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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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3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2-09 13:09본문
📂 정치
■ 선관위, 딥페이크로 홍보 영상 제작·게시 선거 출마 예정자 첫 경찰 고발
울산 남구 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위해 딥페이크(허위 조작)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후보예정자 ㄱ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9일 경찰에 고발했다. 2023년 12월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행위를 가중 처벌하는 규정이 신설된 후 최초 고발된 사례다.
■ “대통령에 누 끼쳐 대단히 죄송, 제 책임”…정청래 ‘2차 특검 논란’ 거듭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특검 추천 논란’을 ‘인사 사고’로 규정하고 “최종 책임은 제게 있다. 대통령께 누를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으로 특검 추천은 당내 국회 추천 공직자 후보 추천위원회를 거치게 하는 등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도 밝혔다.
■ “이진숙, 광주가 불렀냐? 다시는 오지마”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적지인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출판기념회를 하려다 광주시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인근 호텔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강행했다. “내란 공범은 광주를 떠나라”는 시민들 앞에서 이 전 위원장은 “아직 내란은 1심 결론도 나지 않았다”며 맞섰다.
■ 민주당, “베트남 처녀 수입” 망언 김희수 진도군수 제명
더불어민주당은 9일 “스리랑카·베트남 처녀를 수입하자”는 문제적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를 제명했다. 김 군수가 문제의 발언을 하고 5일 만이다.
■ 국힘, 한동훈 이어 김종혁 제명…친한계 “숙청 정치” 반발
국민의힘이 9일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 경제
■ 한국 기업 저평가 탈피?…3월 주총 변화가 ‘시금석’
코스피가 성큼성큼 올라 5천 포인트 돌파한 데는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반도체 호황 외에도 상법 개정으로 한국 기업의 후진적 지배구조가 개선될 거란 기대도 있었다. 그런데 법조문 한 두 줄 바뀐다고 기업의 ‘지배구조 생태계’가 바로 달라지지는 않는다. 다른 데서 잘 작동하던 사외이사 제도가 한국에 들어와 우습게 됐듯, 개혁의 취지가 왜곡되고 변질할 가능성도 있다.
■ 술값·아이스크림값 왜 올랐나 했더니…리베이트·과다 물류비 쓴 업체 세금추징
국세청이 리베이트로 가격을 인상한 독·과점 주류업체 등 53곳에서 탈루 세액 1785억원을 추징했다.
■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한도 300억원으로 상향
산업통상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 투자 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 자금 지원 기준’을 개정해 ‘균형발전하위지역’과 ‘산업위기대응지역’ 투자 지원 한도를 현행 최대 200억원에서 건당·기업당 300억원으로 올려 10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수도권 기업 지방 이전 또는 지방 신·증설 투자에 대해 투자액의 일정 비율(4~50%)을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하는 제도다.
■ “K-패션 신뢰 훼손” 라벨갈이 특별단속…포상금 최대 2억원
정부가 외국산 의류 원산지를 바꿔치기하는 ‘라벨갈이’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 국토부, 소음·이격거리 등 주택 건설 규제 손본다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과정상의 규제를 손질하기로 했다.
📂 사회
■ 경찰,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 2명 불구속 수사
서울시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가 450만건 이상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2명을 입건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명 몰릴 듯…경찰 “안전 확보에 주력”
다음달 21일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티켓을 구입한 관객과 일반 시민 등 공연 당일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경찰은 예상했다.
■ 경찰, ‘갑질 등 13가지 의혹’ 김병기에 첫 소환 통보…“여러 차례 불러얄 듯”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각종 갑질·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김 의원에게 출석조사를 통보했다. 김 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된 지 한 달 보름여 만에 이뤄진 첫 소환 통보다.
■ 설 장보기, 가공식품→농산물→냉장식품→육류→어패류 순으로
설 명절엔 가족·친지들이 함께 모여 국내·외로 놀러 가거나 식사를 하는 일이 잦아 각종 감염병과 식중독 등을 조심해야 한다. 조리할 땐 손을 깨끗이 씻고, 해외여행 전에는 해당 국가의 감염병 상황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1월 고용보험 가입자 15개월 만에 20만명대로 증가…60대 이상이 이끌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26만3천명이 늘어나면서 15개월 만에 20만명대 증가를 기록했다. 보건복지 등 서비스업 중심으로 60살 이상 고령층 가입자가 늘었는데, 고용노동부는 정부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가 확대된 영향도 혼재한 것으로 분석했다.
📂 국제
■ 트럼프, 미국 선수들 자국 비판에 “대표 자격 없어…응원 못해”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미국 대표팀 선수 중 한 명을 겨냥해 겨울올림픽에 나가지 말았어야 했다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 13초 만에 끝난 ‘미국 스키’ 린지 본의 투혼…이번엔 왼쪽 다리 골절 수술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다운힐) 결승전에서 13초 만에 무너진 미국 스키의 전설 린지 본(41·미국)이 다리 골절 수술을 받았다.
■ 김상겸 꺾은 벤야민 카를, 겨울올림픽 최고령 ‘개인전 금’…40살 115일
스노보드 김상겸(37)과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만나 우승한 오스트리아 벤야민 카를(40)은 이번 금메달로 겨울올림픽 최고령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 트럼프 “훌륭한 일본 국민, 언제나 강력히 지지”…‘다카이치 압승’ 축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연립 여당의 총선 압승에 대해 “역사적인 승리”라며 찬사를 보냈다.
■ ‘다카이치 열풍’ 타고 자민당, ‘316석’ 단독 중의원 개헌 발의 의석 확보…“역사적 대승”
📂 문화
■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새 이사장에 우승현 웨이브 최고전략책임자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가 우승현 웨이브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음콘협은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하고 우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급변하는 케이(K)팝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회 운영 구조를 전면 재편한다는 취지다.
■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초우’ 정진우 감독 별세…향년 88
‘초우’,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등 한국적 멜로드라마의 장인이자 극장 씨네하우스를 설립했던 정진우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
■ ‘차은우 리스크’ 맞닥뜨린 넷플릭스 ‘원더풀스’…2분기 공개, 예정대로 할까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그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배우 조진웅의 은퇴로 티브이엔(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공개가 불투명해진 데 이어, 또 한번 ‘배우 리스크’로 드라마 제작진이 골머리를 앓게 됐다.
■ ‘논스톱’ ‘남셋여셋’…그 많던 캠퍼스 청춘물은 다 어디로 갔을까
“대학에 가면 ‘논스톱’ 같은 생활이 펼쳐질 줄 알았다.”
■ 몸을 전쟁터와 기계로 바라볼 때 [.txt]
이전의 우리는 병에 걸리는 일을 천벌이나 어떤 업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곤 했지요. 이런 사고는 이제 미신으로 치부되는 것 같지만, 완전히 없어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여전히 암에 걸리면 우리는 그 사람의 성격 때문에 그런 건 아닌지, 감염 질환에 걸리면 그가 갈 곳 못 갈 곳을 가리지 못한 것은 아닌지 생각하지요. 여러 질병이 생활 습관과 환경, 그리고 유전적 영향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을 잘 알게 된 지금 이런 생각에서 우린 과학적 인과관계와 도덕적 비난을 점차 구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과도할 때, 다시 말해 질병을 다른 것으로 덮어 놓고 생각하는 일은 그 자체로 문제를 일으켜요. 다시, 그것을 업보로만 본다면, 치료는 의미가 없을 테니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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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구해줘님의 댓글
나도구해줘 작성일감사합니다
북극곰님의 댓글
북극곰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