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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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30회 작성일 26-04-02 07:50본문
📂 정치
■ 미 국무부 공공외교차관, 한국에 ‘정보통신망법 우려' 전달
1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에서 미국측이 한국에 ‘정보통신망법’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 민주, ‘금품 제공 의혹’ 김관영 전격 제명…선거 악재 차단
더불어민주당이 1일 밤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한 것은 두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 끼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 민주당 ‘금품 제공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
더불어민주당이 1일 지역 시·군 의원들과 청년 당원들에게 현금을 나눠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다. 두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 끼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 공천 대혼돈에 빠진 국힘…이제는 법원과 맞대결? [공덕포차]
법원이 국민의힘의 충북지사 공천에 제동을 걸면서 국민의힘이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법원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효력 정지 결정에 대해 “재판장이 국민의힘에 와서 공천관리위원장과 윤리위원장을 하시면 될 것 같다”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는데요. 국민의힘은 법원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과 재판부 기피신청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국힘 ‘컷오프 무효’ 후폭풍…충북·대구 공천 ‘시계제로’
‘김영환발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이 1일 국민의힘을 강타했다. 장동혁 대표는 전날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후임으로 박덕흠 의원을 지명했지만,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경선은 물론 대구시장 후보 경선도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
📂 경제
■ C뷰티 급성장에도…K뷰티 ‘이유있는 자신감’
최근 중국회장품(C뷰티)이 패키지와 가격 경쟁력으로 존재감을 키우면서 한국화장품(K뷰티)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때 초저가의 대명사로만 여겨지던 중국 브랜드들이 한국 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품질과 디자인을 끌어올리면서다. 반면, 두 시장의 경쟁력 구조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에서 케이뷰티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란 반론도 만만찮다.
■ “달러 강제 매각하게 할 것”…정부 온라인상 ‘가짜뉴스’ 수사 의뢰
정부가 최근 온라인상에 퍼진 ‘정부의 달러 강제 매각설’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 다주택자 주담대 연장 불허 왜…“부동산 시장과 금융 절연”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과감한 절연이 절실한 시점이다.”
■ 다주택자 수도권 아파트 주담대 연장 안 된다…올해 만기 1만2천건
정부가 다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 연장을 금지하기로 했다. 올해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규제 대상 아파트 약 1만2천건이 시장에 매물로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은 불공정하다’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투기수요 핀셋 규제’를 설계한 것이다.
■ 국지적 분쟁 끝나도 ‘공급망 회복’ 더뎌…2차 추경 필요할 수도
정부가 26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며,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촉발한 고물가 및 공급망 차질 등 복합 위기 우려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전쟁의 중단 시기를 가늠할 수 없는 가운데 국지적 분쟁이 마무리된 뒤라도 공급망 회복에는 속도가 더딜 것이란 진단이 많아, 중동 원유 의존도가 전체 에너지 수입량의 70%에 달하는 한국 경제에 미치는 여파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에 대응하기 위한 2차 추경 가능성이 벌써부터 언급된다.
📂 사회
■ 아침엔 서리, 낮 기온은 21도까지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륙 중심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전망이다.
■ 극우 물든 아이들, 아직도 혐오·비하…갈 길 먼 ‘교실의 봄’
2025년 4월4일, 구름 조금 낀 전형적인 봄날, 오전 11시. 전국 23만여개 교실도 한국 사회 여느 곳처럼 숨죽였다.
■ 이혼한 전 아내 살해 뒤 주검 유기…60대 남성 구속
이혼한 전 아내를 숨지게 한 뒤 주검을 유기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 여성 개발자에 “형, 힘든 거 인정”…AI 젠더 편향 언제쯤 사라질까
여성 개발자 박아무개(34)씨는 최근 챗지피티에 직장에서의 어려움, 이직 고민 등을 질문한 뒤 깜짝 놀랐다. “형, 너 지금 힘든 거 인정해. 진짜 ××(욕설) 힘든 거 맞아.” 챗지피티가 박씨는 물론 스스로를 남성으로 설정하고 남성 이용자가 많은(남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나 쓸 것 같은 말투로 응답했기 때문이다.
■ 임기훈 “윤석열, ‘채상병 사건’ 뒤 격노하며 군사경찰 축소 지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3년 7월 해병대수사단의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결과에 분노해 군사경찰 축소를 지시했다는 당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
📂 국제
■ 트럼프 “이란서 꽤 빨리 철수…필요시 정밀 재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조기 종료와 철수를 시사하면서도, 필요 시 정밀 재타격 가능성을 열어두는 ‘출구 전략’을 제시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한 강한 불만과 탈퇴 검토도 언급해 대서양 동맹 균열 우려도 커지고 있다.
■ “미·이란,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휴전 논의 중”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휴전을 맞교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액시오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협상이 실제 타결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 “트럼프, 호르무즈 작전 피하는 유럽에 ‘우크라 지원 중단’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동맹국들을 압박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위한 이른바 ‘의지의 연합’ 참여를 강제하기 위한 조치다.
■ 이란 “휴전 요청 없었다”…트럼프 주장 정면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이란이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란 당국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 트럼프, 출생시민권 소송 직접 참관…현직 대통령 첫 대법원 변론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의 위헌 여부를 다루는 구두변론을 참관하기 위해 1일(현지시각) 미국 연방대법원을 직접 찾았다. 현직 대통령이 대법원 변론에 참석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 문화
■ 거장 백남준 미공개작 포함한 20주기 회고전 연다
“백남준 삼촌이 지금 이 자리에 있었다면 정말로 기뻐하셨을 거예요. 그동안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그의 중요한 작품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이번 전시의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한국의 큰 뮤지엄에서 백남준 전시를 한다면 저도 더없이 기쁠 겁니다.”
■ [포토] ‘케데헌’ 이재 “오스카 무대서 국악 들으며 눈물 났다”
지난달 열린 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과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이 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 알고리즘 시대, 기자와 언론의 길 통찰하는 연극 ‘빅 마더’
“웃기지 않아요? 그 사람이 권력에 미친 또라이라는 걸 다 밝혔는데 지지율에 아무런 타격이 없어요.”
■ ‘금의환향’ 케데헌 감독 “속편도 ‘한국다움’이 영화의 영혼”
“오스카 무대 리허설 때 국악과 판소리를 보면서 눈물이 나왔어요. 한국 사람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이에요. 실제 공연 때는 헌트릭스가 무대로 올라가기 전 흘러나오는 이 소리를 들으면서 자신감을 얻었죠.”
■ ‘세계 3위’ 국중박 650만명 대박…영국 매체 “가장 눈부신 성장세”
한국에서 가장 큰 공공전시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전세계 주요 박물관 관람객 수 집계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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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