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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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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4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1-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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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한동훈은 이상한 사과, 장동혁은 아직도 단식중…국힘 내분, 어디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자신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으로 촉발된 최근의 당내 갈등과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했다. 하지만 제명의 명분이 된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한 언급 없이 징계가 정치 보복이라는 기존 주장을 반복해 당 주류에선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 이 대통령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 안 하면 후회할 만큼 지원해라”
정부가 지난 16일 행정통합으로 생길 대전·충남, 광주·전남 특별시에 4년간 최대 40조원을 지원하는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시한 데는 “이번에 통합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만큼 지원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정청래 연임용” “당권투쟁 언행 말라”…‘1인1표’ 당헌개정 신경전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대의원 1인1표제’가 포함된 당헌 개정안을 19일 당무위원회에 올린다. 같은 내용의 당헌 개정안이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된 지 약 한달 반 만이다. 이를 두고 당 일각에서 ‘정청래 대표 연임용’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정 대표 쪽은 “당권 투쟁으로 보일 수 있는 언행을 자제하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 대전·충남,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에…지방선거 판 흔들
정부가 수십조원에 이르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원 방안 등을 구체화하면서, 정치권에서는 만일을 대비해 행정통합을 전제로 한 6·3 지방선거 전략 수립이 불가피해졌다. 첫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성이 생긴 지역의 선거 판도가 출렁이면서 출마 후보군과 중앙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국힘, 오늘 ‘이혜훈 청문회’ 불참…사회권 고수에 충돌 불가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 국민의힘이 청문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불참한다면 단독 개최도 불사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이 단독 청문회를 순순히 지켜보지만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충돌과 파행이 불가피해 보인다.

 

📂 경제

■ ‘AI 3대 강국’이라는 속도전…그곳엔 사람이 없다
정부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행동계획(안)’은 2030년까지 세계 3대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거창한 포부를 담고 있다. 9조8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고속도로’를 닦겠다는 이 화려한 청사진 뒤에는, 정작 기술의 영향을 직접 받게 될 시민들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고려가 철저히 소외돼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 미, 관세협상 두 달 만에 반도체로 ‘뒤통수’…“공장 안 지으면 관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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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학개미 ‘국내시장 복귀계좌’ 새달 첫선…수익률 높을수록 절세에 유리
해외 주식을 보유 중인 국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이르면 내달 초 선보일 전망이다.

 

■ 알다가도 모를 공모주 수익률…‘상반기 최대어’ 케이뱅크의 미래는?
어묵 전문기업인 삼진식품이 지난해 12월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삼진식품은 어마어마한 청약 경쟁률로 화제를 모았다. 12월 11∼12일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을 받았는데, 경쟁률이 3224.76 대 1에 이르렀다. 지난해 진행한 기업 공개 일반 청약 가운데 최고였다. 공모금액 152억원에 청약증거금(증거금률 50%)만 6조1270억원이 모였다.

 

■ ‘어차피 못 들어가는데’…청약통장 가입자 4년 연속 감소
지난해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30만명 이상 줄어들면서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젊은층 신규 가입자 수는 늘어나고 있다.

 

📂 사회

■ 정부 선지급한 양육비 회수 시작…최후수단은 ‘강제 압류’
국가가 먼저 지급한 양육비 선지급금 77억3천만원을 회수하는 절차가 19일부터 시작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채무자별 회수금액·사유, 납부기한 등을 담은 ‘회수통지서’ 4973건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 [단독] 울산 반구대병원 1152시간이나 환자 격리…규정 50배 초과
2022년과 2024년 환자 간 폭행·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던 울산 반구대병원에서 규정을 50배(성인 기준) 가까이 초과해 환자를 1151.7시간 동안 격리실에 가둔 일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4년 보건복지부의 격리·강박 실태조사 과정에서 밝혀진 것으로 전국 정신의료기관 중 최장 시간이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단순 실태조사라는 이유로 아무런 행정처분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관저 공사’ 현대건설 뇌물 혐의 국수본 이첩…윤석열도 피의자 적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해 12월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현대건설을 뇌물 혐의 피의자로 적시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이첩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2차 종합특검법이 지난 16일 통과되면서 새로운 특검팀이 이 사건을 본격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 [단독] 신천지, 고양시 종교시설 무산되자 신도들에 “국힘 당원 가입”지시
신천지가 2023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종교시설 설치가 무산되자 교단 차원에서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하고 이미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한 신도들의 주소도 고양시로 변경하라고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둔 시기에도 신천지 신도들이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정황도 드러났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의 수사를 통해 신천지의 광범위한 정치 개입 의혹이 밝혀질지 주목된다.

 

■ 내란 ‘단죄’ 힘 실은 윤석열 ‘징역 5년형’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 선고와 함께 주요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내란 관련 재판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줄곧 문제 삼아온 내란죄 수사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특검팀은 내란 관련 사건 첫 법원 판단인 체포방해 1심 판결문을 다른 내란 재판부에 증거로 낼 계획이다.

 

📂 국제

■ 베선트, 그린란드 매입 위한 유럽 관세 “전쟁 막을 전략적 결정”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8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을 위해 유럽 동맹국들에 관세 폭탄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국가비상사태(선포)는 (미래의) 국가비상사태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며 적극 옹호했다.

 

■ 러트닉, 삼성·하이닉스 정조준…“미 투자 안하면 100% 반도체 관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지난 16일(현지시각)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100% 관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도 겨냥한 압박으로 풀이돼, 한국 정부와 반도체 기업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 “임신 중 타이레놀, ADHD·자폐아 출산과 무관”…의학지에도 밟힌 트럼프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임신 중에 복용해도 안전하며 자폐아 출산 가능성과 무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그린란드서 울려퍼진 “양키 고 홈!”…미 합병 반대 대규모 시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시위가 그린란드와 덴마크 본토 곳곳에서 동시에 열렸다.

 

■ 40년 집권 무세베니 또 승리…우간다 뒤덮은 부정선거 의혹
동부 아프리카 우간다 대통령 선거에서 요웨리 무세베니(81) 대통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7연임에 성공했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폭력 사태와 부정선거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다.

 

📂 문화

■ 배우 출신 1세대 스타셰프 정신우 요리사 별세
1세대 스타셰프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약했던 배우 출신 요리사 정신우(본명 정대열)씨가 지병으로 18일 별세했다. 향년 56.

 

■ 요코하마에 펼친 ‘한·일 현대미술교류 80년’의 실상
40년 전, 50대 예술가 백남준은 30대 작곡가 사카모토 류이치를 진행자 삼아 일본을 주무대로 한 위성쇼를 실현시켰다. 미국 뉴욕~일본 도쿄~한국 서울을 잇는 위성 중계 무대를 사카모토와 같이 진행하면서 동서양 소장 예술가들을 무대에 초대하고 기발한 모양새로 어울리게 하는 미디어 난장이었다. 제목은 ‘바이 바이 키플링’. 동서양은 결코 화합할 수 없다고 단언한 19세기 영국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명제를 반박하는 의미를 담았다. 뉴욕의 진행자는 도쿄 스튜디오의 사카모토와 위성 영상으로 빨간 사과를 휙 주고받았다. 20대 낙서 작가 키스 해링, 록 뮤지션 루 리드, 건축 거장 이소자키 아라타가 농담 섞인 대화를 하며 어울렸다. 86 서울아시안게임 마라톤 우승자 나카야마 다케유키의 역주 장면과 캠코더 넣은 비디오볼이 통통 튀는 영상도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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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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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써니님의 댓글

써니 작성일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극곰님의 댓글

북극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

감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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