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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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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1-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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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차익만 40억 이혜훈 ‘로또 청약’…결혼한 장남도 올려 가점 챙겼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부부가 2년 전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로또 청약’으로 불린 수십억 원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이 8일 제기됐다. 결혼한 장남을 미혼 상태로 두고 동일 세대로 묶어 부양가족 수를 늘렸다는 것이다.

 

■ 완강한 ‘김병기 버티기’, 민주당은 뒷짐…12일까지 징계 결론 못 내나
보좌진 갑질·공천헌금 수수 등 의혹의 중심에 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당 지도부가 결단을 해야 한다’는 공개 주문이 속속 나오지만 당 지도부는 ‘윤리심판원 결과를 지켜보자’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민심 악화를 우려하면서도 “내 손으로는 탈당하지 않겠다”며 완강하게 버티는 김 의원의 결단만 바라는 모양새다.

 

■ 친위쿠데타·민간사찰·정치개입…방첩사, 총칼로 쓴 78년 ‘오욕의 역사’
“자업자득 아닌가요?”

 

■ 이 대통령 “한·중 관계 전면 복원 토대 마련”…이혜훈 의혹 어떻게?
나흘간의 중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방중에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라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자평했다.

 

■ 청와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선그어…“지역에 추가 조성 땐 인센티브”
청와대가 정치권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과 관련해 “클러스터 이전은 검토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다만 지역에 추가로 클러스터가 만들어지는 것은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 경제

■ 삼성·하이닉스가 이끄는 불장…‘5천피’ 성큼
새해 들어 8일까지 5거래일 연속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간의 상승 폭은 8%에 이른다. 반도체 업종 경기가 이른바 ‘슈퍼사이클’에 접어들었다는 기대감이 주가를 로켓처럼 쏘아올리고 있다.

 

■ 믿고 쓴 ‘국민 치약’ 2080에 금지 성분…중국산 6종 전면 회수
애경산업이 판매하는 2080 치약 6종에서 금지 성분이 포함돼 자발적 회수에 나선 가운데, 해당 성분이 들어간 상품이 약 3년간 국내에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도체 ‘슈퍼사이클’ 탄 삼성…연간 영업이익 100조원도 넘본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10~12월),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내 기업이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가능성도 가시화하는 모습이다.

 

■ 인공지능과 필름, 농기구, 중장비의 만남…‘혁신’ 대열 선 전통기업들
예초기가 스스로 작동하며 풀을 벤다.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자율주행 예초기라 가능한 일이다. 풀베기가 끝나자 이번에는 밭갈이 기기가 작동하며 땅을 일군다. 농작물이 자랄 때는 디지털 트윈 시스템이 상태를 점검해 필요한 해법을 제시한다. 디지털 트윈 시스템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물리적 대상을 디지털 공간에 그대로 복제해놓고 실시간 데이터로 연결해 분석·예측·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일본 농기계 전문 기업인 구보타는 이런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 농기계와 시스템을 내놨다.

 

■ 액세서리·신발 깔창에도…‘AI, 없는데가 없다’
“신발 깔창(인솔)만 바꿔 끼우면 바로 운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당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보다 적절한 걸음걸이나 운동 방향을 추천해주기도 해요.”

 

📂 사회

■ 드디어 윤석열 단죄의 시간…‘최대 사형’ 내란 우두머리 구형량은?
12·3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비상사태를 일으킨 내란 피고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단죄의 시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파기환송심 시작…분할 대상 재산은 얼마?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된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삼아선 안 된다’는 대법원 판단에 따라 향후 재판에선 분할 대상 재산의 규모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에 출석 통보…‘셀프 면죄부’ 자체 조사건 수사
경찰이 ‘셀프 면죄부’ 논란이 일었던 쿠팡의 자체 조사 및 포렌식 사건 조사를 위해 해럴드 로저스 현 쿠팡 대표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 [단독] LG전자 전산오류…가전제품 배송·점검 나흘째 차질
가전제품 배송과 점검 등 엘지전자의 주요 서비스가 나흘째 차질을 빚으며 고객 불편이 커지고 있다.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배송·서비스 기사에게 서비스 차질을 불러온 전산시스템 장애 원인과 정상화 계획도 공지하지 않고 있다.

 

■ 전광훈,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 구속영장 청구
서울서부지법 폭동의 배후 혐의를 받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 1년 만에 구속 기로에 서게 됐다.

 

📂 국제

■ 트럼프, 그린란드 ‘헐값 매입’ 노리나…주민에게 ‘현금 살포’ 가능성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이 8일(현지시각) 유럽 국가들을 향해 그린란드와 관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그린란드 주민에게 일시 불로 금전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고 이날 보도했다.

 

■ 연방검찰, 이민단속국 총격 수사서 미네소타 당국 배제…밴스 “관할권 없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FBI)이 미네소타주 범죄수사국(BCA)을 수사에서 배제했다. 제이디 밴스 부통령은 “미네소타주는 관할권이 없다”고 말했다.

 

■ 밴스 “미니애폴리스 사망 여성, 이민단속국 요원 향해 돌진…총격은 정당”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이 8일(현지시각)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하 이민단속국) 요원이 30대 여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단속국 요원을 차로 들이받으려 했기 때문에 발생한 정당방위”라며 언론이 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러시아의 전쟁 돈줄 ‘유령 선단’…GPS 끄고 수시로 이름·국적 ‘세탁’
미군이 7일(현지시각) 북대서양에서 나포한 낡은 유조선은 러시아가 운용하는 ‘유령 선단’으로 분류된다. 러시아는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사회 제재를 피하기 위해 국적과 선주가 명확치 않은 이 선단으로 물자를 실어나른다. 이들은 러시아가 4년 가까이 전쟁을 지속할 ‘돈줄’임은 물론, 서방을 겨냥한 하이브리드(복합) 공격의 전초기지라는 의심을 받는다.

 

■ 독일 대통령, 트럼프 직격…“세계가 도적 소굴이 되고 있다”
독일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겨냥해 “세계가 도적 소굴이 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럽의 대표적 또다른 미국 동맹국인 프랑스의 대통령도 미국이 국제규범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 문화

■ 중년에 죽음을 생각한 대문호의 결론 [.txt]
정지우의 책과 맥주

 

■ 아침마다 책 한장 찢는 손맛, 번아웃 헤쳐갈 쉼터가 되다 [.txt]
5년새 판매 4.6배 늘고 완판 스테디셀러도

 

■ 우연이 필연이 되는 마라도 해물 산더미 짬뽕
마라도는 제주 부속 섬으로 한반도 가장 남쪽에 있다. 섬 속에 섬인 셈이다. 이런 이유로 찾는 이가 적을 듯하지만, 아니다. 본섬과 다른 풍경은 매년 마라도 여행객 수를 늘린다. 섬은 작다. 전체를 둘러보는 데 1시간이면 충분하다. 시야에 훤히 들어오는 섬 둘레길은 망망대해 수평선을 끼고 있다. 이 길을 소란스럽게 걷긴 어렵다. 걷는 내내 짠 바람이 머리카락을 헤집어 놓는다. 침묵과 묵상, 상념이 어울리는 길이다. 어제도 내일도 의미 없어 보일 때가 있다. 자신의 한계가 선명하게 인식되어 괴롭거나 모든 관계가 모래성 같을 때도 있다. 이 길이 해답을 준다.

 

■ 한겨울 슬픈 말뚝들을 유머로 녹이고 [.txt]
지금, 북토크는요

 

■ 연민도 두려움도 없는 AI 군대, 그 ‘디스토피아’ 막을 수 있을까  [.txt]
새해 벽두,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 작전이 세계를 경악으로 몰아넣었다. 국제법을 위반한 무도함을 차치하더라도, 외국군이 출격 후 단 세시간 만에 한 나라를 침탈하고 국가원수를 ‘납치’하는 건 인류 역사상 상상한 적 없는 시나리오였다. ‘핀셋 침공’이 성공한 배경엔 에이아이(인공지능·AI)의 도움이 있었다. 미 정보기관은 휴민트(정보원)의 도움 외에도, 지난해 8월부터 드론 함대를 동원해 마두로 대통령의 움직임을 지속 감시하고 삶의 패턴을 분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완벽한 군사 작전에서, 미군은 단 한명도 희생되지 않았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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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곰님의 댓글

백곰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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