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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0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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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43회 작성일 26-03-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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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강제동원 ‘3자 변제’ 속도전 뒤에 ‘윤석열 입김’ 있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일본 전범 기업을 대신해 국내 기업의 돈을 걷어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주는 ‘제3자 변제안’을 강행한 배경에는 당시 윤석열 대통령실의 재촉이 있었다는 정부 감사 결과가 나왔다.

 

■ 당 지지율 바닥인데 ‘공천내홍’ 국힘…지도부가 자당 후보 비난까지 [공덕포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안에서 공천 내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선거 컷오프 대상으로 거론되는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라디오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유튜버 고성국 씨가 추천했고, 고씨는 이진숙 예비 후보와 손잡고 대구 시내를 돌아다니며 라이브 방송을 하는 등 이진숙을 밀고 있어서 (공관위가) 저런다고 다들 이해하고 있다”며 ‘삼각 커넥션’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는데요.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대구와 충북에서 특정 후보 ‘내정설’이 나오는 것에 대해 “결과를 보지 않고 섣부른 식의 해석을 했다가 부끄러워질 수도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 이 대통령, ‘비자금 조성’ 주장 전한길에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히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 트럼프 “전쟁 끝나면 석유 수입국이 호르무즈 책임”…한국 입장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함 파견 등을 동맹에 요구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란 전쟁이 마무리되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국가가 이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방안을 꺼냈다.

 

■ 우원식, 국힘 뺀 6개 정당과 개헌안 공동발의 시동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원내 정당은 19일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의 정신 등을 헌법에 담는 개헌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반대로 지난 17일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이 무산되자, 6·3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정당끼리라도 먼저 개헌안 공동 발의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취지다.

 

📂 경제

■ [전문가 리포트 관련 반론보도] <‘토허구역 해제’ 오세훈의 조급증이 1년간 남긴 청구서> 관련
본 신문은 지난 2026년 1월28일자(지면) 및 2026년 1월27일자(인터넷) 위 제목으로 외부 전문가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 막혀 가는 산업 동맥…호르무즈 3주 봉쇄 땐 생산비 5.4% 급등
중동 사태가 군사 충돌을 넘어 산업 기반과 공급망을 겨냥한 ‘전면적 경제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국내 산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에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 타격에 나서면서 국제 에너지 공급망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에너지 수송 요충지인 중동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3주 동안 지속될 경우, 한국 제조업 생산비가 5% 이상 오를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 ‘깜짝 실적’ 마이크론, 매출 3배↑…“7세대 HBM도 내년 양산” 공세
삼성전자·에스케이(SK)하이닉스에 이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빅3’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이 전년 대비 3배 급증한 역대급 분기 매출액을 달성했다. 마이크론은 주요 반도체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해, 글로벌 메모리 경기를 가늠하는 ‘풍향계’로 불린다.

 

■ ‘해킹 은폐’ 개선 토론회 “밝히면 존폐 위기, 숨기는게 이익…제도 바꿔야”
지난해 통신·플랫폼 기업에서 대형 해킹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을 때 일부 기업이 고의로 증거를 은폐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사건을 은폐할수록 해당 기업에는 이익이 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법 개정으로 일부 대책이 마련됐지만, 여전히 미흡하다는 취지다.

 

■ 연세대 김정훈·박성민 교수팀, 고분자 계면공학 기반 이중원자 촉매 전략으로 고활성·고내구성 비귀금속 공기극 촉매 구현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김정훈 교수팀(제1 저자 김동균 박사과정)과 신소재공학과 박성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아연-공기전지의 공기극 반응을 고효율로 구동할 수 있는 고밀도 이중 철(Fe) 활성점 기반 산소 환원 촉매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촉매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IF 21.1, JCR 상위 0.6%)’에 게재됐다.

 

📂 사회

■ “넘어지면 몸을 공처럼…” BTS 공연에 교육청 공문까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교육당국이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 경찰 수심위, 장경태 ‘성추행’ 혐의 인정…“검찰 송치를”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검찰 송치 의견을 냈다. 수사심의위 의견은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경찰은 대체로 이를 존중해 사건 처분을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 탄소 감축 미래에 전가하는 ‘위헌적 볼록형’… 선택지 포함
온실가스 감축 부담을 미래에 전가하는 ‘볼록 감축 경로’가 국회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공론화 과정에서 시민대표단에게 제시될 선택지에 포함됐다. 위헌적 성격을 갖고 있어 제외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결국 포함되면서 공론화 과정 자체에 대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공소청법 입법 안타까움…후속 조치 지혜 모아달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이 공소청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검사들에게 “이번 제정안에 노력이 상당 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에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 이 대통령 ‘고용 유연성’ 꺼내자…노동계 “지금도 수시 구조조정”
“정규직 입장에서 해고는 죽음이라는 생각에 극단적으로 싸운다. 기업은 (고용이 경직돼 있어) 정규직을 최대한 안 뽑으려고 해 악순환이 된다. 고용유연성을 확보하는 대신 사회안전망을 튼튼하게 갖추면 선순환으로 바꿀 수 있다.”

 

📂 국제

■ 트럼프, ‘부적절 농담’에 다카이치 눈 부릅…“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언급하는 ‘부적절한 농담’을 던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전후 수십 년간 미·일 동맹을 고려해 미국 대통령들이 자제해온 발언을 공개석상에서 꺼내 들었다는 점에서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 미 재무 “이란산 원유 제재 풀어 유가 억제…중국행 물량 우방국으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해상에 대기 중인 이란산 원유 약 1억4000만 배럴에 대한 제재를 며칠 내로 유예할 수 있다고 19일(현지시각) 밝혔다.

 

■ 네타냐후 “이란, 이제 우라늄 농축할 수 없다”…조기 종전 시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을 사실상 제거했다고 선언하며, 전쟁의 조기 종료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국제 유가 급등세가 한풀 꺾였고, 주식시장도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 “평양행 열차 다시 출발합니다”…북-중 교류 훈풍
‘도착역 평양·출발 시각 17:26·검표 중’

 

■ ‘170여명 사망’ 이란 초등학교 폭격, UN 공식조사 착수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17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란 미나브 초등학교 폭격 사건에 대해 유엔(UN)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미군의 오폭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조사 결과에 따라 국제인도법 위반 및 전쟁범죄 논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문화

■ “그 경이로운 시대가 부럽다” [.txt]
캐나다 퀘벡 주 동쪽 끝 황량한 야생 해안 래브라도. 이곳에서 세계적 조류학자 존 제임스 오듀본은 ‘링컨참새’와 처음 만난다. 일행이 이 해안에 3주나 머문 1833년 6월이었다.

 

■ 퀴어 커플의 아름다운 고백 [.txt]
‘이십대에 만나 삼십대 전체를 함께했다.’

 

■ 땅에 ‘깃발’ 꽂을 권리, 정치·경제 권력을 가른다 [.txt]
결국 땅이 모든 것이다. 땅을 얻은 자는 “지위와 권력에 이르는 에스컬레이터”에 오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 그린란드·파나마 운하·가자지구를 돈벌이 수단으로 바라보고 전 세계를 흔드는 ‘트럼프발 도발’도 땅을 둘러싼 파워 게임이다.

 

■ “그 사람 나르시시스트 아니야?”…심리학 용어를 무기로 쓰는 사람들 [.txt]
“그 사람 사이코패스 아니야?” “너는 경계선 성격장애야.” “그건 가스라이팅이야!”

 

■ ‘잃어버린 시간’의 음울한 망명자 그리고 또 난민들 [.txt]
이 책은 놓쳤던 것이다. 지난달 출간된 국외 소설이다. 아차 싶어 뒤늦게 제목을 검색해 보니 “이란과 합의, 무조건 항복 외엔 없다” 따위 트럼프발 국제 뉴스가 을러댈 뿐, 이 작품을 소개한 기사는 없었다. 제목이 ‘무조건 항복 미술관’이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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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빈님의 댓글

정경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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