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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0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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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44회 작성일 26-02-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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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주한미군 전투기, 중 방공식별구역 근처 훈련…서해서 한때 대치
주한미군 전투기들이 서해 중국 방공식별구역 근처에서 공중 훈련을 하자 중국이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켜 한반도 근처에서 양국 전투기가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번 훈련은 한국 공군이 참여하지 않은 미군 단독 훈련이었고, 주한미군은 한국군에 훈련 계획이나 목적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 이 대통령,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제청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김 관장의 해임 절차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됐다.

 

■ 우재준 최고위원 “배현진 징계 취소” 공개 요구…취소될진 미지수
친한동훈계에 대한 연이은 징계를 놓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친한계 최고위원이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취소를 공개 요구하고 나섰지만, 실제 취소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 이 대통령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지급 여부, 실태 파악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규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감사나 전수조사 등을 통해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 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침묵…소장파 24명 “즉각 ‘절윤’ 하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1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침묵을 지켰다. 윤 전 대통령 1심 재판에서도 ‘12·3 비상계엄=내란’이라고 인정됐지만, ‘절윤’(윤석열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곧바로 이렇다 할 답을 내놓지 않은 것이다. 당 안에선 강성 지지층에 둘러싸인 장 대표가 마지막으로 절윤 할 기회마저 놓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경제

■ 코스피, 설 연휴 뒤 다시 ‘불장’ …한미 증시 ‘디커플링’ 뚜렷
설 연휴가 끝나고 19일 다시 열린 서울 주식시장에서 코스피가 3% 넘게 오르며 사상 첫 5600을 돌파했다. 2월 들어 8.7%, 올해 들어 34.7% 오르는 파죽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이끄는 코스피는, ‘인공지능(AI) 파괴론’ 등 우려에 주춤하는 미국 증시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 원화 약해지면 국민연금 성과급 올라…정부, 보상체계 손본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반의 고환율 국면에 고착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성과급 평가 때 환율 영향을 배제하는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만으로도 성과급을 부풀릴 수 있는 현행 보상체계가 국민연금의 투자를 ‘원화 가치 하락’(환율 상승)으로 이끄는 잘못된 인센티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 [단독] 민주, 중소·벤처기업도 ‘자사주 소각 의무화’하기로
여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뼈대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을 중소·벤처기업에도 예외 없이 적용할 방침이다. 경제계 우려에 따라 성장 기업에 한해 예외를 허용하리란 관측이 제기됐으나, 이를 일축한 셈이다. 다만 케이티(KT) 등 일부 기업의 경우 자사주 소각으로 외국인 주주가 지분 과반을 갖게 되는 일이 없도록 특례 조항을 둘 것으로 보인다.

 

■ ‘K-두부’ 통했다…풀무원 고단백 두부, 미국 역대 최대 매출
풀무원이 고단백 두부를 앞세워 미국 두부 시장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케이(K)-푸드 열풍에 두부도 가세할지 주목된다.

 

■ 네이버가 웃었다…JTBC 놓친 ‘금’ 최가온 경기에 250만명 몰려
 

📂 사회

■ [단독] 인권위, ‘조사 거부’ 반구대병원에 1명당 1800만원 과태료 방침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지난해 1월 인권위 직권조사를 거부하고 방해한 울산 반구대병원 관계자 2명에 대해 각각 1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권위가 6년 만에 부과하는 과태료인데, 금액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이 병원은 폐쇄병동 환자들이 잇따라 다른 환자에 살해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방임 논란이 일기도 했다.

 

■ 지귀연, 내란실패 이유로 윤석열 감경…장기독재 계획도 인정 안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1심 선고에서 법원은 비상계엄의 실체적 요건 미흡만을 이유로 내란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윤 전 대통령이 물리력 행사를 자제시키려 했고 내란에 실패한 점을 감경 사유로 들었다. 윤 전 대통령의 12·3 내란이 장기 독재 계획의 산물이라는 점도 부정해, 향후 항소심에서 치열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내란 1심, 윤석열 ‘경고성 계엄’ 배척…“국회에 군 출동은 폭동”
 

■ 일반이적·직권남용…윤석열 재판 1심, 아직 6개 더 있다
지난달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방해 사건(징역 5년 선고)에 이어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나오면서, 3특검(내란, 김건희, 채 상병)에서 기소해 현재 진행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8개 재판 중 2개 재판의 1심이 마무리됐다.

 

■ 구속 취소·재판 지연…1년간 논란 자초한 ‘지귀연 재판부’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담당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가 지난해 3월 관행을 깨고 윤 전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하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고, 재판부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는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의 개인 비위 의혹으로까지 번졌다. 피고인들의 재판 지연 전략에 재판부가 단호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면서 재판은 늘어졌고, 기소부터 선고까지 1년이 넘게 걸렸다.

 

📂 국제

■ 백악관, 윤 선고엔 “한국 사법 사안”…대신 ”미 기업·종교인 표적화 우려”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9일(현지시각)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한국의 사법 사안”이라며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다만 한국 내에서 미국 기업과 종교 인사가 정치적 동기로 공격받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 트럼프 “이란과 핵합의 불발 땐 나쁜 일…열흘 내 결과 알게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의미 있는 합의를 이뤄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과의 핵 협상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자 대규모 군사작전 개시 가능성을 내비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다. 미국이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규모 공군력을 중동에 배치하면서, 미 언론에선 미국의 ‘대 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 트럼프 그룹, 미 특허청에 ‘트럼프 국제공항’ 상표 등록 신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이끄는 트럼프 그룹이 미국 특허청(USPTO)에 ‘트럼프 공항’ 상표 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미국의 대표적인 공연예술센터인 케네디센터의 이름을 ‘트럼프-케네디 센터’로 바꾼 데 이어 플로리다주 팜비치 공항의 이름도 ‘트럼프 공항’으로 변경하는 법안을 공화당이 주도하는 가운데, 대통령 가족 기업이 상표권부터 먼저 챙긴 셈이다.

 

■ 앤드루 전 영국 왕자 전격 체포돼…‘엡스틴 사건’ 연루 의혹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틴과 연루된 의혹으로 왕자 칭호를 박탈당한 앤드루 전 영국 왕자를 경찰이 체포했다.

 

■ 페루, 또 새 대통령…전임자 4개월 만에 부패 의혹으로 축출
페루의 전임 대통령 권한대행이 4개월 만에 탄핵되며 정국이 다시 요동친 뒤, 중도 좌파 출신의 호세 마리아 발카사르 의원이 새로운 페루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선출됐다.

 

📂 문화

■ 성장 강요 시대 ‘은둔’은 또 다른 정치 행위 [.txt]
“그 짤(온라인 유행 콘텐츠를 가리키는 은어) 아세요? 와르르 무너진 건물 앞에 ‘식당 정상 운영합니다’ 푯말이 붙어 있는 사진이요. 제 상태가 그래요. 와르르 무너진 뒤로 다시 쌓아야 해요.”

 

■ 정월 보름 음식 ‘복과’를 아시나요?  [.txt]
옛사람들은 정월 보름이면 새벽에 귀밝이술을 마시고 부럼을 깨물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날 먹는 음식도 많았는데, 오곡밥과 약식이 대표적이다. 정월 보름에 먹는 또 다른 음식이 복과로, 복을 싸서 먹는다는 의미에서 복쌈이라고도 부른다. 선인들의 세시 풍속을 기록한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복과는 삶은 취, 호박고지, 고비, 고사리, 가지, 시래기 등을 가을에 말려두었다가 대보름에 볶아서 김에 싸 먹거나 김 대신 배춧잎과 토란잎 등 잎이 큰 채소에 밥을 싸서 먹는 음식이었다.

 

■ 정결과 순수의 이름으로 탄압하고 배제한 ‘종교개혁’ [.txt]
‘종교개혁, 중세에서 근대로의 역사적 대전환’은 특정한 종교적 신념의 생성과 강조로 인한 불관용의 제도화, 사회 규율과 국민국가의 형성이라는 관점으로 유럽의 종교개혁을 해석한 한국인 학자의 저작이다.

 

■ 23년 만에 새로 번역된 버틀러의 주저 [.txt]
‘젠더 트러블’, ‘젠더 허물기’와 함께 주디스 버틀러의 주저 중 하나로 꼽히는 ‘중요한 몸’이 23년 만에 새로 번역돼 나왔다. 2003년 한국어판 초판 제목은 ‘의미를 체현하는 육체’였다. 명료해진 제목만큼 달라진 번역이 돋보인다.

 

■ 우리가 가장 먼저 부른 사랑의 이름은 [.txt]
우리 그림책 명장면 50+ (62) 나의 엄마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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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

20일 기사가 맞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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