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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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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4-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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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노년층 무료승차 제한…전현희·박주민·정원오 제각각 해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전현희·박주민·정원오 후보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바 있는 출퇴근 시간 노년층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구상에 대한 입장을 각각 밝혔다. 전 후보는 출퇴근 노년층에 별도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방안을, 박 후보는 출근 시간 다변화 방안을 제안했다. 정 후보는 노년층에 자발적인 대중교통 사용 자제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제시했다.

 

■ 방미통위 ‘2인 체제’ 끝나…이 대통령, 위원 4명 임명·위촉 재가
‘2인 체제’로 제 역할을 못 하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위원 4명을 더해 정상 운영을 앞두게 됐다.

 

■ 돌연 사퇴한 이정현…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용? [공덕포차]
이정현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31일 일괄 사퇴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지사 후보를 제외하고는 광역단체장에 대한 중앙공관위 차원의 공천이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끝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는데요. 아직 남아있는 재보궐 선거 공천은 새로 구성될 위원회의 과제로 남겼습니다.

 

■ 한동훈 연대 묻자…오세훈 “합치자” 윤희숙 “사과 먼저” 박수민 “감당 안 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이 31일 1차 토론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까지 아우르는 보수 통합에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오세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정파, 인물과 힘을 합해야 한다”고 했지만, 박수민 후보는 이에 반대했고, 윤희숙 후보는 한 전 대표 사과가 먼저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 이 대통령, 이란 전쟁 장기화에 “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책으로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활용할 수 있다”며 각 부처에 과감한 대처를 주문했다.

 

📂 경제

■ “종이 포장재 문의 2배 급증”…중동리스크가 ‘탈플라스틱’ 앞당기나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장기화로 비닐과 플라스틱의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재생페트(PET)와 종이 포장재 등 대체 소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석유화학 원료 의존도가 낮은 이들 소재가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 국면에서 대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지금의 위기를 탈플라스틱 전환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산업부, 전한길뉴스 등 고발…‘석유 90만배럴 북한행’ 가짜뉴스 유포 혐의
산업통상부는 31일 ‘울산 석유 90만배럴 북한 유입설’을 퍼뜨린 유튜브채널 운영자들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 삼전·하닉 1분기 영업이익 70조 기대감…주주환원은 제자리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올라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리란 예상 때문이다. 다만 일각에선 역대급 호실적 전망에 부응하는 주주 환원 방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 은행 돈 넘쳐도, 지역 혁신기업 돈가뭄…투자 생태계 재설계를
삼성전자는 최근 국외에 있던 달러 자금 상당액을 국내로 들여왔다. 환율 방어에 나선 정부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수조원에 이르는 이 돈(달러 환류 자금)을 시중은행에 맡기려 하자, 은행 쪽에서는 난색을 표했다. 부동산 시장의 거래 절벽으로 대출처를 찾기 어려워진 은행으로서는 대규모 단기 예금이 운용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현금 125조원을 보유한 기업이 12년 만에 채권시장으로 눈을 돌린 이유다. 지난 3월26일 열린 국민성장펀드 간담회에서는 “스케일업 투자 부족으로 유망 기업이 경쟁력을 잃거나 국외 자본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추진…“국민·사업자 직접 고발 허용”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행위를 한 기업에 대해 독점으로 고발할 수 있는 전속고발권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위 외에도 일정 수 이상의 국민이 직접 고발할 수 있고 정부·지자체의 고발요청권을 확대하는 것이다. 다만 고발 남용으로 인한 기업 피해 등 우려도 여전해 정부에서는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사회

■ “보완수사권 주장, 검찰 기득권 보존에 활용된다는 점 성찰해야”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2단계가 완료됐다. 이제 검사의 수사권을 규정한 형사소송법 개정이라는 마지막 단계가 남았다. 순리대로라면 형소법을 먼저 개정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설립 법안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순서가 바뀌었다. 가장 큰 숙제를 뒤로 미룬 셈이다.

 

■ ‘전분당 담합 혐의’ 대상 사업본부장 구속…대표는 기각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식품회사 ‘대상’의 사업본부장이 구속됐다.

 

■ ‘역사 법정’ 세운 가해자 312명…반헌법행위자열전 출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중대한 반민족 행위를 저지른 공직자 312명을 역사의 법정에 세우고자 합니다. 그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승만,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 ‘돈 받고 공무원 채용 압력 혐의’ 강서구의회 의장 구속
공무원 인사청탁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서울 강서구의회 현직 의장과 운영위원장이 구속됐다.

 

■ ‘무인기 북 침투’ 돈 대고, 보고서도 썼는데…개인일탈 결론 낸 군경
민간인들의 북한 무인기 침투에 관여한 현역 군인들과 국가정보원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이들의 범행이 조직 차원의 개입 정황이 없는 ‘개인 일탈’이라고 결론 내렸지만, 수사 과정 중 일부 정황이 드러난 군의 민간인 상대 심리전의 전모를 드러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국제

■ [속보] 트럼프 “2~3주 내 이란서 철수”…호르무즈 문제는 동맹에 넘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2~3주 내 종료하고 미군을 철수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란과의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밝힌 그는 향후 호르무즈 해협 관련 문제는 다른 국가들이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홍명보호 월드컵 A조 유럽팀 체코 확정…이탈리아 B조 또 탈락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첫 상대는 체코로 결정됐다.

 

■ 결정력 아쉬운 홍명보호, 유럽 원정 2연전 오스트리아전 패배
슈팅수 11개-4개 우세, 유효슈팅 2개-1개에도 골이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LAFC)와 오현규(베식타시)의 슈팅은 살짝 빗나가거나 골키퍼에 걸렸다. 월드컵 본선을 3개월 앞둔 홍명보호의 유럽 원정 2연전은 패배로 끝났다.

 

■ “암살 1건당 미국 기업 1곳 파괴”…이란, 빅테크 중동 인프라 타격 경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글로벌 빅테크들의 중동 내 인프라에 대한 직접 타격을 예고했다.

 

■ 셰일 초강대국의 역설, ‘자원의 저주’ 시험대 올라

 

📂 문화

■ 과한데 묘하게 끌리네…OTT·유튜브·SNS 휩쓰는 ‘중티’ 바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집안의 가장이 된 여자 번장옥(전희미·톈시웨이), 그는 아버지의 푸줏간을 물려받아 돼지를 잡으며 어린 동생과 살아간다. 어느 날 번장옥은 눈밭에 쓰러져 있던 남자 사정(장릉혁·장링허)을 구한다. 그는 가문의 원수를 갚고 집안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귀족 출신 장수다. 우연히 만난 이들은 각자의 목적을 품고 가짜 결혼을 하게 된다. 허울뿐인 결혼이지만 번장옥은 수수께끼 같은 매력을 가진 동시에 조각처럼 생긴 사정을 좋아하게 되고, 사정 또한 연약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당찬 성격에 무술 실력까지 갖춘 번장옥에게 서서히 빠져든다.

 

■ 요시토모 나라 그림, 150억원 낙찰…국내 경매 최고가 기록
한국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역대 처음 낙찰가 100억원을 넘는 작품들이 잇따라 나왔다.

 

■ ‘유퀴즈·전참시’도 번역가 황석희 ‘손절’…성범죄 전력 알려져
인기 영화 번역가 황석희씨의 성범죄 이력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과거 그가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럭’이 관련 영상을 삭제하며 거리두기에 나섰다.

 

■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1위 직행…‘아리랑’ 13곡 동시 진입
방탄소년단(BTS)이 케이(K)팝 역사를 또 새로 썼다.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로 직행했다. 2020년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 ‘핫 100’ 1위를 기록한 이후 일곱번째로 기록을 경신했다.

 

■ ‘6개월 시한부’ 영화음악 거장은 보름달을 찍었다
“인간은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지 못하기에 인생을 마르지 않는 샘이라 여긴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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