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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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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88회 작성일 25-12-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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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김정은, 방사포공장 방문 “적 초토화 전략 공격 수단”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방사포차 생산실태를 요해(점검)”하며 “적을 초토화할 수 있는 전략적 공격 수단”이라고 말했다고 30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최근 ‘8700t급 핵동력(핵추진) 전략 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 현지지도와 ‘신형 반항공(지대공) 미사일 시험발사’ 및 ‘장거리 전략 순항미사일 발사훈련’ 참관에 이은 연말 군사 분야 연쇄 공개 행보다.

 

■ 감사원장 청문회 여야 신경전…“전 정권 죽이기” “민변 출신”
29일 국회에서 열린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시절 정치 감사를 지적하며 김 후보자에게 감사원 개혁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후보자의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경력을 문제 삼으며 정치적 중립에 어긋나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 ‘1억 거래’ 알고도 공천…김병기, 공관위 간사 때 묵인했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이 서울시의원에게 1억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듣고도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원내대표는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간사를 맡고 있었다. 돈을 건넨 김경 시의원은 공천을 받았다.

 

■ 이 대통령 “이혜훈 소명해야”…지지층 “선넘은 탕평” 반발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의 전신)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후폭풍이 거세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공개 반대한 이력 등을 놓고 진보진영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일부가 강하게 반발하자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본인이 소명해야 한다”고 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기류다. 민주당 지도부가 대통령 인사권에 대한 도전으로 비칠까 우려해 말을 아끼는 사이,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과 가까운 조국혁신당·진보당까지 비판에 가세하면서 이 후보자 임명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 경제

■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실체 제대로 파악 못 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옹호 논란과 관련해 “당파성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을 놓쳤다”며 사과했다.

 

■ ‘악마의 금속’ 은값 9% 급락...연말 차익 실현 매물 쏟아져
급등하던 은값이 29일(뉴욕시각) 9% 가량 급락했다. 금값도 4% 넘게 떨어졌다. 갑작스레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나왔기 때문이다.

 

■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형벌 폐지…과징금 한도는 매출액의 20%로 상향
정부와 여당이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를 비롯한 331개 형벌 규정을 개선해 과잉처벌은 줄이고 금전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 ‘명절 특수’ 사라진 11월 소비 3.3% 감소…생산·투자는 증가
11월 소비가 두달 만에 감소하고, 산업생산과 투자는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다. 10월 추석이 포함된 긴 연휴 효과가 걷히면서 소비 지표는 악화된 반면, 조업일수가 증가 영향에 따른 생산과 투자는 증가했다.

 

■ 기업 체감경기 17개월 만에 최고지만…새해 전망은 ‘부정적’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두 달 연속 개선됐지만, 다음달 경기 전망은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 사회

■ ‘-12~0도’ 강추위 출근길…‘살얼음’ 차량 운전도 조심
화요일인 30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져 추울 것으로 보인다.

 

■ ‘고용 한파’ 대졸자 취업률 낮아지고…대학원 진학 비율 높아져
지난해 대졸자 취업률은 떨어지고, 대학원 등에 진학하는 비율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단독] 김병기 차남, ‘편입 조건’ 취직 뒤 근무태만…보좌진이 관리 정황
‘중소기업 10개월 이상 근무’ 편입 조건을 충족해 숭실대 계약학과인 혁신경영학과에 편입학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차남이 중소기업 재직 중 회사에 출근하지 않거나 근무를 태만히 했다고 볼 수 있는 정황이 보좌진들의 메신저 내용을 통해 드러났다.

 

■ “가속노화 음식 죄책감 느꼈는데”…유명인 잇단 논란에 시민들 허탈

 

■ 쿠팡처럼 질병 산재 취소 소송 낸 기업들…5년간 승소 1건도 없었다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021년 심근경색으로 숨진 물류센터 노동자 최성락씨에 대해 과로사를 인정한 근로복지공단 판정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최근 5년 간 같은 취지로 소송을 제기한 기업들이 단 한번도 승소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 국제

■ 트럼프 “이란 핵 재개 시 강력 대응…하마스는 무장 해제 안 하면 제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9일(현지시각)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회담을 갖고 가자지구 휴전 계획과 이란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재건하려 한다면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마스에게는 신속한 무장해제를 촉구했다.

 

■ 네팔 총선 ‘Z세대의 반란’…래퍼 출신 젊은 정치인 총리 도전
네팔에서 래퍼 출신 젊은 정치인이 Z세대의 반부패 분노를 등에 업고 총리 도전에 나섰다. 30년 이상된 기성 정당과 기득권층이 거센 도전에 직면했다.

 

■ [단독] 쿠팡 “유출 정보 3천건 불과”…논란의 ‘셀프 조사 결과’ 공시
쿠팡이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자체 조사 결과와 보상안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통해 공시했다. 쿠팡의 자체 조사 결과에 대해 한국 정부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부인하고 있는 상황은 공시에 담기지 않았다.

 

■ 푸틴 관저에 드론…‘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하루 만에 종전협상 다시 교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에 드론 공격이 가해져, 우크라이나 종전협정이 다시 멀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만나서 우크라이나 종전협정에 근접했다고 발표한지 하루 만이다.

 

■ 푸틴은 위협하고, 트럼프는 못 믿겠고…완전 무장하는 유럽
 

📂 문화

■ 올 방송가, 폭싹 속았수다…연말 논란 시끄러웠지만 ‘핑계고 시상식’으로 힐링
2025년 방송가의 한해는 드라마·예능의 홈런 한방 없이 흘러갔다. 오티티(OTT)에서는 넷플릭스가 ‘폭싹 속았수다’ 등 흥행작을 배출해내며 독주 체제를 더욱 굳혔다.

 

■ 연말연시, 거장의 영화와 함께…‘누벨바그’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2025년을 ‘시네마 엔딩’으로 마무리할 만한 매혹적인 영화 2편이 올해 마지막 날 나란히 개봉한다. 한해를 차분하게 정리하기 좋은 가족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와 새해의 활기를 받을 수 있는 ‘누벨바그’다.

 

■ 뉴진스 ‘완전체 복귀’ 산산조각…어도어 “다니엘 계약 해지”
그룹 뉴진스의 ‘5인 완전체’ 복귀가 무산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 계간학술지 ‘문헌과 해석’ 100호 발간 기념 행사 열려
학계·대중과 널리 소통하는 문헌역사학을 추구해온 연구자 모임 ‘문헌과 해석’이 지난 28년간 꾸준히 펴낸 계간학술지 ‘문헌과 해석’(태학사)의 100호 발간 기념 행사가 지난 26일 저녁 서울 영원무역 명동사옥 9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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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생마님의 댓글

야생마 작성일

반갑습니다.. 다린기자 !
오래간만입니다.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

‘핑계고 시상식’으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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