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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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di 댓글 4건 조회 45회 작성일 25-11-27 08:45본문
📂 정치
■ 감사원장 권한대행 “논란 진원지 ‘특별조사국’ 폐지 건의할 것” [인터뷰]
김인회 감사원장 권한대행이 26일 ‘정치감사’ 논란의 중심에 있는 “특별조사국 폐지를 건의할 것”이라고 한겨레 인터뷰에서 밝혔다. 특별조사국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근태 조사, 통계조작 의혹 등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정치감사’를 주도했다. 김 권한대행은 윤석열 정부 때 감사원 실세로 최근 내부 조사를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전 사무총장)이 “조사를 일체 거부하며, 찾아가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고도 했다. 김 권한대행은 “다음 주 운영쇄신 티에프(TF)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과거에 대한) 청산과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년 12월 감사위원에 임명된 김 권한대행은 다음달 5일 퇴임을 앞두고 있다. 김 권한대행과 인터뷰는 이날 감사원에서 진행됐다. 다음은 일문일답.
■ 폴란드 잠수함 사업자로 스웨덴 사브 선정…한화오션 탈락
폴란드 정부가 신형 잠수함 사업자로 스웨덴 방위산업체 사브를 선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박홍근, 여당 첫 서울시장 출마 선언…“체인지 메이커 되겠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 도전을 선언했다.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개적으로 선언한 건 박 의원이 처음이다.
■ 여야, 반도체특별법에 ‘주52시간 예외’ 빼기로 가닥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반도체 특별법이 연내 국회 문턱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여야가 ‘연구·개발(R&D) 인력 주 52시간 예외 적용’(화이트칼라 이그젬프션)은 법안에 포함하지 않기로 잠정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 경제
■ 금·은값 다시 뛰었다…미 연준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퍼지자 금값이 다시 뛰고 있다. 금 선물 12월 결제물 가격이 26일(현지시각) 온스당 4165달러대로 올랐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립대학 1위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가 11월 26일(수) 발표된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18위에 올랐으며, 국립대학 중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53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성과 ▲평판도 4개 부문의 38개 지표로 평가하였다.□ 서울과기대는 올해 특히 ▲교수연구 부문 ▲교육여건 부문 ▲평판도 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각각 2단계, 3단계, 4단계 상승하며 연구 역량과 학습 환경, 대학 잠재력의 동반 성장을 입증했다. 이는 대학의 연구 기반 강화 전략과 학생 중심 교육 체계 및 지역사회 기여 노력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 교수연구 부문에서는 ‘교수당 국제학술지 논문(14위)’과 ‘인문사회 교수당 저·역서(12위)’ 지표에서 각각 12단계, 16단계 상승하며 큰 폭의 성과를 보였다. 또한 ‘국제학술지 논문당 피인용(15위)’과 ‘과학기술 교수당 산학협력 수익(16위)’ 역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스탠퍼드대학교와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 ‘2025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본교 연구자 24명이 선정되며 공학·에너지·소재·환경·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과기대의 국제적인 연구 경쟁력이 입증됐다.□ 교육여건 부문에서는 ‘등록금 대비 장학금(학부)(8위)’과 ‘학생당 자료 구입비(14위)’ 지표가 상위권에 오르며, 학생 지원 시스템 강화가 수치로 입증되었다. 이는 교육여건 향상을 위한 투자 확대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생성과 부문에서는 ‘창업지원액(6위)’, ‘창업기업수(10위)’, ‘창업기업 지속가능성(9위)’ 등 창업 관련 전 지표가 10위권 내에 들며 창업 분야에서 강한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서울과기대가 제공하는 창업 교육과 지원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다.□ 평판도 부문에서는 ‘국가·지역사회 발전 기대 대학(12위)’,‘교사 및 학부모 선호 대학’에 각각 15위, 17위를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 특히 올해에는‘기업 신입사원 선발 선호 대학’에서 전년 대비 9단계 상승하는 등의 결과를 보여주며 서울과기대의 지역사회 기여, 잠재력에 대한 기대, 실무·산학 기반 교육 시스템과 현장 맞춤형 역량 강화 노력이 긍정적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동환 총장은 “서울 유일의 국립종합대학으로서 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책임을 고민하며 연구·교육·국제화 전략을 균형 있게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덕성여대, 생성형 AI·데이터 분석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성료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종길)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8일(토)~9일(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생성형 AI 및 데이터 분석 활용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확산과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학생 및 청년들의 AI 실무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은 총 16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AI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분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첫째 날에는 생성형 AI 기술의 개념과 사례를 학습한 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AI 활용 시 유의해야 할 보안·윤리 요소에 대한 안내도 포함되었다.둘째 날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여 분석하는 EDA(탐색적 데이터 분석) 과정을 실습했으며,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방법을 익히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다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실제 결과물을 완성해보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고 강의 초점이 실무자 관점에 맞춰져 있어 무척 유익했다”고 소회했으며, 또 다른 참여학생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내용까지 포괄적으로 다루었고, 일관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아이디를 학생들에게 제공한 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덕성여대 이호림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덕성여대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이라 밝히고, “이번 교육에 대해 AI 기술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 서울여자대학교, ‘대학 임팩트 얼라이언스(UIA)’ 준비위원회 참여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국내 대학 및 기관이 연대해 사회혁신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고자 추진 중인 ‘대학 임팩트 얼라이언스(University Impact Alliance, 이하 UIA)’ 준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여대에서는 배선영 교육혁신단장과 윤수진 SI교육센터 교수가 준비위원회로 활동하며 대학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동참하고 있다.UIA 준비위원회는 차세대 청년 사회혁신 리더 발굴과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체 출범을 목표로 구성되었다. 지난 17일 열린 발족식에는 서울여대를 비롯해 루트임팩트, 가톨릭대학교,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서강대학교, 한동대학교, 한림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10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태석재단, 임팩트얼라이언스 등 관련 단체도 함께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이번 준비위원회는 각 대학이 가진 자원의 한계를 넘어,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선도할 미래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발족식에서는 대학 간 사회혁신 교육의 방향성과 협력 모델을 공유하는 한편, 참여 대학 학생 7명이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변화와 성찰을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루트임팩트는 사회 곳곳의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소셜벤처 연대체 ‘임팩트얼라이언스’를 주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UIA에서는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백본(backbone)’ 조직을 맡는다. 이를 통해 협력 대학 간 소통을 조율하고 사회혁신 교육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여대 배선영 교육혁신단장은 “서울여대가 지향해 온 공동체적 리더십과 사회혁신교육의 가치가 UIA를 통해 더 넓은 대학과 기관간의 협력으로 확장되고 있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사회혁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여대는 12월 15일 첫 번째 UIA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참여 대학 실무진이 모여 UIA의 운영 방향, 공동 프로그램 개발, 사회혁신 교육 공유 체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UIA는 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대학 간 사회혁신 교육 사례 공유 ▲사회혁신 교과·비교과 협력 프로그램 공동 제공 ▲사회혁신 생태계 파이프라인 구축 ▲국내 사회혁신 교육 제도 확산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사회
■ 전국 곳곳 비나 눈…강원 산지 대설특보 가능성
목요일인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강원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 용산 대통령실 인근 공원 화장실서 70대 남성 분신 시도…병원 이송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의 공원 화장실에서 분신을 시도한 7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 특검 “국정 2인자 한덕수, 거짓 일관”…‘내란 수괴 방조’ 인정 땐 최소 10년형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2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하면서 30년 전 주영복 전 국방부 장관 판결을 인용했다. 그는 1979년 12·12 군사반란 이후 국방부 장관에 취임한 뒤 1980년 5월17일엔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어 비상계엄의 전국 확대를 주도했고, 광주 파견 계엄군의 자위권 발동에도 관여해 1996년 내란 혐의로 기소됐다. 주 전 장관은 신군부의 위세에 끌려다녔다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국제
■ 백악관 인근서 주방위군 노린 총격에 2명 피습…트럼프, 추가 파병 지시
26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인근에서 주방위군 대원 2명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엔엔(CNN)은 주방위군을 노린 계획적인 범행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주방위군을 워싱턴에 배치한 조치를 두고 논란이 거센 가운데 발생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주요 도시에 주방위군이 재투입될 가능성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사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 병력 추가파병을 지시했다.
■ ‘쿠데타 모의’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27년형 복역 시작
대선 패배 뒤 쿠데타를 일으키려 했던 자이르 보우소나루(70) 전 브라질 대통령이 27년의 징역형 복역을 시작했다.
■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44명 사망·279명 실종
홍콩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을 포함해 최소 44명이 숨졌다.
■ ‘의지의 연합’ 영국·프랑스 “휴전 뜻 없는 러시아, 동결 자산 활용해 압박”
영국·프랑스 등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서방 국가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의지가 없다고 공격했다. 유럽에 묶인 러시아 동결 자산을 활용해 대러시아 압박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우크라 종전 ‘28개항’은 미 윗코프 특사가 러 쪽에 조언한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는 지난달 14일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보좌관에게 전화를 했다. 윗코프는 미국이 중재한 가자 평화안을 거론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도 같이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문제를 어떻게 꺼낼지를 조언했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당시 주말에 백악관을 방문하기 전에 양국 정상의 전화 통화를 통해 가자 평화안을 이용해 우크라이나 종전안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 문화
■ ‘소고기 김치’ ‘꽃게살 김치’ 들어보셨나요…“여그가 김치천국”
“반지라고요? 반지 모양이라서 그렇게 부르나요?” “‘반지’의 ‘지’는 김치를 말합니다. (손에 끼는) 반지와는 상관없어요. 반은 물김치, 반은 배추김치 같다는 뜻이 담겼어요.” 지난 21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김치박물관에서 오숙자(84) 식품명인이 이곳을 찾은 이들의 질문에 웃으며 답했다. 그는 2018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76호에 지정된 이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 “종묘 앞 재개발 강한 유감…영향평가 다시금 요청”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이 한국 최초의 세계유산 종묘 앞에 추진중인 서울시의 고층 재개발 사업에 유감을 나타내며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수용을 다시금 촉구했다고 국가유산청이 25일 밝혔다. 세계유산센터는 지난 15일 종묘 앞 재개발 계획을 우려하면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담은 외교 문서를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를 통해 국가유산청에 전달한 바 있다.
■ 농인의 자녀 ‘코다’, 도쿄국제농예술제서 눈물 흘리다
2025년 데플림픽이 15~26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농인의 고유한 문화적 정체성과 스포츠 자치권을 유지하고자 별도로 운영되는 가장 오래된 국제 장애인 종합경기대회다. 일본에서 데플림픽이 최초로 개최됨에 따라 수어와 농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려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이에 도쿄국제농영화제가 도쿄국제농예술제로 확장하여 지난 6~9일 도쿄 고엔지에서 개최되었다.
■ KBS 각별한 ‘이순재 추모’…출연작 특별편성·사내 추모공간
한국방송(KBS)이 지난 25일 별세한 배우 이순재의 출연작을 특별 편성하고, 사옥에 추모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른 방송사보다 각별한 추모에 나서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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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님의 댓글
백곰 작성일감사합니다
꼬따오병아리님의 댓글
꼬따오병아리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