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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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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3-0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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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오세훈, 끝내 공천 신청 안 했다…“윤어게인과 절연 우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후보 등록 신청 마지막날인 8일 “당이 절윤 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당내 유력 서울시장 후보인 오 시장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노선 변화를 촉구하는 배수진을 치면서 당내 갈등은 극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다시 회의를 열어 추가 신청을 받을지 결정하기로 했다.

 

■ 이 대통령, 법사위 강경파 겨냥 “집권세력 마음대로 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 “집권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다”고 말한 것을 두고 발언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당내 의견을 반영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수정안 등 검찰개혁 법안을 수정했음에도 여전히 여당 내에서 비판이 나오는 상황에 답답함을 토로하며 자제를 당부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한동훈 “윤석열 있었어도 코스피 6000” 주가 상승에 연일 딴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황당한 계엄을 해서 정권이 조기 중단되지 않았다면 반도체 사이클로 인한 주가 상승이 보수정권하에서 있었을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 오산서 뜬 수송기 지중해로…주한미군, 패트리엇 중동으로 옮기나
최근 주한미군 기지에서 출발한 미군 수송기들이 미국 본토를 거쳐 유럽과 지중해, 이집트 근처에 나타난 사실이 파악됐다.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이 방공 미사일 패트리엇 같은 주한미군 무기들을 중동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 외교부, UAE·오만 등 중동 7개국 여행경보 ‘철수권고’ 상향 조정
외교부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8일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드등 7개 지역에 내려져 있는 특별여행주의보를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적색경보인 3단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을 때 내린다.

 

📂 경제

■ 국제유가 110달러도 넘어 … 이란 후계자 지명 ‘항전’ 의지에
국제 원유거래의 기준(벤치마크)이 되는 브렌트유 가격이 9일 배럴당 100달러, 110달러선을 차례로 넘어섰다.

 

■ [단독] 박재현 대표 “한미약품 대주주 건건이 개입…전문경영 약속 안 지켜져”
“전문경영인 체제 선언은 사실상 처음부터 지켜지지 않았다.”

 

■ 전쟁 무기 된 AI…정부·국회 ‘국방 AI’ 논의 어디까지 왔나
미국의 이란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활용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공지능의 군사적 활용을 둘러싼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와 국회를 중심으로 ‘국방 인공지능’ 제도화와 기술 개발 논의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 “회장님 지켜라”…‘거수기 이사회’ 방어막 치는 기업들
1~3차 상법 개정 이후 처음 맞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상장사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총수 등 지배주주를 대변해 온 이른바 ‘거수기’ 이사회를 겨냥한 신규 제도들이 올 하반기부터 대거 시행됨에 따라 기업들이 이에 대비한 방어막 구축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 산업장관 “미국, 관세 인상 없을 것 같다…쿠팡 301조 조사 여부 예단 어려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예정대로 처리된다면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반응을 미국 쪽에서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쿠팡 투자자들이 한국 정부의 쿠팡 대응을 문제 삼아 제기한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과 관련해서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조사 개시 여부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 사회

■ [단독] “계엄은 최악의 공직 범죄…한국시민 헌신·참여 위대” 노벨평화상 추천 학자들 인터뷰
“‘빛의 혁명’과 같은 운동에 노벨 평화상이 수여된다면, 미래 세대에게 민주 사회에서 자신들의 역할이 단순히 투표하거나 선거 운동을 하는 것 그 이상임을 깨닫게 하는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아줄 아구이알 교수)

 

■ 전쟁·AI·기후위기… “‘생명평화’로 나아가야 서로를 살리죠”
낮은 단계의 목표는 달성이 쉬워 보이지만, ‘저걸 바꾸지 않는 한 이걸 바꿀 수 없는’ 경험을 되풀이하다 보면 목표는 점점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게 된다. 기후·생태의 위기, 전쟁과 폭력, 기술 진화의 위협, 혐오와 차별, 불평등의 심화 등 오늘날 우리가 안고 있는 온갖 병폐들을 포괄할 수 있는 큰 인식 틀을 가다듬는 것이 불가피하다. 여기에 가장 적합한 말을 꼽자면 아마도 ‘생명평화’가 아닐까?

 

■ 하청노조, 원청에 단체교섭 요구 예고…노동위 ‘사용자성 판단’ 관건
 

■ “원·하청 소속은 달라도 노동자 함께해야 협상 잘할 수 있어”
 

■ “낡은 간판은 마을 나이테”…청년들이 모은 꽃동네 ‘마을데이터’
2024년 봄,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꽃동네’.

 

📂 국제

■ [속보]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에너지 시장 불확실성 확대
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 주요 산유국들이 생산을 줄이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에너지 시설 공격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 [속보] 이란, 새 최고지도자에 하메네이 차남 모지타바 선출
이란의 최고 권력 기구인 전문가회의가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그의 차남 모지타바 하메네이를 8일(현지시각) 공식 지명했다.

 

■ 미·이스라엘, 이란 핵물질 확보 특수작전 검토…카르그섬 장악도 논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확보와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섬(Kharg Island) 장악을 위해 이란 영토 내에 특수부대를 투입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전쟁 수행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조처로, 실행될 경우 지상군 투입을 최대한 자제해온 이번 전쟁의 양상이 급변할 수 있다.

 

■ 전 이란 고위인사 “이란 의사결정 공백 없다…혁명수비대 붕괴 가능성 낮아”
미국·이스라엘의 군사 공격 이후 이란 체제의 안정성과 내부 균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997년부터 8년간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SNSC) 대외관계위원장을 맡아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했던 세예드 호세인 무사비안은 “이란의 의사결정 체계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체제가 조직적으로 붕괴할 가능성은 작다”고 진단했다.

 

■ 2천㎞ 자폭에 미끼 작전까지…이란 ‘가성비’ 드론, 언제까지 먹힐까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기 시작한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바레인 등 중동의 하늘은 오토바이가 질주하는 듯한 굉음에 휩싸였다. 가오리 모양의 이란제 무인기(드론)떼가 목표물에 급강하하며 울리는 엔진 소리였다. 드론들은 땅에서 발사된 요격 미사일과 몇초간의 추격전 끝에 공중에서 터지거나, 방공망을 뚫고 군 기지와 고층건물에 들이받았다. 소셜미디어에는 경악에 찬 시민들의 외침 소리와 함께 찍힌 드론 폭발 영상들이 줄 잇는다.

 

📂 문화

■ 필사하면서 새기는 삶의 지혜 64가지
옛 선비들의 필수 학습 교재였던 주역은 디지털 첨단기술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세상을 살피는 지혜를 담은 책으로 두루 읽힌다.

 

■ ‘왕사남’ 1100만 관객 돌파…영월도 서점도 난리, 이 기세 더 간다
천만을 지나 천백만 고지까지 가뿐히 넘었다. 지난 6일 누적 관객 수 천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3일째인 8일 낮 1100만명을 넘겼다. 역대 한국 개봉작 가운데 22번째 흥행 기록이다. 신학기 극장 비수기가 시작됐으며 개봉 5주차 주말을 맞은 7일에도 75만명이 넘는 관객이 극장을 찾는 등 흥행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 넷플릭스 없이 흥행…토종 OTT, 국외 여러 플랫폼과 글로벌 공략
넷플릭스를 통하지 않고서는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흥행이 쉽지 않다는 것은 그동안 업계의 공공연한 현실로 받아들여져왔다. 이런 가운데 국내 토종 오티티(OTT)들이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넷플릭스와 같은 단일 글로벌 플랫폼에 의존하는 대신, 다수의 국외 오티티에 드라마를 공급하는 ‘플랫폼 다다익선’ 전략이 그것이다.

 

■ ‘도덕성’ 밑천 삼은 진보의 아이콘들…엡스틴의 늪에 빠졌다 [.txt]
지난 몇주간 나는 영웅을 잃었다. 영웅이라고까지 하기는 좀 그렇다. ‘나의 영웅’ 이런 건 너무 미국적인 표현이다. 미국은 영웅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올림픽 메달을 따도 영웅이다. 아이를 투견으로부터 보호해도 영웅이다. 과체중인 사람이 살을 빼도 영웅이다. 평범한 개인이 모두 영웅이라는 특유의 미국 정신이다. 머라이어 케리 노래의 가사도 이렇다. “희망이 없다고 느낄 때 내면의 마음을 보며 강해지세요. 결국 알게 될 거예요. 영웅은 당신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 ‘두번째 기회’는 안희정이 아닌 ‘김지은 동지’에게 [.txt]
어떤 책들은 한편의 글을 넘어 그 자체로 투쟁이자 상징이 된다. 2020년에 출간된 ‘김지은입니다’도 그렇다. 지난 2월13일, 한 무리의 여성들은 ‘김지은입니다’를 들고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약 일주일 전, 김지은씨를 수차례 성폭행한 죄로 대법원에서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정계 은퇴 8년 만에 박정현 부여군수의 출판기념식에 모습을 드러내며 정치 활동을 재개한 것을 비판하기 위함이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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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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