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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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4-15 08:37본문
📂 정치
■ 정원오 “오세훈, 현직 시장 맞나…내세울거 없으니 네거티브만”
“성수동을 성공시킨 힘으로 왕십리와 청량리를 동북부 고밀도 업무 중심지로 만들고 성수-광운대-창동까지 확대해 업무지구 축을 만들겠습니다.”
■ 이 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지적 일리 있다”…정책 선회 고민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인해 외려 유류 소비가 늘었다는 일부의 지적을 언급하며 “가격을 내려놓는 게 100% 잘한 일이냐는 반론이 있는데 그것도 일리 있는 지적인 것 같다. 최대한 유류 사용 절감을 노력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유가를 잡고자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로 인한 정부 재정 부담을 언급하며, 정책 선회를 고심하고 있음을 시사한 발언으로 보인다.
■ 경기 평택을 선택한 조국…민주당과 선거 연대는? [공덕포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혁신당의 13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는데요. 평택을이라는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 이곳에는 친윤 부정선거 음모론자이자 내란 피의자인 황교안씨가 (출마) 깃발을 들었다”면서 “저 조국만이 유일하게 이런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모두 격퇴하고, 민주개혁 진영의 확실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 방한…“한-나토 방위산업 협력 모색”
한국을 방문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들이 14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접견하고 방위산업을 비롯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나토 회원국(총 32개국)들이 대규모 대사단을 꾸려 방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조국, 평택을 출마 승부수…“내란 완전 종식과 진짜 개혁 완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 “내란 완전 종식과 진짜 개혁 완수”를 내걸었다.
📂 경제
■ 인천 출발-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 ‘짐 없는 환승’ 가능해진다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디트로이트 및 미니애폴리스 공항에서 환승할 경우 ‘짐 없는 환승’이 가능해진다.
■ 원유 88%·나프타 46%·제트유 67%…고유가·고환율에 3월 수입물가 ‘폭등’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중동산 두바이유 월평균 가격이 90%가량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도 상승하면서 지난 3월 총 수입물가지수가 원유(전월대비 88.5%↑)·나프타(46.1%↑)·제트유(67.1%↑) 등을 중심으로 2월에 견줘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AI가 만들어낸 부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권력이 나눈다
2022년 챗GPT 출시 이후의 인공지능(AI) 발전 속도는 따라잡기가 벅찰 정도다. 필자도 초기에는 적응하려 노력했지만 어느 순간 길을 잃었다. 개인적으로 노동시장에 남아있는 기간을 10년 남짓으로 본다.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다 스트레스를 받느니 “10년 동안 무슨 큰일이야 나겠냐”는 외면이 합리적 선택처럼 느껴진다. 그렇다면 경제는 어떻게 변할까. 올 3월 스탠퍼드·예일대 연구팀이 전문가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은 흥미로운 예측결과를 보여준다.
■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1.9% 유지…반도체 호조·추경 반영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도 반도체 수출 호조세와 추가경정예산(추경) 효과 등이 반영돼 종전(1월) 전망치를 유지했다.
■ 정부, 에틸렌·프로필렌 등 7개 기초유분도 ‘매점매석 금지’ 지정
나프타 수급 차질이 장기화하자 정부가 나프타에서 생산되는 에틸렌 등 7개 기초유분을 매점매석 금지 대상으로 지정했다.
📂 사회
■ 최고기온 26도…오늘도 초여름 날씨
수요일인 15일,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같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 “날아라, 큰뒷부리도요야!” 새만금 수라갯벌에 깃든 100명의 목소리
큰뒷부리도요 에이제이디(AJD, 인식표 번호)의 여정은 우리나라로부터 무려 1만㎞ 떨어진 뉴질랜드 북섬의 왕거누이강에서 시작된다. 강 하구의 탁 트인 갯벌에서 배를 잔뜩 채운 에이제이디는 해마다 정확히 3월25일 오후 이곳을 떠난다. 이 한반도 서해안(황해)을 거쳐 번식지인 알래스카로 이동했다가 다시금 ‘고향’으로 돌아간다. 새에게 시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에이제이디는 지난 10여년 동안 자신만의 시간을 지켜왔다. 한해 이동 거리만 2만5천~3만㎞. 고작 200~300g의 몸집으로 이 여정을 견딘다. 마오리 부족인 ‘왕거누이-쿠아카 공동체’는 해마다 이곳에서 에이제이디를 비롯한 큰뒷부리도요들의 무사귀환을 비는 환송식을 연다.
■ “2년+α 기간제, 누가 정규직 뽑겠나”…MB·박근혜 때도 시도했다 무산
“상시 고용으로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만든 법인데도, 사실상 2년 이상 고용 금지법이 돼버렸다.”(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
■ 통합돌봄 시행 2주…“재택의료센터에서 일할 의사 어디없소”
“일하던 의사 2명이 퇴사한 뒤 의사를 구하지 못해 7개월 동안은 재택의료센터를 휴진했다가 이번달에 겨우 다시 문을 열었다.”
■ ‘1초 민주주의’ 넘어서려는 지역언론 분투기
“질문에 힘이 있거든요. 선거 기간에만 반짝하는 게 아니라 4년 동안 밀착해서 지역 의제를 취재하고 그걸 바탕으로 후보들에게 변별력 있는 질문을 던져야죠. (공론화)할 게 너무 많아요.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할 농촌 순환 버스, 작은 학교를 살리는 농촌 유학 센터, 금강 상류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금강상류지역위원회 등등이죠.” 황민호 옥천신문 대표가 말했다.
📂 국제
■ 유럽, 미국 제외 ‘호르무즈 통행 계획’ 추진…군사 호위 제공
유럽 국가들이 미국을 제외하고 호르무즈해협에서 해상 운송을 재개하기 위한 전후 국제 연합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7일(현지시각) 이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 33년 만에 마주 앉은 이스라엘-레바논…합의점 못 찾고 추가 회담 약속만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 중재 아래 33년 만에 고위급 직접 회담을 열고 향후 직접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휴전과 헤즈볼라 무장 해제 문제를 둘러싼 입장차는 여전해 즉각적인 합의 도출에는 이르지 못했다.
■ 지지층도 등 돌린…신성모독 논란 ‘도널드 예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 레오 14세를 비난하며 자신을 예수로 묘사한 그림을 게재한 이른바 ‘도널드 예수’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 ‘해상 요충지’ 쥐고 ‘에너지 패권’ 휘두르려는 트럼프의 야욕, 그 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지난 1년3개월간 세계는 정치·외교·군사적으로 위기가 끊이지 않았다. 미국은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병합 시도를 하더니, 올해 초에는 베네수엘라와 이란을 실제 침공까지 했다. 언뜻 보기엔 모두 트럼프 특유의 돌발 행동처럼 보인다. 그러나 파나마운하·그린란드·베네수엘라·이란을 지도 위에 놓고 들여다보면 공통점이 선명해진다. 해상 교통의 요충지이자 석유·가스가 묻혀 있는 에너지 전략지라는 점이다. 이런 지점을 영미권에선 ‘초크포인트’(chokepoint)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목을 조를 수 있는’ 병목 지점이다.
■ 트럼프 “이틀 내 뭔가 일어날 수도”…미·이란 협상 재개 가능성 언급
14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이틀 안에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직접 협상도 이날 미국에서 열렸다.
📂 문화
■ 40년간 오일장 600여곳 촬영…정영신 개인전 ‘장날’
40여년 전국 오일장을 떠돌며 600여개 장터를 기록한 ‘장돌뱅이 사진가’ 정영신의 개인전 ‘장날’(포스터)이 오는 2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갤러리 ‘스페이스22’에서 열린다. 오프닝 행사는 21일 오후 5시에 열린다.
■ K콘텐츠 성공 비결?…“발끝에 닿는 이야기 만드는 리얼리즘’”
드라마 ‘오징어 게임’,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수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의 글로벌 성공은 우리에게 질문을 남겼다. 한국 콘텐츠는 왜 인기일까? 차별점은 뭘까? 무엇을 ‘케이(K) 콘텐츠’라 부를 수 있을까?
■ 세월호 12주기, 안산에서 울려 퍼지는 퀸의 레퀴엠
4월16일, 올해 경기도 안산에서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퀸의 음악으로 기린다.
■ 12년차 악뮤, 멜론 25억 스트리밍 돌파…혼성 그룹 최고
지난 7일 정규 4집 ‘개화’로 돌아온 남매 듀오 악뮤가 멜론 누적 스트리밍 25억3617만회를 돌파했다. 멜론은 14일 “데이터랩 분석 결과 악뮤가 2014년 데뷔 이후 약 12년간 쌓은 누적 스트리밍이 혼성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금이 작가 ‘안데르센상’ 불발…글 부문 수상자는 영국 작가 마이클 로젠
‘아동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이하 안데르센상)에 글 부문 수상자로 마이클 로젠 작가가 선정됐다.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이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던 이금이(사진) 작가의 수상은 불발됐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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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