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Team Dareenii 커뮤니티 리빌딩

스쿠버다이빙 초보를 위한 전문 커뮤니티 "팀 다린이  커뮤니티 사이트가" 리빌딩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로그인이 튕기고, 글쓰기가 불편해 문제점이 많아 지적을 받았던 팀다린이 커뮤니티는 기존 사이트를 싹~~다 밀어버리고 "다이빙 챌린지"와  "제휴리조트 예약신청" 등 기능이 대폭 개선된 새로운 커뮤니티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리빌딩에는 팀내 금손인 원숭이띠가 참여했다는 후문이.......^^

 

2. 출산율 상승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전년 대비 0.03명 증가하여 9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출생아 수는 23만 8,300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3.6%) 늘어났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혼인 증가와 30대 초반 여성 인구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3. 토스, 슈퍼앱으로 도약

출시 10주년을 맞은 토스는 2800만 가입자를 확보하며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슈퍼앱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자체 툴과 노하우를 외부에 개방하고, 스타트업에 5년간 1조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4. 올리브영, 외국인 고객 증가

올리브영은 2024년 한 해 동안 189개 국적의 외국인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총 942만 건의 결제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외국인 매출이 140% 증가한 수치로, 특히 유럽 국가들의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적 고객의 매출은 각각 250%, 226% 증가했으며, 프랑스는 184% 상승했습니다. 

 

5. 2025년 원화가치와 한국경제 위기 전망

2025년 한국 경제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 경제 침체, 내수 부진 등으로 인해 원화가치와 경제 전반에 위기가 예상됩니다. 환율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개인들 조차 오르기 전에 환전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6. 바이마르의 교훈: 제국의회 방화사건과 2025년 한국

1933년 독일 제국의회 방화사건을 통해 극단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현재 한국의 정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는 칼럼이 실렸습니다.

 

7. 국립공원공단, 취약계층을 위한 스쿠버다이빙 프로그램 도입

국립공원공단은 2027년까지 탐방시설 30곳을 추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수어 스쿠버다이빙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장애인들이 스쿠버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8. 2. 남부대학교, 레저 관련 이색 실기 과목 운영

남부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의 민범일 교수는 스킨 스쿠버, 윈드서핑, 드론 등 다양한 레저 관련 실기 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킨 스쿠버 수업은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에서 진행되며, 5m 깊이의 풀과 공기통, 슈트 등 모든 장비를 완비하고 있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실습할 수 있습니다.

 

9. 아시아 태평양 다이빙 쇼, 2025년 일정 공개

PADI는 2025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6개의 주요 스쿠버다이빙 쇼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다이빙 쇼는 다이빙 커뮤니티와의 교류, 해양 보호 이니셔티브에 대한 정보 공유,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 제공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10. 약사 스쿠버다이빙 모임 '팜-스쿠버다이빙클럽', 해외 다이빙 진행

창단 7년째를 맞은 약사 스쿠버다이버 모임인 '팜-스쿠버다이빙클럽'은 최근 회원 9명과 가족이 함께 해외 다이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해외 다이빙을 통해 회원들은 새로운 바다 환경을 경험하고, 다이빙 기술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