가가 치매 어르신 재산 관리…누가 신청하고 어떤 서비스 받나
■ 화물노동자 죽음 뒤 CU ‘5단계 하도급’…“하청 방패 삼아 교섭 거부”
📂 국제
■ [속보] 트럼프, 휴전 사실상 무기한 연장…이란 공격 일시 보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일시 보류하고 휴전을 사실상 무기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 [단독] ‘우키시마호 폭침’…일본이 감춰온 유골 사진 17장 공개
1945년 해방 직후 조선인 노동자 수천명을 태운 채 폭침된 일본군 수송선 우키시마호를 5년이 지난 1950년 인양하는 과정에 수습된 희생자의 유골 모습을 기록한 사진이 공개됐다.
■ 트럼프 “결국 훌륭한 합의할 것…타결 안 되면 폭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2차 종전 협상에서 “결국 훌륭한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수년 걸릴 ‘미-이란 협상’ 난제…핵농축·제재 해제·호르무즈 통행료
휴전 일정을 하루 연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 속에, 미국-이란이 마주할 2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50일을 넘긴 전쟁의 출구를 찾기 위해 양국이 마주 앉지만 풀어야 할 과제들은 수개월에서 수년의 논의가 필요한 난제들이다. 난제는 수두룩하지만 미국과 이란 모두 쉽사리 등 돌릴 여유가 없다. 협상의 끈이 끊어지지 않은 이유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랜드 바겐’(포괄적 합의)의 가능성은 높지 않다. 양국이 서로의 입장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상의 원칙적 틀을 정하는 수준에서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과 1차 협상처럼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돌아서 무력 충돌로 회귀할 가능성이 공존한다.
■ 휴전 하루 연장, 종전협상 향하는 미-이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휴전 및 협상 시한을 22일 저녁(미 동부시각, 한국시각 23일 오전)으로 하루 더 연장했다. 2차 종전 협상을 놓고 양국 간 신경전이 치열해지며 일정이 지연되자 하루 더 늘린 것이다.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2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지만, 이란은 아직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 문화
■ 불탄 숭례문 석구조물 복구…‘최고 장인’ 이의상 석장 별세
서울 숭례문, 경주 석가탑, 익산 미륵사탑 등 국내 주요 석조 건축유산의 보수·복원 사업에 관여했던 국가무형유산 석장 이의상 보유자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84.
■ 서승만·황교익이 불 질렀다…문화계 “보은·셀럽 인사, 더는 못 참아”
“문화예술은 사회적 가치와 방향을 만들어가는 영역이기에 인사는 곧 정책이며, 그 기준과 절차는 무엇보다 공정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밀실·보은·셀럽 인사로 문화 현장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에 깊은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더는 침묵할 수 없어 이 자리에 모였다.”
■ 고레에다를 뛰어넘는 절제된 날카로움…하야카와의 ‘르누아르’
청출어람. 22일 개봉하는 ‘르누아르’는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에게 배우고 고작 두 번째 작품에서 스승을 뛰어넘기 시작한 하야카와 치에의 연출작이다. 고레에다가 “이 작품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될 정도로 정말 훌륭했다”고 평한 건 의례적인 칭찬이 아니다. 11살 아이의 세계를 어른의 시선으로 오염시키지 않고 그려냈다는 점에서 고레에다에 비견되면서도, 현실과 환상을 허물며 만들어낸 영화적 순간들은 고레에다를 뛰어넘는 날카로움으로 빛난다. 하야카와는 장편 데뷔작 ‘플랜 75’로 2022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해 수상하고, 지난해엔 ‘르누아르’로 경쟁 부문에 올랐다.
■ 1500년 건너 재회한 두 비석…고구려군 몰살 ‘신라 수탉사냥’ 암호 풀릴까
“집에서 키우는 수탉들을 모두 잡거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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