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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0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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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6-04-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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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다린이 풀차터 리브어보드 성공적 마감

5박 6일간 진행되었던 다린이 풀차터 리브어보드 투어가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노스안다만의 시밀란제도와 리셀리우락에서의 다이빙이 지금까지의 다이빙 중에 "1등"이라는 어느 팀원의 한마디로 이번 투어에 대한 평가는 끝이었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이빙을 마치고 귀국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브어보드 스텝들까지 즐겁게 만들어 버린 다린이 팀의 분위기..... 특허를 내야할 것 같아요. ㅎㅎㅎ


📂 정치

■ [인터뷰] 권영국 “새로운 대한민국 상상? 불평등·기후위기 말하는 후보 있어야 ”
“서울은 가진 사람들이 점점 독점해가는 도시예요. 어떻게 하면 가지지 못한 사람들도 서울에서 공존할 수 있는지를 얘기할 수 있는 후보가 살아 있어야, 새로운 서울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상상력을 가질 수가 있는 거죠.”

 

■ 방북한 왕이 “고위급 교류 강화”…최선희 “양국 지도자 합의 철저히 이행”
북한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장관) 겸 정치국 위원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하며 “고위급 교류 강화”를 강조했다. 최선희 외무상도 “중국과 교류를 촉진하고 다자기구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구치소장 “구치감서 2박3일 대기는 남욱·유동규뿐이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서울중앙지검 현장 조사 과정에서, 서울구치소장이 ‘서울중앙지검 구치감에서 취침하며 대기하는 일은 유동규·남욱 외에 없었다’는 취지로 말한 사실이 확인됐다.

 

■ 이 대통령 “똑같은 조건일 때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똑같은 일을 하는데 고용이 안정된 사람은 더 많이 받고, 고용이 불안한 사람일수록 (임금을) 덜 준다”며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강조했다.

 

■ 이 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대대적 보유부담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기업이 지닌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자”고 지시했다.

 

📂 경제

■ ‘수사기관 코인 분실’ 잇따른 촌극에…압수시 ‘기관지갑’ 보관 의무화한다
최근 국가기관의 가상자산 분실·탈취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범정부 통합 가상자산 관리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 과잉규제냐 피해예방이냐…청소년 SNS 규제 둘러싼 두 시선
전세계적으로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을 법으로 제한하는 ‘디지털 빗장 걸기’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일정 부분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기본권 침해 문제에 더해 과거 실효성 논란 끝에 사라진 ‘셧다운제’(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16살 미만 청소년의 게임 접속 차단)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반론도 적지 않다.

 

■ 숭실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고교학점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4월 7일(화)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과 「고교-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삼육대, 직무·취업 박람회 ‘잡 페스티벌’… 역대 최다 5천명 훌쩍
삼육대(총장 제해종)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7~8일 양일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직무·취업 박람회 ‘2026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개최했다.

 

■ 금감원, 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제동…“투자자 판단 저해 우려”
금융감독원이 2조4천억원 규모의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자금 사용 목적과 증자의 필요성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 사회

■ [반론보도] 「수수료 못 올리면 주6일 일해라…쿠팡 대리점, 이 와중에 택배기사에 ‘갑질’」 관련
본지는 2026년 1월7일자「수수료 못 올리면 주6일 일해라…쿠팡 대리점, 이 와중에 택배기사에 ‘갑질’」기사에서 특정 대리점이 택배기사들에게 주 6일 근무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보도하였습니다.

 

■ 전국 대부분 오전까지 비…오후 바람 강하게 불 듯
주말을 앞둔 금요일 10일, 전국에 봄비가 내리나 오전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 7년이 지나도…‘임신중지’ 법 공백 사이 협박·폭력에 일상 무너지는 여성들
ㄱ씨는 ㄴ씨와 교제 중 2020년과 2021년 두차례 임신중지를 겪었다. 합의 하에 결정한 임신중지였다. 이별 후 돌변한 ㄴ씨는 ㄱ씨의 직장을 찾아가 ‘아이 2명 죽인 살인자’라는 전단지를 붙이는 등 횡포를 부렸다. ㄷ씨는 2022년 1월 임신중지 수술 이후 연인 ㄹ씨와의 성관계를 거부한 뒤 ㄹ씨로부터 가족과 학교에 임신중지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을 당했다. ㅁ씨는 2022년 4월 회사 동료인 ㅂ씨와 교제하다 임신중지 뒤 이별을 통보했다. ㅂ씨는 임신중지 사실을 회사 등에 알리겠다고 협박하고 ㅁ씨를 스토킹했다. ㅂ씨는 한달 뒤 회사 단톡방 등에 ㅁ씨의 임신중지 사실을 올리기까지 했다.

 

■ [단독]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웃어”
“에어건이 발사된 순간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저는 죽을 뻔했어요. 제가 죽었다면 가족들은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까요?”

 

■ 임신중지 제도 공백, 의료현장도 답답…“정부, 당장 할 수 있는 건보 적용부터”
‘강원도 원주에 보호자 없이 혼자 (임신중지 시술) 가능한 곳 아시는 분 있나요?’ ‘임신중지 시술 후 소량의 피가 계속 나오는데 언제쯤 멈출까요? 병원 가 봐야 하는 걸까요?’

 

📂 국제

■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는 게 좋을 것”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이란에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 ‘달의 남극’서 물을 찾아라…아르테미스 2호에 미·중 ‘달 착륙 경쟁’ 가속화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이 유인 달 왕복 비행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를 쏘아 올리면서 달 착륙을 둘러싼 미-중 레이스가 본격화했다.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의 이름을 딴 미국과 중국 고대 신화 속 달의 여신 창어(嫦娥)를 프로젝트명으로 삼은 중국의 치열한 이번 경쟁 목표는 달 착륙에 그치지 않는다. 양국의 패권 경쟁은 우주 공간에서 전략 거점이 될 달에 누가 먼저 주둔 가능한 기지를 건설하느냐로 향하고 있다.

 

■ 일본 ‘총리 퇴진’ 집회서 ‘다만세’ ‘위플래시’가 왜 나와?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 이란 지도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협상 무의미해질 것”
이란의 종전 협상 대표와 대통령이 휴전 중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규탄하면서 종전 협상 결렬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 왕이 오늘 7년 만에 방북…관광 재개·신압록강대교 개통 논의하나
중국 외교수장인 왕이 외교부장(장관)이 9일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다. 북-중 관계 회복 흐름 속에 중국인 단체 여행, 신압록강대교 개통 등 교류 확대 방안이 논의될지 관심이 쏠린다.

 

📂 문화

■ 자비 없는 시절, 끝까지 가도 절멸하지 않는 시집 [.txt]
“나는 죽음과 사랑에 빠졌다, 그는 심술궂지 않다, 그의 키스는 축축하고/…/ 그는 기분이 내키면 황혼 무렵의 어느 초원에서 내게 전화를 걸어,/ 태양이 어떻게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지를 설명해 준다, 그 구릿빛 잔광을.”

 

■ 못된 사람이 권력을 잡을까, 권력이 사람을 못되게 만들까 [.txt]
오랫동안 사람들은 ‘권력은 사람을 외롭고 불행하게 만든다’고 믿어왔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대부’ 속 마이클 콜레오네는 전형적인 사례다. 그는 권력을 손에 넣을수록 점점 고립되고 불행해지는 인물이었다. 한국 현대 정치사를 돌아봐도 권력의 끝이 비극으로 마무리된 장면은 낯설지 않다. 하지만, 권좌에 있는 순간의 경험은 전혀 다른 모습일 수 있다.

 

■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없다…유전과 환경이 모든 걸 결정” [.txt]
장 폴 사르트르는 1943년 출간한 ‘존재와 무’에서 인간을 일러 “자유롭도록 선고를 받은” 존재라고 말한 바 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세상에 던져졌지만, 인간은 무엇을 할지 혹은 하지 말아야 할지 자유롭게 선택하며 본질을 만들어가는 존재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말 그대로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다.

 

■ 야만의 시대에 맞선 한나 아렌트의 삶 [.txt]
오늘날 다시 세상에 드리우는 전체주의와 폭력의 그림자가 120년 전 태어난 철학자 한나(해나) 아렌트(1906~1975)를 호명한다. 20세기 가장 중요한 정치사상가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한나 아렌트는 야만의 시대를 통과하며 ‘사유한다는 것’, ‘스스로 판단한다는 것’의 의미를 탐구한 철학자였다. 오늘날 불안과 분열, 전쟁, 난민, 자유민주주의의 위기가 반복되는 세계 속에서, 그의 사유는 과거의 이론이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는 도구로 새롭게 읽힌다. 전체주의에 맞서 그 메커니즘과 본질을 폭로하고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옹호한 아렌트는 이제 ‘우리 시대의 사상가’로 불리고 있다.

 

■ 600만 소상공인을 위한 AI 정책 제안 [.txt]
지난해 6월. 점심을 먹으러 들른 식당의 텔레비전에서 뉴스가 흘러나왔다. 정부가 9조9천억원을 투자해 ‘소버린 인공지능(AI)’ 시대를 열겠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식당 주인은 씁쓸하게 말했다. “소버린 AI요? 우리는 그냥 ‘소(상공인을) 버린’ AI가 아니길 바랄 뿐이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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