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8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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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di 댓글 2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1-08 08:45본문
📂 정치
■ [인터뷰] 백혜련 “비위 대하는 당 태도 먼저 바꿔야…온정주의론 지방선거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나선 백혜련 의원이 7일 “현재 민주당 위기의 핵심은 당이 비위를 대하는 태도”라며 “온정주의를 극복하지 못하면 올해 지방선거에서 결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터뷰] 박정 “중간계투로 당에 헌신…지방선거 승리 이끌어 정부 뒷받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정 의원(3선·경기 파주을)은 차기 원내대표 최우선 순위 과제로 ‘지방선거 승리’를 꼽았다. 그는 이를 위해 “지역 발전과 연결되는 법안과 예산 정책을 집중 추진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집권 2년차)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 [단독] 시진핑, 이 대통령에 전기자전거 선물…‘황남빵’ 답례 사과·곶감 준비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기자전거’ 등을 선물했다.
■ 당명 바꾼다고 달라질까…‘윤석열과 절연’ 없는 장동혁표 쇄신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이 “잘못된 수단이었다”고 사과하고, 쇄신의 의미로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뜻은 밝히지 않았다.
■ 이 대통령 “북, 당장 핵 없애는 건 불가능…적대감 완화하려면 많은 노력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있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정의 중요성을 두고 ‘장시간에 걸쳐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주문을 했다고 한다.
📂 경제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10∼12월)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 정의선, 삼성 로봇청소기 보더니 “우리 자율주행차와 콜라보 해보시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시각)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시이에스(CES) 2026’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이종 산업 간 협업’이었다. 과거에는 단일 기업이 제품 생산과 기술 연구·개발을 모두 장악하려고 노력했지만,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라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각 기업이 가진 특장점을 극대화하고 서로 협력하는 것이 불가피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 변화무쌍 날씨, 까다로운 입맛…한국인 생활 맞춘 스타트업 제품, CES서 ‘눈길’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특정 계절에 비나 눈이 많이 내리기 일반적인 폐쇄회로티브이(CCTV) 영상으로 사람·물체 등을 분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 네이버 ‘국대 AI’, 중국 알리바바 모델이 학습한 ‘지능’ 차용 논란 확산
정부의 ‘국가대표 인공지능’ 선발전에 도전한 네이버의 최신 모델이 중국산 핵심 모듈을 차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네이버 쪽은 ‘고도의 엔지니어링(기술적) 판단 아래 인공지능의 눈과 귀를 오픈소스로 채택한 만큼 별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선 사실상 중국 알리바바 모델의 ‘지능’(가중치)을 그대로 사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회색 지대’에 놓인 평가 기준을 놓고 논쟁이 불거지자 정부는 난색을 보이고 있다.
📂 사회
■ 내륙 중심 전국 강추위…내일부터 눈비
8일 목요일엔 내륙을 중심으로 전국이 춥고, 9일부터 눈비가 내릴 전망이다.
■ “VIP 나눠주고 남은 까르띠에 시계”…경찰, 통일교 원로 진술 확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통일교가 천만원대 까르띠에 시계를 ‘브이아이피(VIP)’들에게 선물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검찰, ‘부실 홈플러스’ 김병주 회장 구속영장 청구
‘홈플러스 부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회장 등 엠비케이(MBK)파트너스 경영진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윤석열 계엄 모의는 2023년 10월”…시점 5달 앞당겨 ‘내란 공소장’ 변경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모의한 시기가 약 5개월 앞당긴 내용으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 공소장이 변경됐다. 윤 전 대통령 쪽은 반발했지만, 재판부는 공소장 변경을 허가하고 예정대로 오는 9일 결심 공판을 열어 변론을 종결하기로 했다.
📂 국제
■ 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50% 넘게 인상 요구…“꿈의 군대 건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27년 회계연도 국방예산을 현행보다 50% 이상 늘린 1조 5000억 달러(약 2170조원)로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방비 증액 요청이다.
■ 트럼프 “기관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값 상승을 막겠다며 대형 기관·월가 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베네수, 석유 대금으로 미국산 제품만 구매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가 석유 거래로 발생하는 수익을 사용해 미국산 제품만 구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미국이 이미 베네수엘라산 원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루비오 “그린란드 논의 위해 덴마크와 회담”…“트럼프, 구매 계획 작성 지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7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눈독을 들이는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와 관련해 덴마크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삐 풀리는 트럼프의 돈로주의…강대국의 세력권 나눠먹기로 가나
오는 20일 취임 1주년을 맞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년 동안 국제사회에 미친 가장 큰 영향은 미국이 주도하던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방기다. 대신 트럼프 2기 미국은 ‘미국 제일주의’를 내걸었다. 지정학적으로는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 대한 장악을 꾀하는 ‘서반구 우선주의’이고, 그 수단은 ‘공격과 강압’이다.
📂 문화
■ ‘고군분투’ 공익활동가들, 따뜻한 한끼로 함께 가는 길
평범한 한끼가 특별한 밥상이 되는 순간이 있다. 강퍅한 현실에도 마술 같은 일이 벌어진다. 극강의 식도락 추구에 매몰되지 않은 밥상이 부리는 마술이다. 이 밥상은 힘이 세다. 인간을 바꾸는 밥상의 근원적인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기실 세상사 모든 일이 밥상에서 출발한다.
■ 안방 달굴 드라마가 온다…시즌2, 판타지 로맨스, 한일합작이 대세
‘굿파트너’의 깐깐한 차은경 변호사, ‘유미의 세포들’의 오직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 ‘킬러들의 쇼핑몰’의 지안과 진만까지, 인기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올해 방송사와 오티티(OTT)들이 흥행력이 입증된 드라마의 후속작을 대거 공개하기로 예고했다.
■ 이 대통령 “유료화” 언급 뒤…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4배 인상
8천원을 내야 볼 수 있다.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에서 새해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선보일 영국과 한국의 스타 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 서도호의 개인전 관람료가 국립미술관 일반 관람료(2천원)의 4배 되는 값으로 정해졌다.
■ 로베르토 아바도 “오페라와 교향악의 조화…양면성 키우는 노력할 것”
“할아버지(미켈란젤로 아바도)는 1930년대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바로크 전문 현악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셨어요. 아파트에서 연주자들이 모여 연습할 때 클라우디오 삼촌과 다른 가족들도 함께 연주했죠. 그런 환경 속에서 삼촌은 실내악에 대한 애정을 키우며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라는 철학을 세웠습니다. 그것은 우리 가족의 전통이기도 합니다.”
■ 안성재 셰프가 화교에 공산당원? 흑백요리사 제작진 “법적 대응”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안성재 셰프를 향한 인신공격에 흑백요리사 제작사가 법적 조처를 예고했다.
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