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6일 신문 주요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85회 작성일 26-03-16 08:06본문
📂 정치
■ 이 대통령 “헌법에 있는 ‘검찰총장’ 어떻게 바꾸나” 작심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15일 청와대에서 한 만찬 회동에서 “지나친 개혁은 과유불급이 되고 오히려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 검찰 개혁과 관련해 여당으로서 책임감 있고 질서 있는 개혁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 파병땐 자칫 전쟁 휘말릴라…정부, 청해부대 파견 딜레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등 5개국에 호르무즈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정부가 난제에 직면하게 됐다. 호르무즈해협 작전의 위험도가 매우 높아 파견 부정 여론이 높지만, 한편으로는 미국과의 관세협상도 의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 돌아온 이정현 “내일까지 접수 연장”…오세훈쪽 “혁신 선대위가 먼저” 고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5일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이를 번복하고 복귀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에게 공천과 관련한 전권을 받았다며 6·3 지방선거 당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17일까지 연장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상 ‘후보 등록 최후통첩’을 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내걸며 등록 기한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면서 선거를 80일 앞둔 국민의힘의 공천 난맥이 이어지고 있다.
■ “김어준 방송 출연자 자제 필요”…여권 내 ‘충정로 대통령’과 거리두기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이 제기된 이후 여권 안에서 ‘김어준 방송’과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 사우디서 211명 태운 공군 수송기 서울공항 도착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전되는 가운데, 우리 국민 등 211명을 태우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떠난 군 수송기가 15일 저녁 6시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 경제
■ 테헤란의 불기둥…빌런과 빅테크가 합작한 AI 잔혹극
“시간이 별로 없다.”
■ “AI 군비경쟁 계속돼도 전쟁 멈추는 건 여전히 인간의 몫”
마치 두 달 뒤 벌어질 사건을 예견하며 쓰인 듯했다. 지난 1월 초 발간된 ‘인간 없는 전쟁’ 얘기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머신 러닝을 전공한 최재운 교수(광운대 경영학부)는 이 책에서 인공지능 무기체계를 분석하며 “우리가 마주한 새로운 전쟁의 얼굴”을 세밀화로 보여줬다. 최첨단 인공지능이 짠 각본대로 진행된 이란 전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했다. 이제 ‘인간 없는 전쟁’이 시작된 것일까. 최 교수와 전화로 만났다.
■ 고유가·고물가에…정부, 4월안 최대 20조 추경
고유가·고물가 우려에 이재명 대통령이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지시하면서 정부가 주말을 반납하고 추경안 마련에 나섰다. 최대 20조원 수준의 추경 편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부의 정유사 재정 지원 규모가 최대 변수가 될 예정이다.
■ ‘주주 권익’ 시험대 3월 주총…집중투표제 우회·자사주 처분 ‘미흡’
상법 개정 이후 처음 열리는 상장사들의 3월 정기 주주총회가 일반주주 권익 보호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기존 기득권을 지키려는 대주주와 일반주주 간 치열한 표 대결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10대 그룹을 중심으로 개정 상법에 따라 제도를 정비하거나 우회로를 파는 등 개별 대응에 나서면서, 법 개정 취지에 따라 기업 구조 개선이 순탄하게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 오래 살수록 더 받는 ‘톤틴 연금’ 아시나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후에 ‘오래 사는 위험’을 어떻게 대비할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장수 위험에 대비해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금융상품이 한국에서 처음 출시됐다. 사망하거나 해지한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자에게 재분배하는 ‘톤틴 연금’이다. 아직 소비자에게 낯선 톤틴 연금이 노후 대비의 보조적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보험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사회
■ 아침 영하권 쌀쌀, 큰 일교차 유의… 미세먼지 ‘나쁨’
월요일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고,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재심 무죄’ 이관술, 정작 진화위에서 ‘조사 중지’된 이유는? [안녕 진화위㉒]
‘안녕’은 작별이자 환영의 인사다.
■ 대법원 판결도 외면한 서울시설공단, 중증 장애인 ‘콜택시’ 신청 또 거부
‘하반신 기능 장애가 심한 장애인으로 장애인콜택시 이용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의 최근 판결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산하 서울시설공단이 여전히 기존 잣대로 중증 장애인 이용 신청을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 ‘36주 임신중지’ 유죄…정부-국회 ‘책임 회피’에 제도 공백 7년째 [뉴스AS]
임신 36주차에 임신중지 수술을 받은 20대 산모 권아무개씨가 최근 살인죄 공범으로 유죄가 인정된 것과 관련해 제도적 공백 탓에 피해자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Q&A] 늘어난 의대생 절반 확보한 지역 국립대, 교<span>육 여건 충분할까</span>
정부가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대 정원을 490명 증원한 3548명으로 확정했다. 증원 인원의 절반은 지역 국립대에 배정했다.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의료 안전망을 짜겠다는 정부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2천명 증원을 둘러싸고 의-정 갈등과 의대 교육 파행을 겪은 만큼, 이번에는 지역의사제 안착과 교육 여건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의대 증원에 따른 앞으로의 과제 등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 국제
■ 이스라엘 “최소 3주 더”…이란 “휴전·협상 요청한 적 없어”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에 “수천개의 목표물”이 남았다며 이란 전쟁을 “최소 3주 더 지속될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각) 밝혔다.
■ “미국 정부, 이번 주 ‘호르무즈 호위 연합’ 계획 발표…여러 국가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선박을 호위하기 위한 다국적 연합 구성 계획을 발표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미 에너지장관 “한국 포함 호르무즈 통과 에너지 의존국, 협력이 논리적”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각)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몇 주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며, 여름휴가 시즌 전까지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미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이미 일부 국가와 긍정적인 논의가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미 대사관 공격…미국인 대피 명령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가 미 대사관과 미군기지, 정유시설을 공격하자, 미국 정부가 이라크 내 미국인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이란은 이날까지 모두 52곳의 문화유산이 피해를 입었다.
■ 트럼프 행정부, ‘틱톡’ 매각 중개 대가로 15조원 챙긴다…“전례 없는 금액”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을 중개한 대가로 약 100억달러(우리 돈 약 15조원)를 받는다.
📂 문화
■ BTS ‘왕의 귀환’…광화문부터 시청역까지 1㎞, 거대한 공연장으로 바뀐다
■ 조동일 명예교수 “평강·온달 이야기는 ‘남녀 차등’ 뒤집은 예”
‘대등생극론’.
■ 외계인과 다정한 협력으로 우주 구하기…‘프로젝트 헤일메리’
“다정함은 새로운 저항의 방식”이라고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이 했던 말은 자신의 영화 ‘센티멘탈 밸류’의 주제가 아니라 예언이었을까? 화려하고 강렬한 영화들이 맥을 못 추던 한국 극장가에 순박하고 다정한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가 돌풍을 일으키더니, 할리우드 대작마저 영웅과 액션을 버리고 다정함으로 무장해 돌아왔다. 다정함에 마음이 다독여지면 돌더미를 보면서도 눈물 쏟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프로젝트 헤일메리’(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가 18일 개봉한다.
■ 소녀시대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나요…효연은 지금입니다
“보컬 라인에 내가 침범하면 위기의식을 느낄 것 같아?”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티파니에게 묻는다. 티파니는 말없이 효연을 바라보다 그만 비웃고 만다. 소녀시대의 노래 잘하는 멤버 티파니에게 효연의 도전장이 가소롭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효연은 물러서지 않는다. 소녀시대 보컬 라인이 뭉친 유닛 그룹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의 대항마 ‘효리수’(효연·유리·수영)를 결성하겠다고 선언한다. 티파니는 또 한번 웃음을 머금고 묻는다. “그럼 네가 태연이야?”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