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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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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30회 작성일 26-02-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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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이 대통령, 계엄 막은 국민 ‘노벨평화상’ 추천에 “인류사 모범”
이재명 대통령이 12·3 계엄을 막은 국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보도를 공유하며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민국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 설 연휴 마친 여야, 지선 모드 전환…곳곳 진통
설 연휴를 마친 여야가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 착수하는 등 지방선거 준비 모드에 들어갔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 조기 합당 무산에 따른 후유증이 선거연대를 둘러싼 갈등으로 분출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친한동훈계 축출 등 ‘내전의 불씨’를 안고 있어 선거 체제 전환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설 연휴 달군 부동산 SNS…이 대통령, 장동혁·국힘과 공방
설 연휴 닷새 동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얼굴이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 계정에 두차례나 등장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다. 이에 장 대표는 95살 모친을 앞세워 대통령을 공격했다. 모친이 사는 시골집까지 팔라는 것이냐며 “불효자는 운다”고 반박하는 등, 결과적으로 명절 밥상머리 이슈의 시작과 끝을 이 대통령이 직접 띄운 ‘다주택자 해법’이 차지한 셈이 됐다.

 

■ 송영길 2심 무죄로 바뀐 민주당 역학구도…인천 계양을 보선 ‘주목’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기소됐다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복당 절차에 돌입했다. 송 대표는 복당 뒤 자신의 원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벼르고 있다.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에 공을 들여온 곳이다.

 

■ 무인기 재발 방지 선제 조처…정동영 “대동강물 녹듯 신뢰 회복되길”
 

📂 경제

■ 미국서 ‘챗GPT 불매’ 70만명 참여…“오픈AI, 트럼프 후원 멈춰야”
미국에서 인공지능 챗봇 챗지피티(Chat GPT) 유료 구독을 취소하자는 온라인 캠페인이 확산하고 있다. 챗지피티 개발사인 오픈에이아이(AI) 경영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슈퍼팩(선거자금을 담당하는 정치활동위원회)에 수천만달러를 기부한 것은 물론,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이민단속국)이 채용 업무 등에 지피티(GPT)-4 기반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반발로 촉발된 운동이다.

 

■ 상승 압력 코스피, 글로벌 리스크를 감안해야 할 시기
2월 중순 현재 코스피가 높은 변동성에서도 5500 수준의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우리 증시의 상승을 지탱하는 동인 역시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가장 먼저 꼽을 동력은 단연 실적이다. 반도체와 조선, 방산 등 주요 업종의 올해 이익 추정치가 누적된 수주 잔고와 지속적인 단가 상승에 힘입어 연초보다 20~30% 상향 조정되고 있다. 반도체 가격은 수요 초과로 상승 중이고, 수주 산업들은 몇 년 치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 일본 ‘대미 투자 확정’에 한국도 속도전…실무단 미국행
미국과 일본 정부가 관세 협상 결과에 따른 첫 대미 투자 사업을 발표하면서, 일본과 비슷한 처지인 한국에도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박정성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실무 협상단이 18일 미국으로 출국하는 등 한국 정부도 추가 협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 K-배터리, 미 전기차 시장서 ‘공급과잉 우려’ 현실화되나
미국시장에서 전기차 수요 둔화세가 지속되면 내년 국내 배터리셀 3사의 공급과잉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유럽에서는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 거세지는 가운데, 업계는 실적 방어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사회

■ 연휴 끝 출근길, 낮부터 포근…15도 안팎 큰 일교차
절기상 ‘우수’이자 목요일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춥지만,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포근해질 전망이다.

 

■ “입양이라는 인신매매, 수령국 자료 확인하면 입체적 조사될 것” [안녕 진화위⑱]
‘안녕’은 작별이자 환영의 인사다.

 

■ 윤석열 내란죄, 오늘 오후 3시 1심 선고…사형이냐 감형이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1심 선고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찰, 특별검사의 수사를 통해 법정에 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를 법원이 처음으로 판단한다는 점에서 12·3 내란 관련 재판의 핵심으로 꼽힌다. ‘현직 대통령의 내란’이라는 유례없는 사건인 만큼, 범죄 성립 여부와 선고 형량 등 주요 쟁점에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 ‘국민축제’ 김뺀 JTBC 단독중계…6월 월드컵에도 불똥 튀나
종합편성채널(종편) 제이티비시(JTBC)가 단독 중계하는 겨울올림픽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청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올림픽·월드컵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스포츠 행사에 대한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정부가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이 방송사는 오는 6월에 열릴 북중미 월드컵 등의 독점 중계권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정부와 각 방송사업자가 지금부터 머리를 맞대더라도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

 

■ [단독] 12·3 계엄 막은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세계 각국의 저명한 정치학자들이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대한민국 국민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 국제

■ 미, 이란에 ‘합의하라’ 경고…트럼프, 차고스 반환 반대하며 중동 군사력 증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인도양 차고스 제도 내 디에고 가르시아 섬의 주권 반환 문제와 관련해 영국에 “섬을 넘겨주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란과의 핵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해당 섬의 미군 기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거론하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다.

 

■ 넉달 만에 또 탄핵…8년 새 7번 바뀐 페루 대통령
페루에서 전임 대통령 탄핵으로 4개월 전에 취임한 새 대통령이 중국인 사업가와의 유착 의혹을 받아 물러나게 됐다.

 

■ 일본의 첫 대미투자, 산업용 다이아몬드·발전·석유에 52조원
미·일 양국이 일본의 5500억달러(약 796조6천억원) 대미 투자 대상 첫 사업들을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속도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관세 인상 가능성을 내비쳐왔는데,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 한국, 트럼프 주도 ‘가자 평화위’ 출범회의에 옵서버 자격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열리는 가자지구 평화위원회(가자 평화위) 첫 회의에 한국 정부가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 중국, ‘미국 우방’ 캐나다·영국에 무비자 입국 도입한다
중국이 캐나다와 영국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일방적 무비자 입국 정책을 적용한다.

 

📂 문화

■ ‘비로자나삼신불도’ 108년 만에 독일서 귀환…1910년대 유출돼
일제 강점 초기인 1910년대 그려진 뒤 서구로 유출돼 현지를 떠돌던 근대 명품 불화가 민간 연구진의 확인 작업과 사찰 불자들의 자발적 후원에 힘입어 108년 만에 국내로 돌아오게 됐다.

 

■ ‘한국 연극 세계화’ 이끈 원로 연출가 김정옥씨 별세…향년 94
60년 넘게 국내외 무대에서 200여 편의 연극을 연출하며 한국 연극계의 전설로 존경받았고 극단 ‘자유’를 통해 한국 연극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킨 원로 연극 연출가 김정옥씨가 1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4.

 

■ 지워진 별 ‘장영실’ 무대 위에서 다시 빛나다…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역사적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팩션극의 매력은 ‘사실’의 빈틈을 상상력으로 메우는 데 있다. 기록에서 사라진 이름을 다시 불러내 “그는 어디로 갔을까”라고 묻는 순간, 무대는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살아 있는 시간으로 만든다.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초연 막을 올린 창작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3월8일까지)는 1442년 이후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취를 감춘 장영실을 과감한 상상력으로 확장하며, 사라진 인물을 ‘가능했을지도 모를 삶’으로 되살린다.

 

■ BTS 제이홉, 생일 맞아 3억원 기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생일을 맞아 총 3억원을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18일 제이홉이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해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병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언젠가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아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큰 응원을 보내주는 ‘아미’에게도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생일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2022년 1억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서울아산병원에 총 5억원을 기부하며 소아 환자 치료 환경 개선과 의료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 4·3 다룬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베를린 관객들 눈물로 호응
감정은 강렬했다 . 캄캄한 상영관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 화면을 빽빽하게 채운 만여 명 이름이 담긴 엔딩 크레딧이 끝없이 올라갔다 . 박수가 쏟아졌다 . 지난 2 월 13 일과 14 일(현지시각) ,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정지영 감독 의 제주 4.3 사건을 다룬 새 영화 ‘내 이름은’이 세상에 처음 선보였다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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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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