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3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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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3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2-03 08:19본문
📂 정치
■ 미국행 조현, 루비오 만난다…관세 재인상 ‘급한 불’ 끌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 속에,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각)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관세 문제를 논의한다.
■ ‘2차 종합특검’ 후보자에 전준철·권창영 추천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을 이끌 특별검사(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자로 검사 출신 전준철(54) 변호사를, 조국혁신당은 판사 출신 권창영(57)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추천했다. 특검법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안에 두 후보자 가운데 한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해야 한다.
■ “너 나와” “나왔다, 어쩔래”…국힘, 한동훈 제명 내홍 속 ‘막장 의총’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처음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 책임론’이 공개적으로 터져 나왔다. 이 과정에서 당권파와 친한동훈계가 “너 나와 봐” “나왔다 왜, 어쩔래”라며 충돌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됐다. 4시간 동안 이어진 의총은 반말과 고성이 오가는 막장으로 치달으며,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끝났다.
■ 이 대통령 ‘지명 최고위원’ 출신 임선숙 변호사 감사위원 임명 제청
김호철 감사원장이 2일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는 임선숙(59) 로그인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신임 감사위원으로 임명해달라고 제청했다. 임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인 2022년 9월 이 대통령에 의해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돼 활동한 바 있어,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 “윤석열 정부 방첩사, ‘민간인’ 최강욱 전 의원 뒷조사했다”
윤석열 정부 시절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가 당시 야권 정치인이었던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사찰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정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됐다.
📂 경제
■ ‘관세·워시 불안·AI 회의론’ 증시 시퍼레졌다…외국인 2.5조 팔아치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후폭풍이 거세다. 이른바 ‘워시 쇼크’에 글로벌 자산시장이 요동을 치면서 국내 주식과 원화 가치도 크게 흔들렸다. 최근 인공지능(AI) 회의론까지 부각되면서 반도체주 중심으로 단기에 급등한 국내 증시의 조정 압력이 훨씬 거셌다.
■ 실업률 낮은데 청년은 일이 없다…창업이 돌파구 될까
‘완전고용’과 다름없다는 4% 미만 실업률이 통계 작성 이래 최장 기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경제활동인구인 ‘쉬었음’ 청년이 급증하고 있지만, 공식 통계로는 이를 포착하지 못한 데 따른 착시효과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 대책 중 하나로 ‘창업 중심 사회로 전환’을 제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복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팔까, 물려줄까, 버틸까…‘양도세 중과’ 앞 계산기 두드리는 237만 다주택자
■ 수서역에 KTX, 서울역에 SRT ‘웬일로’…25일 부산역 왕복 시범운행
올 하반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통합을 앞두고 25일 시범 교차운행이 실시된다.
■ 47조 벌었는데 2조만…SK하이닉스, 배당성향 ‘평균 이하’
지난해 47조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1년 사이 280%라는 주가 상승률을 보인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코스피(유가증권시장) 평균을 훨씬 밑도는 5%대 배당성향을 나타냈다. 정부가 ‘코스피 밸류업’을 위해 도입한 고배당 상장법인에 대한 분리과세 혜택(최소 25%) 요건의 5분의1에 불과한 수준이다. 회사는 직접 배당보다는 12조원대 자사주 소각과 100억달러(약 13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미국 인공지능(AI) 법인 투자 계획을 꺼내 든 상태다. 전문가들은 하이닉스의 몸집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사회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수익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분배 원칙’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짚었다.
📂 사회
■ “쿠팡 투자사 ISDS 중재 요청, 한국 정부 대응 축소하려는 것”
쿠팡 미국 투자자들이 한국 정부가 쿠팡에 불이익을 주고 있다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요청 등을 진행한 가운데, 이후 절차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한국 정부가 패소할 가능성은 적다고 보면서도 감정적 대응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올해부터 모든 초3에 ‘방과 후 이용권’ 50만원 준다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3학년에게 연 50만원의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제공된다. 아울러 정부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초등 돌봄과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 ‘지하수 고갈·오염’ 우려 귀막고…먹는샘물 취수량 늘려준 낙동강청·경남도
30년 동안 먹는샘물 회사들이 하루 최대 1000톤을 취수해 주민들이 지하수 고갈과 오염 등을 겪어온 지역에 대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남도가 먹는샘물 회사의 취수량을 오히려 늘려줘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이 대통령 “검찰이 큰 성과 냈다”…밀가루값 ‘6조 짬짜미’ 적발 격려
검찰이 밀가루 가격 짬짜미(담합) 혐의로 제분사 법인 6곳의 대표이사 등 20명을 재판에 넘겼다. 설탕 등 생필품 가격 교란 사건 수사가 이어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이 큰 성과를 냈다”고 격려했다.
■ 헌재 “채용서 나이 차별 땐 처벌하는 법 조항 합헌”
채용 과정에서 합리적 이유 없이 연령을 이유로 불이익을 줄 때 처벌하는 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 국제
■ 트럼프, 인도 관세 18%로 대폭 인하…“러시아 말고 미국서 원유 구매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고 5000억 달러(약 726조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며 인도에 대한 관세를 기존 50%에서 18%로 대폭 낮춘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인도가 최근 유럽연합(EU)과 역사적인 무역 협정을 체결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나왔다. 인도와의 관계에서 유럽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대체 공급처로 미국과 함께 베네수엘라를 언급했다는 점도 시선을 끈다.
■ “트럼프 일가, UAE 왕실과 기업인수 비밀 계약 뒤 엔비디아 칩 수출 허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UAE) 왕실이 트럼프 일가가 보유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의 49% 지분을 인수하는 비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수출을 막았던 최첨단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반도체 50만개를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해, 이해 충돌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코스타리카도 우파 여당 대선 승리...중남미 ‘블루 타이드’ 확산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 여당인 국민주권당(PPSO) 소속 라우라 페르난데스 후보가 승리했다. 중남미 전반에서 우파 정치 세력이 재부상하고 있는 흐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 가자 라파흐 검문소 양방향 재개방 ‘찔끔’…환자 위주 1일 300명만
가자지구에서 외국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통로인 라파흐 국경검문소가 양방향으로 재개방됐다. 일단 환자를 중심으로 하루 300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만 검문소를 통과할 수 있다. 향후 검문소를 통해 구호인력·물품이 충분히 가자지구로 들어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문화
■ [단독]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1600여년 전 신라 경주 월성에 주둔했던 고구려군 병사들의 기념비일까. 그로부터 200~300년 뒤 고구려 문자 영향을 받은 통일신라 사람들이 만든 비석일까.
■ 김밥 ‘Gimbap’ 라면 ‘Ramyeon’…한류 전문 영문 사전 나왔다
한류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류문화사전’이 영문판으로 발간됐다. 이는 케이(K)콘텐츠와 음식 등 한국인의 생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최초의 한류 전문 영문 사전이다.
■ ‘흑백요리사2’ 잇는 대세는 나야…제빵부터 사찰음식까지 ‘쿡방’ 풍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시즌2까지 연달아 흥행하면서 방송가에서는 ‘제2의 흑백요리사’를 노리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쏟아지고 있다. ‘흑백요리사’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요리 예능의 ‘반짝 인기’에 편승하는 데 그칠지 관심이 쏠린다.
■ ‘림스트’ 임윤찬이 정명훈·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이와 그려낸 겨울 낭만
검은 연미복에 흰 보타이를 매고 나온 임윤찬이 피아노 의자에 앉았다. 오른손으로 긴 앞머리를 쓱 뒤로 넘긴 뒤 건반 위에 손을 올렸다. 정명훈이 지휘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의 다섯번째이자 마지막 협연이 열린 지난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전날까지 검은 양복 재킷에 검은 보타이를 맸던 임윤찬은 이날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단원들과 같은 연미복에 흰 보타이로 맞춰 입었다. 화려한 독주보다 오케스트라와의 조화에 중점을 둔 슈만 피아노협주곡 A단조 연주에 더없이 어울리는 복장이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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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님의 댓글
북극곰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
타이거님의 댓글
타이거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