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1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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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3-11 08:24본문
📂 정치
■ 북, 이란 모지타바 승계 지지 “이란인민 선택 존중”
■ 김정은 일주일만에 최현호 순항미사일 발사 참관 “핵무력, 다각 운용 단계 이행”
■ 뒤늦은 ‘절윤’ 결의…장동혁, 윤어게인 인적 청산까지 가능할까 [공덕포차]
지난 9일 국민의힘 의원 107명 전원이 ‘윤석열 절연’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에는 △12·3 비상계엄 사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반대 △당내 갈등을 증폭하는 행동과 발언 중단 등의 내용이 담겼는데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그간 당내 의원들의 거듭된 ‘절윤’ 요구에도 응답을 거부해왔으나 최근 당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자 결국 노선을 전환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대통령, 주한미군 무기반출 인정…“사드 중동행”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주한미군이 군사적 필요에 따라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고 있지만, 우리 의견대로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게 엄연한 현실”이라며 주한미군의 방공무기 국외 반출을 사실상 인정했다. 이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조기에 해야 할 상황”이라며 추경 편성도 공식화했다.
■ 무안 참사 콘크리트 둔덕, 공사비 아끼려 설치
2024년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핵심 원인으로 꼽힌 콘크리트 둔덕 구조물은 국토교통부가 공사비를 아끼려고 규정 검토도 없이 설치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 경제
■ “독성 빼고 안정성 더했다” 서울시립대 김민 교수팀, 친환경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안정화 기술 개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화학공학과 김민 교수 연구팀은 충남대학교 이재원 교수, 군산대학교 양정엽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재료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논문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게재된 논문 제목은 "Cyclic Structured Ionic Molecules Formulating Multi-Dimensional Perovskite Structures of Highly Stable and Efficient Perovskite Solar Cells"이며, 이번 연구에는 서울시립대학교 지능반도체학과 차정범 연구원, 화학공학과 백도훈 연구원, 군산대학교 신재관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하여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 한국 사회와의 자존심 싸움…김범석은 ‘필패’ 한다
한국의 유통 시장은 플랫폼 창업자의 ‘독기’가 재벌 3세의 ‘치기’를 누르는 순간 재편되었다. 필자는 한때 정용진 회장의 신세계보다 김범석 의장의 쿠팡을 더 높이 평가했다. 적어도 그가 정 회장과 달리, 사적 감정 표출과 공적 역할 수행을 구분할 분별력은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 ‘반값’에 거래돼…7분간 오류 발생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가 정상 환율의 절반 수준에 거래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국내 및 해외 결제가 잠시 지연되기도 했다.
📂 사회
■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김경 검찰 송치…서울구치소로
공천헌금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나란히 검찰에 넘겨졌다.
■ 오늘 아침 영하권 ‘꽃샘추위’… 인천·경기 서해안에 약한 비
수요일인 1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쌀쌀하다.
■ 서울 염창동서 마을버스, 차량 5대와 충돌…임산부 등 26명 부상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임산부 등 26명이 다쳤다.
■ ‘노란봉투법’ 첫날 “진짜 사장 나와라” 억눌린 요구 분출
■ 재개발로 떠나는 청년 쉼터 ‘두더집’…“아무말 안 해도 위로 받던 곳”
📂 국제
■ 미, 이스라엘에 이란 석유 시설 공격 중단 요청 “사전 통보해라”
미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이스라엘에 이란의 석유 시설 등 에너지 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 중단을 요청했다. 트럼프 정부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제동을 건 것은 지난달 28일 전쟁 발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 트럼프, ‘이란 종전’ 기준 낮췄나…‘정권 붕괴→군사력 약화’에 무게
미국이 대이란 군사작전의 종전 기준을 ‘하향 조정’하면서 출구전략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초 거론되던 ‘정권 교체’나 ‘무조건 항복’이라는 잣대에서 한발 물러나, 이란의 재래식 군사력을 무력화하는 수준에서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미 국방부, ‘주한미군 사드 중동 이동’ 보도에 ‘노코멘트’
미국 국방부가 10일(현지시각)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패트리엇 등 방공자산을 대이란 전쟁이 진행 중인 중동 지역으로 이동시켰다는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인 확인을 거부했다.
■ 트럼프 “기뢰선 10척 파괴”…CNN “이란, 호르무즈 해협 기뢰 매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기뢰 부설용 보트와 선박 10척을 타격해 완전히 파괴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나왔다.
■ 호르무즈 3.7㎞ 항로 곳곳에 기뢰…“미군에 ‘죽음의 계곡’ 될 수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직후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해협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군 호위’ 약속에도 열리지 않고 있다. 이란은 세계 원유 20%가 지나는 호르무즈해협의 주도권을 지키는 데 체제의 존망이 달렸다고 보고 사활을 건 모양새다.
📂 문화
■ 실험미술 개척자 정찬승, 고국 모텔 그리며 남긴 ‘장미의 숲’
1960~70년대 한국의 실험미술 작가들은 박정희 정권의 동네북이었다.
■ ‘월간남친’ 구독하며 ‘효율적 만남’ 추구하는 요즘 남녀…로코 눈길
“저도 결혼식 안 가요. 회수 못 할 것 같으니까요.” 엄마는 지인과 통화하며 담담하게 말한다. 의영(한지민) 자신은 결혼에 대한 의지가 여전히 있는데 엄마는 체념한 것 같아 마음이 쓰리다. 학창 시절엔 앞만 보느라, 직장인이 된 뒤로는 집과 회사만 오가느라 의영은 연애와 담을 쌓았고 어느새 서른넷이 됐다. 엄마의 포기 선언에 자존심이 긁힌 의영은 연애를 결심한다.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면 좋겠지만 바쁜 30대 직장인에겐 ‘인위적 만남’ 말고는 선택지가 별로 없는 탓에 의영은 소개팅 시장으로 뛰어든다.
■ 소설가와 AI가 함께 쓴 서울국제도서전 주제글…찬반 논란 중심에
“‘도서전’에서 AI를 써서 행사를 소개한다는 게 참… 착잡하네.” ( X, 옛 트위터 사용자, @ain*****)
■ BTS ‘아리랑’ 광화문 공연, 7천석 더 연다…총 2만2천명 규모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 추가 좌석이 열린다. 현장 안전과 관람 수요를 고려해 세종대로 네거리 남쪽까지 관람 구역을 넓히면서 총 2만2천명 규모로 공연이 진행된다.
■ 곧 1200만 ‘왕과 사는 남자’에 표절설 제기…제작사 “사실무근”
1100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시나리오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작사는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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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님의 댓글
타이거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