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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7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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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97회 작성일 26-03-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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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린이소식

■ D-17day 리브어보드

여러분 그거 아세요? 다린이 풀차터 리틀프린세스호 리브어보드 투어가 17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

 

■ 개해제 신청하세요~

2026년 다린이 다이빙의 안전과 즐거움을 기원하는 다린이 개해제 신청하세요~ 5월 말일 춥지 않아요~ 삼척에서 다린이 전세로 즐겁운 시간을 같이 보내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치

■ 루비오, 조현 장관에 “호르무즈 안전 확보에 여러 국가 협력 중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6일 저녁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고, 글로벌경제와 국제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국가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 이 대통령 “유용하고 안정적 개혁…겸손·진중·치밀하게 세상 바꾸자”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청와대에서 한 만찬 회동에서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타오르는 열망, 변화에 대한 열망을 받아 안아서 세상이 유용하고 안정적으로 개혁될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전날 초선 의원과의 만찬에서 “지나친 개혁은 과유불급”이라고 한 데 이어 이날도 “유용하고 안정적 개혁”을 언급하며, 개혁 이슈를 다루는 집권 여당의 태도를 강조한 것이다.

 

■ 직접 등판해 ‘검찰개혁 강경론’ 장문 비판…‘정치 이용 말라’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검찰개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장문의 글을 직접 올린 것은 여권 내 일부 강경파와 그의 지지자들을 향해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에 마침표를 찍자는 강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 여당 내서도 “파병 절대 불가”…시민단체 “전쟁범죄 동참 안 돼” 성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청와대와 여당 지도부가 16일 극도로 말을 아끼는 가운데, 야당은 물론 여당 안에서도 “파병 절대 불가” 목소리가 잇달아 터져 나오고 있다. “파병은 전쟁 범죄에 동참하는 것”이라는 주요 시민단체들의 반대 성명도 쏟아졌다.

 

■ ‘검찰개혁’ 법안 19일 처리 속도전…조율 강조 정청래 ‘줄타기’ 끝낼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9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의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초선 의원들과의 만찬에 이어 16일 엑스(X)에 글을 올리며 ‘실질적 성과’를 내는 개혁을 강조한 뒤, 당 안에서도 논쟁을 조속히 매듭짓고 두 법 입법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 경제

■ 디램 가격 급등에 2월 수출물가 11% 올라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인 지난 2월 우리나라 수출물가가 전년동월 대비 10.7% 오른 반면, 수입물가는 1.2%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순상품교역조건지수도 큰폭으로 개선됐다.

 

■ 신세계, 미국 AI 기업과 손잡고 국내 초대형 데이터센터 짓는다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과 손잡고 국내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인공지능을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업자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 산업장관 “정유사 공급가 인하, 주유소 반영 느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정부와 여당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격 상한제)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장 교란을 하는 알뜰주유소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고 현장 단속도 병행한다.

 

■ 정부, 비축유 석달간 단계적 방출…추경안 이달 안 국회 제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앞으로 석달 동안 비축유를 단계적으로 방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산업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추가경정예산 정부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 가상세계서 피지컬 AI로…‘선’ 넘는 게임사들
국내 게임사들이 가상환경을 구축하는 고유의 역량을 바탕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사업 개척에 나선다. 그동안 축적해온 방대한 가상 세계 구축 노하우를 활용한 기술 개발에 나서거나 방위 산업 기업과 손잡는 식이다.

 

📂 사회

■ 이 대통령, 기초연금 차등지급 검토 공식화…“빈곤 노인에 후하게”
이재명 대통령이 “노인 빈곤을 줄이려면 기초연금을 좀 바꿔야 할 것 같다”며 “향후 증액만 하후상박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밝혔다. 현재 65살 이상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동일한 금액을 주는 기초연금을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자고 공식화한 것이다.

 

■ ‘19년째 표류’ 차별금지법 재발의…지지 목소리 낸 기독교인들
“기독교 정신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사랑과 공의(공평하고 의로운 도리)입니다. 늘 사회적 약자·소수자들의 편에 서시고 그들을 위해 이 땅에서 살다 돌아가신 분이 예수님이거든요. 차별금지법이 추구하는 평등의 가치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에 공수처장까지…‘법왜곡죄’로 고발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등 3대 특검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등 28명이 ‘법왜곡죄’ 혐의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 법왜곡죄 시행 뒤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에 이어 주요 사건 수사 주체들까지 고발 대상이 되는 양상이다.

 

■ 윤석열 관저 공사 업체대표 “대통령실 행정관, 감사 당시 허위 주장” 지시
대통령 관저 공사를 진행한 인테리어 업체 대표가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허위 답변을 종용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 공공운동장서 “휠체어 사이클 나가라”…채지수는 행정심판 나섰다
네살 때 교통사고로 척수장애를 입은 채지수(40)씨는 지난해부터 아마추어 휠체어 사이클 선수로 활동한다. 경기용 휠체어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육상 종목인 휠체어 사이클은 집과 회사만 오가던 채씨 삶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집 주변 하남종합운동장의 타원 모양 트랙이 채씨에게 맞춤한 훈련 장소였다. 양손으로 바퀴를 굴릴 때면 다른 비장애인 운동장 이용자들도 엄지를 올리며 응원을 보냈다.

 

📂 국제

■ 전쟁 발발 이후 미군 부상자 200명…이란, UAE 유전 공격 계속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군 약 200명이 다치고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란은 아랍에미리트(UAE) 등의 에너지·교통 시설에 대한 보복 공격을 이어갔다.

 

■ [속보]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한 달 연기 요청…이란 전쟁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을 이유로 중국에 정상회담을 한 달가량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미·중 정상회담은 당초 이달 31일부터 4월2일까지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 주한미군 수 부풀린 트럼프, 한국에 파병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을 재차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호위 작전에 동참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한국·일본·독일 등 미군 주둔 국가들을 직접 거론하며 파병 결단에 나서야 한다고 압박했다.

 

■ [인터뷰] 두바이 교민 “드론 파편이 노동자 위협…미국 믿어왔는데 배신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10년째 항공기 조종사로 일하는 ㄱ씨는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보다는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수시로 (드론 공습을 알리는) 긴급 문자가 오지만, 요격 시스템이 잘 막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기자와 통화한 14일 아침(현지시각), ㄱ씨는 전날 비행을 마치고 아이들과 두바이 해변을 산책 중이었다.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울며 귀국을 권하고 있어, 안심시키고 싶어 인터뷰에 응했다고 했다.

 

■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 해역서 배 뒤집혀…고교생·선장 사망
주일미군 비행장 이전 공사가 진행 중인 일본 오키나와현 앞바다에서 고교생들이 타고 있던 배가 전복돼 2명이 숨졌다.

 

📂 문화

■ “이야기 있는 ‘동네 목욕탕’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야죠”
한때 동네마다 높은 굴뚝을 가진 공중목욕탕이 하나씩 있었다. 목욕탕 주인은 으레 동네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자영업자였고, 목욕탕은 이웃들이 소식을 나누는 마을의 사랑방 구실을 했다. 아파트의 보급으로 샤워 문화가 확산하고 대형 찜질방이 등장하면서 동네 목욕탕은 점차 설 자리를 잃게 됐다.

 

■ ‘케데헌’ 콘서트 같았던 오스카 ‘골든’ 축하무대…K전통 빛났다
“이 상을 한국과 전세계 한국인들에게 바칩니다.”

 

■ 1톤 넘는 꼬막 껍데기 위엔 생명을 다한 잔여의 감각
‘따각 따각… 뿌디딕 뿌디딕….’

 

■ ‘3대 영화제 석권’ 폴 토머스 앤더슨, 마침내 오스카 거머쥐다
아카데미 사상 최다인 1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씨너스: 죄인들’을 꺾고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2026년 아카데미의 승자가 됐다.

 

■ 배우에서 화가로…박신양의 전시장엔 ‘광대’가 있다
지난 12일 찾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의 두번째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이 관람객들을 맞고 있었다. 적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의 속삭임만이 들려오는 다른 전시장과는 달리, 익숙한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그림들은 흰 벽이 아니라 초록색 페인트를 거칠게 칠한 벽에 걸려 있어 마치 작업실 같다. 더 특이한 건 전시장을 돌아다니는 배우들이다. 서커스 광대 분장을 하고 그림 옆에 앉아 있거나, 알아듣기 어려운 혼잣말을 하거나, 다른 배우들과 무리 지어 전시장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런 연극적 요소 때문에 그림은 주인공이 되었다가 다시 배경이 되었다가를 반복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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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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