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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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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2-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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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조국, 이언주 토지공개념 입법 비판은 “국힘에서나 나올 만한 색깔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혁신당이 추진하는 ‘토지공개념 입법’을 두고 ‘사회주의적 체제 전환으로 받아들여질 위험이 있다’고 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을 겨냥해 “이런 색깔론 비난은 ‘중도보수’가 아니라 국민의힘에서나 나올 비난”이라고 비판했다.

 

■ ‘반청’ 3인 ”합당, 이재명 민주당을 정청래·조국 당으로 바꾸기”
‘반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언주·황명선·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 합당에 공개 반대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번 합당 제안을 “민주당 주류 교체 시도이자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했다. 합당 이슈를 ‘친명’(친이재명) 대 ‘친청’(친정청래) 갈등으로 프레이밍하려는 의도다.

 

■ 축구장 625개 크기 ‘신의주 온실농장’ 준공…김정은 “천년 홍수에도 끄떡없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해 ”대대로 물난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이곳에 주민들이 천년홍수에도 끄떡없을 든든한 방벽의 보호 속에 흥겨운 노동으로 가꾸어갈 새 삶의 터전이 펼쳐진 것이 정말 기쁜고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고 2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 정청래 “민주-혁신 합당, 당원이 가라면 가고 멈추라면 멈출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여부와 관련해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며 “당원들이 가라면 가고 멈추라면 멈추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통합이 분열이라는 말은 형용모순”이라며 합당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 [뷰리핑] 재점화, 민주·조국혁신 합당 논란
진행: 권태호 한겨레 논설위원실장. 출연: 하어영 한겨레 정치팀 기자, 강수영 변호사

 

📂 경제

■ 한화에어로, 노르웨이와 1조3천억 규모 수출 계약…천무 다연장로켓포 포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노르웨이 국방물자청과 다연장로켓포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을 비롯한 9억2200만달러(약 1조34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편리해질수록 위험해지는 AI의 역설
누구나 매일같이 사용하지만, 많은 사람이 ‘사용 중’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기술이 있다. 인공지능(AI) 서비스다.

 

■ 직원 7명 몫 해낸 AI비서 활용기
얼마 전, 신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견적서를 받았다. “최소 30만원, 최대 400만원.” 모니터 속 숫자를 보니 헛웃음이 나왔다. 조용히 창을 닫고는 노트북엘엠(NotebookLM)을 켰다. 우리 회사의 브랜드 가이드라인, 경쟁사 분석, 참고 논문, 고객 인터뷰 스크립트 등 피디에프 10개 분량 자료를 입력했다. “이 데이터에 기반해서, 30대 직장인의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할 논리 구조를 짜줘.” 20초 만에 서론부터 결론까지 완벽한 기획안이 나왔다.

 

■ ‘코스피 5000시대’ 흔드는 제약사들 ‘자사주 맞교환’ 카르텔
지난해 7월부터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한 개정 상법이 시행됐다. 총주주의 이익 보호, 전체 주주의 공평 대우 등도 명문화됐다. 하지만 이후 상법 개정을 무색하게 만드는 사건들이 속출하고 있다. 법 개정 조항(제382조의3)의 표현이 추상적이고 포괄적이어서, 기업이나 이사회가 아직 해도 되고, 해서는 안 되는 일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법원의 판례가 쌓이면 상당 부분 해소될 수도 있지만, 그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 법무부는 이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 제정작업에 착수했다.

 

■ 민관 협력 ‘수요응답형 교통’, 미래 모빌리티 혁신 성과 낼까
수요응답형 교통(DRT·디알티)은 ‘다양한 개인의 모빌리티 수요를 충족하는 이동서비스 활성화’라는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성장 청사진과 맞닿아 있다. 관건은 버스·택시와의 역할 분담, 연계 설계를 통해 지역 교통을 최적화할 수 있을지다.

 

📂 사회

■ 김건희, 구치소 벽에 사진·편지 붙이곤 “큰 위안”
통일교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근황이 전해졌다.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김 여사는 지지자들이 보낸 편지와 사진을 벽에 붙여놓고 이들의 이름을 공책에 적기도 한다고 한다.

 

■ 전자발찌 부착자 귀가 10분 늦어도…대법 “처벌해야” 파기환송
전자장치를 부착한 사람이 ‘자정을 넘겨 외출을 삼가야 한다’는 준수사항을 어기고 10분 늦게 귀가한 것에 대해 ‘고의가 아니다’라며 1·2심이 무죄를 선고했지만, 대법원에서 ‘처벌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 특검, 정종철 쿠팡풀필먼트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2일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 “10분 일찍 나와서, 지하철 덕분에”…폭설에도 출근길 대란 피해
“지난 겨울 눈 때문에 고생한 것 생각하면서 평소보다 10분 일찍 나왔는데 많이 늦지는 않았어요. 도로는 제설이 좀 돼 있는 것 같네요.”

 

■ 강원 최대 17.3㎝ ‘눈 폭탄’…오전까지 강원·충청·남부 지방에 많은 눈
2일 월요일 오전까지 강원과 충청, 남부에 많은 눈이 내리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전망이다.

 

📂 국제

■ 복원한 로마 성당 천사 벽화, 총리 얼굴 ‘닮은꼴’…조사 착수
이탈리아 로마의 한 성당에서 최근 복원된 벽화에 나오는 천사의 얼굴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닮았다는 의혹이 일어 문화부와 로마 교구가 조사에 착수했다.

 

■ 일본 “5700m 해저 희토류 진흙 채굴 성공”…중국 경제보복 해법 기대
일본 동남부 심해에 대량 매장된 희토류 진흙의 시험 확보를 위해 일본 정부가 파견한 탐사선이 첫 채굴에 성공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 다카이치 승부수 통하나…“연립여당 중의원 300석 압승 가능성”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총리직을 걸고 치르는 8일 중의원(하원·전체 465석)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과반, 일본유신회와 꾸린 연립여당이 최대 헌법 개정이 가능한 310석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하메네이 “지역 전쟁 될 것” 경고…트럼프 “이란 근처 강력 함대” 맞대응
미국과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상대방을 향해 날 선 발언을 한 가운데 양국과 주변국 간의 협상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이란 정부는 사형이 예정됐던 시위자를 석방해 의도가 주목된다.

 

■ 1년 만에 31%P 날아간 ‘트럼프 텃밭’…텍사스 상원 민주 손에
미국 텍사스주의 공화당 핵심 텃밭에서 민주당 후보가 14%포인트 차로 승리하는 대이변이 발생했다. 이 지역은 불과 1년 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포인트 차로 압승했던 곳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에 직접 개입했음에도 참패를 막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공화당의 ‘히스패닉 확장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 문화

■ 케데헌 ‘골든’, K팝 첫 그래미 수상곡 되다…이재·테디·24·아이디오 영예
케이(K)팝 작곡가·프로듀서가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그래미에서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케이팝으로 만난 동료, ‘탈케’한 뒤엔 어떻게 지내나요
‘케이팝 사랑과 탈출사이’는 케이팝을 둘러싼 여러 문제의식을 나누고 또 동시에 다양한 사랑의 모양을 고민해 보는 연재입니다. 각 회차마다 필자들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독자의 응답을 3∼4주에 1회 꼴로 공개합니다. 칼럼은 한겨레 ‘오늘의 스페셜’(https://www.hani.co.kr/arti/SERIES/3268) 코너에서 로그인한 뒤 만날 수 있습니다. 독자의 다양한 의견을 읽고, 관심있는 회차의 칼럼을 직접 만나보세요.

 

■ [알림] 제31회 ‘한겨레문학상’ 공모
제31회 한겨레문학상을 공모합니다. 1996년 제정되어 문단의 주목과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한겨레문학상은 심윤경, 박민규, 윤고은, 최진영, 장강명, 이혁진, 강화길, 박서련, 김홍 등 탁월한 역량과 개성을 지닌 작가들을 발굴하며 가장 공신력 있는 장편소설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한국문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의지와 패기 넘치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배우 김선호 ‘가족 법인’ 의혹에 소속사 “탈세 목적 아냐…폐업 절차 중”
배우 김선호가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한 언론이 보도하자 소속사가 “탈세를 목적으로 만든 법인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 손석구·최희서 주연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주연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30일(현지시각) 제42회 미국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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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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