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5년 04월22일[화]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가난한자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전쟁 끝내라' 남기고 떠났다

2. "영원한 안식 기원"…국내 각계도 애도 목소리

3. "'큰 어른' 잃었다"…신자·비신자 한목소리로 애도

4. "노란리본 단 교황님 미소 눈에 선한데…" 세월호 유족 비통

5. 봉천동 아파트 방화 용의자, 과거 층간소음 갈등…쌍방폭행도

6. 산불피해 안동서 '옥타행사' 강행…4억 지원금 선거법 저촉 논란

7. "1인당 건강보험 지출 10년새 28% 증가…'과잉 진료'가 주원인"

8. 헌법재판소장 새 권한대행에 김형두 재판관…7인 헌재 이끈다

9. 韓, 일본에 판매용 쌀 22t 수출 추진…35년 만에 최대

10. '초여름 날씨' 전주 28.6도까지 올라…전국서 가장 더워

11. 공정위, 확률형 아이템에 연이어 철퇴…긴장하는 게임업계

12. 금값 3,400달러 첫 돌파…골드만삭스 "내년 4,000달러 가능성“

13. 오산 공군기지서 '무단 촬영' 중국인들 지난달 이어 또 적발

14. 입주권도 토허제 대상…기존주택 6개월내 매매·임대해야

15. 한은 "스테이블코인, 통화정책·금융안정 영향…별도규제 필요“

16. 교육부 "'3천58명 회귀'에도 의대지역전형 권고율 60%는 그대로“

17. 공군 "기관총 낙하사고, 조종사가 히터 조절하려다 버튼 실수“

18. 관세 쇼크, 세계 경제 회복에 찬물…커지는 경고음

19. 한국인 관광객, 필리핀서 강도 총격에 사망

20. "태풍에도 멀쩡했는데" 화순 풍력발전기 전도…주민들 '공포’

21. 예산 단독주택서 가정용 LP 가스 폭발…1명 부상

22. '대전 서구서만 하루 2건' 잇단 '땅 꺼짐'에 시민 불안감 커진다

23. 군 간부 사칭, 식당에 40인분 주문 뒤 연락두절…잇단 노쇼 피해

24. '물레질해 보고 도자기도 빚고'…이천·여주·광주서 도자기축제

25. 9년째 흉물 방치 서문시장 4지구…재건축 표류, 상인들 '울상’

26. 강릉 코카인 밀반입 필리핀 선원 2명 구속영장 신청…수사 확대(종합)

27. 광주 봉선동 아동병원서 불…인명피해 없어

28.스프라이트·환타·미닛메이드 가격 인상…코카콜라는 제외

29. "가임기 여성 아이 안 낳으면 감옥 가야"…여고 교사 발언 조사

30. '돌봄 스트레스' 치매 친형 목 졸라 살해한 60대 동생 구속

31. 교제 빙자 20대 여성에 100억원 가로챈 또래 남성 구속기소

32. 이혼 요구한 '부동산 강사' 남편 살해 혐의 50대 구속기소

33. 미쉐린 별점 반납·거부하는 유럽 식당들…"너무 부담된다“

34. 만취운전 30대, 경찰 피해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있다 덜미

35. 사고로 40년 전 아들 보낸 어머니, 치료해준 병원에 1억원 기부

36. 생활고에 월세 1천만원 밀리자…원룸에 불 지른 30대 징역 2년

37.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서 2개월만 또 추락사…근본 대책 필요

38. 미아리 텍사스의 60년 흥망성쇠, 역사 속 마지막 페이지로

39. 서울 논현동서 주차된 테슬라 사이버트럭 파손한 30대 구속

40. 만취 상태 시속 120㎞로 도주…경찰과 추격전 벌인 20대 송치

41. 등굣길 구덩이 빠진 또래구한 남해초등생…"해야 할 일 했을 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