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9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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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46회 작성일 26-01-29 08:01본문
📂 정치
■ “청렴 강직한 이해찬…10살 후배지만 민주주의 스승”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별세하였다. 특별한 인연이 없는 경우라도 나라의 정치지도자가 외국에서 운명했다면 마음이 아프고 쓰릴 일인데, 나와는 함께 정치를 했고 특별히 뜻이 맞아 호형호제하면서 유독 가까이 지냈던 처지였으니 부음에 가슴이 쓰리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 김건희 징역 1년8개월…전 대통령 부부 첫 동반 실형 선고 [공덕포차]
28일 법원이 자본시장법 위반·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이날 김 여사에게 징역 1년8개월과 목걸이 몰수, 1281만여원의 추징을 선고했는데요. 법원은 이 중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대선 여론조사 무상 수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 김용범 “미국 불만 100% 입법 지연 때문…MOU 비준 여부와 무관”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상호관세 인상’ 발언과 관련해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되지 않아 합의사항 이행이 늦어지는 데 대한 (미국 쪽) 불만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 장동혁 “한동훈 충분히 시간 줬다”…한동훈 “닭 목 비틀어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징계안 의결을 앞두고 장동혁 대표와 한 전 대표가 28일 나란히 공개 행보에 나섰다. 장 대표는 단식을 마친 지 엿새 만에 당무에 복귀하면서 29일 제명안 의결을 시사했고, 한 전 대표는 “닭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며 반발했다.
■ 김용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시점, 연기 검토…코스닥 개혁 방안 모색”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는 5월9일 일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5월9일이 아닌 한두달 뒤에 종료하는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 가운데,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을 추가로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도 했다.
📂 경제
■ 넥슨, ‘확률조작’ 논란 ‘메이플키우기’ 전액 환불 결정
넥슨코리아가 ‘확률조작’ 논란이 제기된 자사의 방치형 알피지(RPG·역할수행게임) 게임 ‘메이플키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액환불을 결정했다.
■ 112로 걸려온, 112에 건 전화 모두 ‘보이스피싱’…AI가 막아
부산에 사는 ㄱ씨는 지난해 추석 연휴 직후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신용카드를 배송받을 주소를 확인해달라는 전화였다. 카드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하자, 상대방은 ‘전산 오류 같으니, 고객센터에서 확인 절차를 거치라’고 했다. 안내받은 번호로 전화하니 해킹이 의심된다며 ‘원격 제어 앱’을 설치하라고 요구했다. 그리고선 ‘금전 피해가 우려되니 경찰에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앱을 설치한 ㄱ씨는 곧바로 112로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이는 안전한 계좌로 돈을 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 기아·모비스 나란히 ‘매출 신기록’…미국 관세 장벽엔 ‘희비’ 갈려
기아가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량과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고도 미국 자동차 관세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28% 급감했다. 반면, 미국의 고율관세의 영향에도 현대모비스는 역대 규모의 영업이익과 매출을 올렸다.
■ ‘약자 보호 입법’까지 문제 삼는 미국…노골적 간섭에 정부·국회 난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을 계기로 미국 쪽이 한국의 디지털 분야 ‘비관세 장벽’을 재차 문제 삼으면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HBM 날개’ 단 하이닉스 최대 실적, 미 현지 투자·배당도 확대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낸 배경으로는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이 꼽힌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 핵심 칩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 역대 최대 경영실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으로도 에이치비엠을 중심으로 한 메모리 수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하이닉스는 미국에 인공지능 솔루션 회사를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 사회
■ 김경, 동생이 세운 ‘유령 공익재단’ 통해 쪼개기 후원 의혹
김경 서울시의원이 남동생이 설립한 ‘유령 공익재단’을 통해 정치인들에게 ‘쪼개기 후원’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시의원이 정치권에 돈을 전한 새로운 경로가 제시되며, 김 시의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살펴보는 경찰의 수사 범위도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한비자’에 ‘무죄추정 원칙’이 암시한 결말…김건희 “없습니다” 한마디만
“옛말에 ‘형무등급’, ‘추물이불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도이치·여론조사’ 무죄 김건희, 통일교 금품만 유죄…“상식 밖 판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특검 수사를 통해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았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대부분 혐의에 무죄가 선고되고 특검의 구형량에 한참 못 미치는 양형이 나오자 법조계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 “권성동, 통일교 영향력 확대 도와”…법원 ‘정교유착’ 인정
법원이 통일교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권 의원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나란히 유죄를 선고하면서, 통일교와 정치권의 ‘정교유착’을 인정한 사법부의 첫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통일교 쪽이 요청한 사항들이 실현되었는지와 무관하게 이 사건 범행 자체만으로 국가정책의 공정한 집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기대가 침해됐다”고 평가했다.
■ 윤석열도 기소된 ‘명태균 여론조사’, 김건희 무죄 결과 영향 받을까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서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가 28일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되면서, 김 여사와 공범으로 기소돼 별도 재판부에서 심리 중인 윤 전 대통령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 국제
■ 트럼프 압박 속…연준, 기준금리 3.50~3.75%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지난해 9·10·12월 세 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한 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인하 행보를 멈춘 것이다.
■ 미 재무장관 “한국 의회 승인 전까지 관세 25% 적용”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각) 한국 의회가 무역협정을 통과시키기 전까지 한국에 25% 관세가 적용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 중국,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에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중국이 자국 빅테크 기업 3곳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칩 에이치200(H200)의 구매를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 트럼프 관세 협박 10건 중 7건은 ‘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집권 뒤 자신의 이익에 반한다고 생각하면 다른 나라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위협을 일삼아왔다. 다만, 이 중 이행한 확률은 27% 정도라는 분석이 나왔다.
■ “가자서 구호단체들 쫓겨날 판…‘생명선’ 끊겨선 안 돼”
이스라엘 정부가 지난해 말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활동하는 37개 주요 국제구호단체들의 활동 허가를 취소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심각한 인도주의 위기가 다시 닥쳐올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국경없는의사회 등 단체들은 오는 2월 말로 예정된 활동 중단을 막기 위해 막판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문화
■ 오늘도 냠냠냠: 대전 성심당 [.txt]
(요약 정보 없음)
■ 최휘영 장관 미등록 기획사 운영 의혹…문체부 “등록 의무 없어”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설립한 ‘들국화컴퍼니’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과 관련해 “전속계약 해지 이후 대중문화예술 용역을 제공하거나 알선하지 않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상 등록 의무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휘가 내겐 힐링”…한결같은 ‘윤~테일’
29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이끄는 젊은 지휘자 윤한결(32)은 이번 한국행 비행기표를 급하게 바꿔야 했다. 지난 21~22일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자리가 빈 캐나다 몬트리올심포니의 지휘석에 올라가게 됐기 때문이다. 주빈 메타, 샤를 뒤투아 등 거장들이 몸담았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은 눈부시게 성장 중인 그의 커리어를 한 단계 더 높였다. “급하게 준비하고 첫 곡도 원래 레퍼토리에서 바꿨는데 다행히 공연이 아주 잘됐어요. 모든 게 너무 좋았죠.” 예민한 예술가라기보다는 성격 좋은 옆집 청년처럼 느껴지는 말투의 윤한결을 지난 26일 통화로 만났다.
■ “그냥” 한 작업, 그 명징한 아름다움…MZ작가 3인 기획전 ‘VHS’
최선아(28) 작가는 지난 연말부터 이달 초순까지 3주 동안 하나의 ‘짓거리’만 했다. 길이가 14m나 되는 대형 유리 통창 표면에 엄지손가락으로 점토를 덕지덕지 펴 바르며 계속 넓혀가는 짓을 집요하게 벌였다. 날마다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한 이 단순한 작업에서 프라모델 수리 등에 쓰이는 특수 점토의 일종인 ‘스컬피’는 재료일 뿐 아니라 작가의 호흡과 움직임을 받아안는 그림자 같은 존재가 됐다.
■ “뉴진스·민희진 테마주로 활용”…민, 탬퍼링 의혹 반격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쪽이 뉴진스 멤버들을 빼돌리려 했다는 이른바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 제기를 전면 부인하며,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민 전 대표의 탬퍼링을 주장한 ㄷ사 회장 ㅂ씨와 이를 보도한 매체 관계자를 형사고소하기로 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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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빈님의 댓글
정경빈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