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6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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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61회 작성일 26-01-06 08:50본문
📂 정치
■ 작전명 ‘확고한 결의’에 담긴 건…트럼프의 경악스러운 욕망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작전명을 짓는 것과, 그 작전의 도덕성을 강요하는 명칭을 붙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그런 단어들을 문자 그대로 자신들의 입에 억지로 집어넣는 것에 반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 한·중 ‘지재권 보호’ 등 14건 MOU 체결…양국 상무장관 회의도 정례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지식재산권 보호 등 양해각서(MOU) 14건과 한국에 있는 중국 문화유산을 중국에 기능하는 증서에 서명했다.
■ 한·중 정상, 빨간넥타이 매고 재회…만찬 땐 ‘한 오백년’ 연주
“오시는 길 불편함은 없었죠?”
■ 이 대통령, 시진핑 선물 샤오미폰 들고 ‘찰칵’…“화질 확실하쥬?”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받은 ‘샤오미폰’을 들고 시 주석 부부와 함께 직접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 한·중 정상 “한반도 평화 공동 모색” 원론적 언급…중, 북핵 ‘확답’ 안해
이재명 대통령의 한-중 정상회담 최대 과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4월 방중을 앞두고 북미,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의 협조를 최대한 받아내는 것이었다. 두 정상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지만, 북핵 문제에 대한 시 주석의 확실한 입장은 듣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경제
■ ‘환율 방어’에 12월 외환보유액 7개월 만에 감소
외환당국의 환율 방어 영향으로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26억달러 감소했다.
■ ‘KTX-SRT’ 다음은 발전 5개사? 이 대통령 주문에 ‘공공기관 개혁’ 속도 내나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개혁’을 거듭 강조하면서 새해에 공공기관 구조조정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부 안팎에서 “업무가 불분명한 공공기관이 많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역대 정권마다 과제로 꼽았던 공공기관 개혁을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글로벌 AI 질주 속 규제 속도조절…한국, 통제-진흥 ‘딜레마’
오는 22일 인공지능 산업 지원의 법적 근거를 담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 기본법)이 시행된다. 인공지능에 대한 포괄적 규율이 전 세계에서 최초로 전면 시행되는 사례다. 한국 정부가 기업에 대한 처벌 규정을 최소 1년 이상 유예하는 등 부담 최소화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규제’와 ‘진흥’ 사이에서 각국 정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 [Q&A] ‘인공지능 기본법’ 22일 세계 최초 시행…뭐가 달라지나
오는 1월22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 기본법)이 세계 최초로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법은 인공지능 산업을 진흥하고 인공지능 사회의 신뢰 기반을 조성한단 취지로 제정됐으나 산업 진흥에만 치우쳐 인권과 정보 보안에 대해선 도외시한다는 비판을 시민사회로부터 받고 있다. 법안 속 규제의 내용이 명료하지 않아 산업적 측면에서도 불확실성을 키운다는 지적도 동시에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월 중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법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배경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한다.
📂 사회
■ 오늘·내일 쌀쌀…내륙 영하 10도, 대부분 건조특보
6~7일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추울 전망이다. 동쪽 지역은 계속 건조하니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 발달장애인 ‘전세사기 피의자’ 몰아간 검찰, 남편 “범행 인정”에도 공소 유지
경찰과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사실이 무시된 채 전세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재판에서, 진범으로 의심받았던 남편 스스로 범행을 인정하는 진술이 나왔다. ‘부실 수사’를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언에도 검찰은 공소장 변경 등 교정 절차 없이 발달장애인을 피고인으로 세운 재판을 이어가고 있다.
■ 서울 종각역서 보행자 덮친 70대 택시기사 구속영장 기각
서울 도심에서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치는 추돌사고를 낸 70대 택시기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 경찰, ‘김병기 의혹 제보’ 전 보좌진 2명 참고인 조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의혹을 최초 제기한 전직 보좌진 등 핵심 참고인들에 대한 대면 조사에 나서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국제
■ 마두로 체포 두고 미 동맹국들도 비판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군사작전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조차 우려를 표했다.
■ 마두로 “난 납치당한 전쟁포로, 여전히 대통령”…장갑차 타고 첫 법원 출석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5일(현지시각) 뉴욕 법원에 처음 출석했다. 수의 복장을 하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자신을 ‘납치당한 전쟁포로’라고 주장했다. 뉴욕시 브루클린의 연방 구치소에 수감 중인 마두로 부부는 이날 오전 헬기를 통해 맨해튼으로 이동한 뒤 장갑차량으로 옮겨 타 법원으로 호송됐다. 법원 근처는 찬반 시위대로 가득했다.
■ 학살 피해자 ‘부고’ 전할 이도 못찾았는데…조선인 차별, 배외주의로 진행중
“100년 전 이곳에서 저희 할아버지가 왜 돌아가셔야 했는지, 왜 그렇게 죽였어야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 마두로, 장갑차로 법원까지 압송…정오부터 첫 법정 출석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첫 미국 법정 출석을 위해 법원에 도착했다. 중무장한 요원들이 그를 장갑차에 태워 법원 건물로 압송했다.
■ 시진핑, 이 대통령에 “혼란·변화 속 올바른 전략적 선택 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혼란한 국제 정세 속에서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며 “보호주의에 함께 반대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자”고 말했다.
📂 문화
■ 김광석 30주기 추모 열기…“그의 노래는 곧 ‘나의 이야기’”
서른해가 지났다. 그러나 그의 노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하늘에서도 연기하실 것”…안성기 빈소 조용필·박중훈 등 추모 이어져
“잘 퇴원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고 싶은 게 아직도 굉장히 많을 텐데….” 5일 오후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과 ‘죽마고우’인 가수 조용필은 이렇게 말했다. 조용필과 안성기는 중학생 시절 같은반 짝꿍으로 만나 60년 간 우정을 이어온 사이다. “참 좋은 친구, 아주 좋은 친구였어요. 집도 비슷해서 같이 걸어 다녔는데. 올라가서 편해야죠. 너무 아쉬움 갖지 말고 위에서도 연기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안성기 자체가 한국 영화”…슬픔에 잠긴 동료들
“국민배우 안성기는 조용한 사람이었다. 말수는 많지 않았지만 웃을 때는 유난히 환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우정을 끝까지 지키는 배우였다. 한참 작품 활동을 할 때 나는 삼양동에 살았었고 안성기는 옆 동네인 수유동에 살았다. 그래서 거의 매일 얼굴을 마주했다. 그는 영화가 삶의 중심이었고, 그 밖의 시간은 거의 전부 배우로서 ‘몸을 가꾸는 일’에 쓰다시피 했다. 타고난 재능만으로가 아니라, 매일의 연습과 절제로 스스로를 완성해 낸 ‘노력의 아이콘’이었다. 국민배우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한 사람의 습관과 태도가 서서히 한 시대의 신뢰로 굳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어떤 분야든 공짜는 없다는 것을 나는 안성기를 보며 배웠다.
■ 발달장애 연주자 단체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제7회 광화문 문화예술상 수상
광화문문화포럼(회장 박인자)이 제7회 광화문 문화예술상 수상자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2006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20년간 이끌어온 신인숙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이 수상한다.
■ ‘하이브 팬플랫폼’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 피해 추가 확인
최근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팬플랫폼 ‘위버스’의 개인정보 유출이 논란이 된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추가로 확인됐다. 위버스컴퍼니 최준원 대표이사는 5일 공지를 해 “내부 직원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행위가 확인됐다”며 “개인의 일탈 행위를 넘어 구성원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이 큰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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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
백곰님의 댓글
백곰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