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일 새해 첫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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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68회 작성일 26-01-02 08:17본문
📂 정치
■ 위성락 “한·중 정상회담때 한반도 비핵화 실질적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반도 비핵화는 모든 주변 국가의 이해가 걸린 문제”라며 “(5일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내실있고 실질적인 논의가 있을 것”고 말했다. 위 실장은 한-미 정상이 서로 ‘친구’라고 부르며 인간적 관계를 구축한 것을 새 정부의 외교 성과로 꼽으며, 올해에도 한-미, 한-중, 한-일 관계 등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전격 제명…김병기엔 징계심판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억원의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의원을 1일 전격 제명 조치했다. 또 당시 1억원 수수 의혹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는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심판 결정을 요청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도덕성에 치명적 타격을 주는 대형 악재가 잇따라 터지자, 단호한 기조를 밝히며 파장 차단에 나선 것이다.
■ 공천헌금 의혹 일파만파 강선우 탈당…1억원의 행방은? [공덕포차]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탈당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아이큐가 한 자리야?”…이혜훈 갑질 의혹에 국힘 총공세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흠결 찾기’를 본격화한 가운데, 과거 이 후보자의 ‘폭언 갑질’이 공개됐다. 이 후보자는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반성한다”는 입장을 냈다.
■ 우리가 더 타격? 국힘 먼저 제안한 ‘통일교 특검’, 지지층 절반 “반대”
수사 대상과 특별검사 추천 주체를 정하지 못하고 해를 넘긴 통일교 특검법안은 새해 벽두 여야 최대 쟁점이다. 검찰청 폐지 및 공소청 전환(10월), 재판소원·법왜곡죄 도입, 대법관 증원 등 굵직한 검찰·사법개혁 로드맵을 두고도 각론과 총론에서 의견이 갈린다.
📂 경제
■ 한국 뒤늦게 ‘중국 배우기’…AI·로봇 첨단산업분야 위기감
중국이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선도하면서 한국도 뒤늦게 ‘중국 배우기’에 나서고 있다. 미래 전략을 세우기 위해선 중국의 기술 발전 현황을 참고하는 것이 이제는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 [단독] 국책 연구기관 “중국 반도체 경쟁력, 한국 따라잡았다”
로봇·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분야는 물론,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도 중국에 따라잡혔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절대 우위를 누리고 있지만, 글로벌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른 인공지능(AI) 칩 등 시스템 반도체 설계와 생산 인프라 등에서는 중국이 한국을 넘어서며 격차를 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는 4~7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등으로 한-중 관계 회복이 속도를 내는 것에 발맞춰, 달라진 산업 여건을 반영한 협력 관계의 재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단독] 한·중, 경쟁하며 분업 ‘이중 구조’…“둘 다 취약 바이오·우주 협력해야”
산업연구원의 한·중 첨단 산업 경쟁력 진단은 한국의 대중 전략에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몰라보게 성장한 중국이 앞으로 한국 산업과 경제의 최대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지만, 정교한 한-중 협력 모델을 토대로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 2026년도 녹록찮은 통상 환경…각국 ‘경제안보’ 각축전 예고
2025년이 트럼프 발 ‘관세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흔들렸던 한 해였다면, 2026년은 세계 주요 국가들이 ‘경제 안보’를 내세우며 보호무역 각축전을 벌이는 해가 될 전망이다. 무역액 규모가 크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는 지난해에 이어 녹록하지 않은 무역·통상 환경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쿠팡, 출판사와 상생한다더니…“책값 더 깎거나 광고비 올려”
쿠팡이 출판계와의 상생을 약속한 지 석달 만에 또다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2026년 계약 갱신을 앞두고 출판사들에 마진 인하와 광고비 증액을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불공정 거래 신고를 접수받는 등 강경 대응 방침을 선포했다.
📂 사회
■ “‘흑백요리사2’ 딸깍 훔쳐 돈 번다”…유튜브서 활개 ‘불펌 쇼츠’
‘전설의 중식대가인데 너무 귀여운 후덕죽님’ ‘선재 스님 성격 엿보이는 순간ㅋㅋ’
■ 1월2일 인사
⊙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과장 △공연전통예술 강은영 △문화산업기반 신용식 △문화수출통상 김도영 △영상방송콘텐츠산업 김지희 △관광산업진흥 장석인 △지역관광개발 이승재 △국민관광진흥 김명호 △국제관광정책 김진희 △국제관광서비스 김은희 △융복합관광 김나나 △스포츠인권복지 박진석 △재정담당관 조성제
■ 1월2일 알림
◇ 하나은행은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국군 장병 지원에 대한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 1월2일 궂긴 소식
◆ 박수복(전 문화방송 라디오 피디 겸 방송작가)씨 별세=29일 오전 6시30분 포천 관인농협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31)533-9086.
■ 정통망법, 허위조작정보에 플랫폼 책임 강화…구글·메타·엑스 직접 영향권
지난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온라인상 불법정보뿐 아니라 허위조작정보의 유통을 금지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한편, 이른바 ‘플랫폼 사업자’에게 허위조작정보와 불법정보의 신고 접수, 삭제·차단 등 조치 책임을 부과했다. 미국 국무부가 문제 삼고 나선 것은 이 법이 오는 7월 시행될 경우 구글·엑스(X)·메타 등 자국 빅테크 사업자들도 광범위한 영향권에 든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제
■ 호주 이어 프랑스도 15살 미만 SNS 금지 추진…9월 새 학기부터
프랑스가 9월 새 학기부터 15살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막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도 고등학교로 확대하려 한다.
■ 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 휴양지서 폭발…사망 수십 명·부상 100여 명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각) 새벽 1시30분께 새해 전야 축하 행사가 한창이던 스위스의 한 스키장 내 바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하면서 최소 수십 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심한 부상을 입었다.
■ 예멘서 충돌한 동맹 사우디-UAE…중동 전역서 대리 세력 놓고 대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예멘 내전 개입과 관련해 정면 충돌해, 중동 전역에서의 대외정책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 뉴욕 첫 무슬림 시장 맘다니 취임…쿠란 위에 손 얹고 선서
미국 뉴욕시 역사상 첫 무슬림 시장으로 당선된 조란 맘다니가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각) 취임했다.
■ 이스라엘, 서안 난민촌 철거·가자 구호 차단…팔레스타인 전방위 봉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우기’가 서안지구와 가자지구 전반에서 전방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안지구에서는 난민촌 철거가, 가자지구에서는 구호 활동 차단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전쟁 장기화에 지친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인구 순유출도 계속되고 있다.
📂 문화
■ 한강 소설은 아직이지만 성해나, 김기태 신작 기대하세요 [.txt]
2024년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가져온 효과 중 하나는 한국 독자와 세계 문학 사이의 거리감을 좁혔다는 사실일 것이다. 한국 작가가 세계 문학의 정점에 오른 만큼, 세계 문학의 다른 봉우리들 역시 우리의 관심을 받아 마땅하다는 심사랄까. 제법 까다로운 지난해 노벨상 수상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소설을 향한 이례적인 관심은 역시 ‘한강 효과’로 설명할 수 있을 테다.
■ 노인을 위해 말하라 노인에게 말하게 하라 [.txt]
디디에 에리봉은 2021년에 번역 출간된 ‘랭스로 되돌아가다’(이하 ‘랭스’, 원저는 2009년)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의 사회학자이자 철학자다. ‘랭스’는 에리봉이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고향 랭스로 돌아가며 자신의 뿌리인 노동자 계급성과 동성애자 정체성에 관한 사유를 펼치는 책이다. 프랑스에서 2023년에 나온 ‘어느 서민 여성의 삶, 노년, 죽음’은 어머니의 죽음이 계기가 되어 쓰였다. 노동자 계급 부모의 죽음에서 촉발되었다는 점에서 두 책은 긴밀한 연관성을 지닌다. 이 책의 가제가 ‘랭스로 되돌아가다 2’였다는 사실에서도 그 점은 분명해 보인다.
■ 학습 만화 강세라고? 초통령의 선택은 ‘흔한남매’ [.txt]
홍순철의 이래서 베스트셀러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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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님의 댓글
백곰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