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2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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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6-01-22 08:16본문
📂 정치
■ ‘12·3 비상계엄=내란’ 한덕수 23년형…이젠 윤석열 차례 [공덕포차]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무총리로서 불법 계엄을 제지할 사실상 유일한 위치에 있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내란에 중요임무 종사자로 가담했다고 판단했는데요. 이번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결론 냄에 따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 대통령 “이혜훈, 문제 있긴 해”…검증 실패 논란엔 ‘야당 원죄’ 지적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다”면서도 “본인의 해명도 또 들어봐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당장 임명을 강행하거나 지명을 철회할 생각까진 없지만, 이 후보자 지명 뒤 불거진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곤혹스러운 감정을 드러낸 것이다.
■ 이 대통령 “검찰개혁도 단박에 완성 안 돼”…강경파 속도전에 견제구
■ 이 대통령 “북한이 핵 포기하겠나…현재 상태 중단도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대화 단절로 진전이 없는 북한 핵문제 해법을 두고 “비핵화라는 이상을 포기하지 않더라도 엄연한 현실을 봐야 한다”고 했다. 고도화된 북한의 핵능력에 맞춰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핵폐기가 아닌 단계적·점진적 해법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 최민희, 당 윤리심판원장 조사 지시에 반발하다 “성실히 임하겠다”
한동수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이 국정감사 기간 중 자녀 결혼식을 열어 논란이 됐던 최민희 의원과 성 비위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에 대해 직권조사를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의원은 “‘비밀엄수 의무’를 위반한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며 반발했다.
📂 경제
■ 숙명여대 학생들, 방글라데시서 글로벌 의류산업 현장 견학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학생 탐방단이 글로벌 의류 산업의 주요 생산 거점인 방글라데시에서 산업 현장을 견학했다.
■ “한국인은 얼리어답터”…머스크가 왜 한국 소비자를 상찬하지?
■ 퓨처링크 대표 “자율주행 산업 발전, 제조사·정부·보험사 협력 필요”
빅테크(거대 기술기업)가 산업을 주도하는 미국이나 중국과 달리 국내 자율주행차 분야에서는 영세한 비상장·신규 기업들이 고군분투 중인 양상을 보인다. 퓨처링크도 이런 기업 가운데 하나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인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자율주행차 9대로 시험운행을 해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약 4만km를 달렸고, 이 과정에서 사고가 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쪽 설명이다.
■ 국내 자율주행 ‘레벨4’ 진입 중…실제 도로 데이터 확보 관건
불안함에 좌석 등받이에 등을 기대지 못했다. 뒷자리에 곧게 앉아 운전석에 앉은 이와 앞유리를 번갈아 살폈다. 자율주행 전기차가 서서히 속도를 높여 서울 강남의 공사장 근처로 들어서자 절로 몸에 힘이 들어갔다. 신호수들이 도로 한가운데서 차량을 통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율주행차는 부드럽게 멈춰선 뒤, 방향을 왼쪽으로 살짝 틀어 주행을 이어갔다. 뒤이어 들어선 골목길에서는 인도가 아닌 차도로 오는 사람을 피해 천천히 움직였다. 이내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경력 10년 차 운전자가 모는 듯한 안정감이 느껴졌다.
■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 척추측만 전문운동 슈로스테라피 워크숍 성료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학과장 박승태)는 지난 1월 17일(토) 서울캠퍼스에서 ‘척추측만 전문운동 슈로스테라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회
■ [반론보도] ‘[단독]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 등 관련
본 매체는 2025년 12월4일, 7일 및 8일자 사회면에 ‘[단독]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 등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 전광훈 검찰 송치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폭동 사태가 벌어지고 전 목사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지 1년여 만이다.
■ 한파 절정, 아침 최저 -19도…매서운 북극 한기에 전국 꽁꽁
목요일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 안팎을 보이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보인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눈이 내린다.
■ ‘노동자 추정제’로 프리랜서 등 862만명이 노동자 되나? [팩트체크]
고용노동부가 노동자 추정제 등 ‘권리 밖 노동자’의 보호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 플랫폼노동자·프리랜서 등 최대 870만명이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돼, 기업의 부담 증가 등 큰 혼란이 예상된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노동부는 지난 20일 ‘노동자 추정제’ 도입 등을 위한 입법을 오는 노동절(5월1일)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둘러싼 쟁점에 대해 사실관계를 따져봤다.
■ ‘강선우 1억’ 김경, 돈 건넨 의원 더 있나…금품 제공 모의 정황 녹취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이듬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도 정치인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역 의원이 연루된 정황까지 불거지면서, 김 시의원 금품 관련 의혹이 강 의원을 넘어 당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 국제
■ 트럼프 “푸틴, 평화위 초청 수락”…푸틴 “참여 검토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을 추진 중인 평화위원회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은 아직 참여를 검토 중이라며, 미국이 동결한 러시아 자산을 평화위 영구회원국 자격을 얻는 데 사용하자고 역제안했다.
■ 트럼프의 연준 이사 해임 시도에 보수 대법관도 “독립성 훼손”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리사 쿡을 해임하려 한 전례 없는 조치가 연방대법원 문턱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각) 열린 공개 구두변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보수 성향 대법관들조차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행정부 논리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번 심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상대로도 수사 등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열려, 연준 인사에 대한 대통령 권한의 한계를 대법원이 어떻게 규정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전격 철회…“나토와 합의 틀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발해 병력을 파견한 유럽 8개국에 다음 달 1일부터 관세를 부과하겠다던 계획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그린란드 획득 위해 무력은 안 써…즉각 협상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즉각적인 협상을 원하지만 무력을 사용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린란드 인수 구상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 대한 위협이 아니며, 나토 안보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을 위해 100%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후쿠시마 ‘주범’ 도쿄전력, 15년 만에 원전 재가동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자사 보유 원전을 재가동했다.
📂 문화
■ 김치·치즈·누텔라까지…두쫀쿠 안 부러운 ‘붕어빵의 진화’
강남역 인근 ‘서울붕어베이커리’포장마차 안에 키오스크까지 설치강북 대표 효창동 ‘효공잉어빵’논현동엔 ‘두바이초코붕어빵’도
■ ‘음주운전 3회 고백’ 임성근 셰프, 방송 활동 중단 선언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가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며 논란이 된 임성근 셰프가 방송 활동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 돌고래유괴단, 뉴진스 ‘ETA 뮤비 감독판’ 10억 배상 판결에 “항소”
영상제작업체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결과에 20일 항소했다고 21일 밝혔다.
■ 이창동 신작·유재석 예능…‘한국 진출 10년’ 넷플릭스 초호화 라인업 선보인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부터 영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를 리메이크한 시리즈, 유재석과 변우석이 뭉친 리얼리티 예능까지, 모두 넷플릭스가 올해 공개를 예고한 작품들이다.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초호화 캐스팅으로 무장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 스펙터클보다 감성…영화 ‘만약에 우리’가 새로 쓴 흥행 공식
오랜만에 돌아온 정통 멜로가 새해 극장가를 달구고 있다. 구교환·문가영 주연 영화 ‘만약에 우리’(김도영 감독)가 올해 개봉작 첫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마지막 날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20일까지 166만5천여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모으면서 이번 주말 누적 관객 수 200만 돌파를 예약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이라면 200만 흥행은 이야깃거리도 되기 힘들었지만, 수익성이 극도로 악화된 요즘 손익분기점(110만명)의 갑절을 넘기는 흥행(최종 추산)은 값진 성과다. 특히 ‘만약에 우리’의 성공은 낡은 흥행 공식이 깨진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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