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8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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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48회 작성일 26-01-28 07:35본문
📂 정치
■ 한동훈 제명 초읽기…소장파 “재고” 요구에 당권파 “빨리 결론내야”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29일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친한동훈계뿐 아니라 당내 소장파 의원들도 징계 재고를 요구하고 있지만, 장동혁 대표 등 ‘반탄(탄핵 반대) 주류’는 제명을 밀어붙일 태세다.
■ 주호영·정원오·김어준 등 줄이어…이해찬 수석부의장 빈소 조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 첫날인 27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늦은 밤까지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 이 대통령, 손수건 꺼내 눈물 닦으며 이해찬 수석부의장 유족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고인의 장례 첫날인 27일, 빈소에 모인 동료·선후배 정치인들은 생전 ‘미스터 퍼블릭 마인드(공인의식)’로 불린 이 수석부의장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 트럼프 “상호관세 25%로 인상” 또 폭탄…대응 방안은? [공덕포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에 “한국의 자동차, 목재, 의약품을 비롯한 모든 품목에 대한 상호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입법부는 미국과의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를 댔는데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계류중인 상황를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 ‘관세 타결 뒤’ 대미투자특별법안 5개 계류…여당 “1분기 내 통과”
지난해 11월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국회에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 등 관련 법안이 모두 5건 발의돼 계류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일정에 따라 다음달부터 입법 절차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 경제
■ 트럼프 관세합의 파기 위협에…대미 수출 전망 또 ‘먹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합의 파기 위협으로 대미 수출 전망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또다시 돌출한 리스크에 정부는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미 설득에 나서기로 하는 등 급박하게 움직였다.
■ ‘토허구역 해제’ 오세훈의 조급증이 1년간 남긴 청구서
경제 정책은 표준적인 경제학 교과서가 상정하는 것처럼 현실과 격리된 멸균실 안에서 시행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정책을 집행하는 자들의 경제적 동기와 정치적 욕망에 의해 끊임없이 뒤틀림을 경험한다. 경제 정책의 역사는 이러한 사례들로 가득 차 있다. 2025년 2월 오세훈 서울시장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해제 결정은 이 역사에 수록될 최신 사례가 될 것이다. 이번 글은 오세훈 시장의 서울 아파트 시장 상황에 대한 오진과 대권을 향한 조급함이 어떻게 9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서울 부동산 시장을 단 5주 만에 뒤흔들었는지에 대한 복기이다.
■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하경수 교수 연구팀,메탄을 액체 연료로 직접 전환하는 고효율 촉매 기술 개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화공생명공학과 하경수 교수 연구팀은, KAIST 이진우 교수팀, 서울대 한정우 교수팀과 공동연구하여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메탄(CH4)을 가솔린이나 디젤 같은 고부가가치 액체 연료로 손쉽게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복잡하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 기존 공정의 한계를 뛰어넘어, 차세대 합성 연료 생산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추위 녹이는 청춘의 온기’ 숭실대 학생들, 사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능 나눔 펼쳐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22일 사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상지대 RISE사업단, 로컬창업 활성화 위한 실무 교육 실시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본부장 이혁제)는 지난 22일, 강원도 내 (예비)창업기업과 대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로컬창업 활성화와 정부지원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진행했다.
📂 사회
■ 키오스크 장애인·고령자 문턱 낮춰야…오늘부터 ‘배리어프리’ 의무화
앞으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할 때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설치·운영해야 한다. 음식점과 카페 등을 중심으로 키오스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고령자와 장애인들이 이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법 위에 선” V0 김건희, 법의 심판 받는다…오늘 1심 선고 생중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등을 받는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나온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재판에 넘긴 총 3건의 김 여사 사건 가운데 첫 결론이다. “법 위에 서 있었다”는 특검팀의 구형 논고대로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 위의 브이제로(V0)’로 불린 김 여사에 대해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 여사의 1심 선고는 생중계된다.
■ 검찰, 경찰에 ‘유명 예능PD 성추행 의혹’ 보완수사 요구
경찰이 무혐의 처분한 유명 예능프로그램 피디(PD)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 “2037년 의사 부족 4천명대”…의대 5년간 연 732∼840명 늘릴 듯
■ 추모사 속 이해찬, 대선 출마 권유에…“수학 잘해 분수 알아”
1984년 10월. 서울 관악경찰서 유치장 면회실에서 처음 이해찬을 만났다. 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에 엮여 이미 오랫동안 징역살이를 겪은 이였다. 첫인상은 날카로웠다. 잠자리 안경 너머 눈빛 역시 그러했다. 1980년 5월 전두환의 비상계엄으로 구속된 이후, 4년 만에 또 구속된 내 동생 유시민을 함께 면회하고 나오면서 그가 말했다.
📂 국제
■ 백악관 “관세 낮췄지만 한국 약속 어겨”…공화, ‘쿠팡 사태’ 연결짓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힌 배경에 대해 27일(현지시각) 백악관은 한국이 관세 인하의 대가로 합의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프랑스 “결혼했다고 꼭?”…‘부부 성관계 의무’ 법개정 나선다
프랑스 의회가 결혼을 이유로 성관계를 부부의 의무로 해석해 온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민법 개정에 나섰다.
■ 중국 ‘서해 구조물’ 이동…한-중 ‘관계 정상화’ 탄력
중국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된 ‘서해 구조물’ 가운데 일부가 이동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2차례 열린 정상회담에서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던 한·중은 일부 시설의 이동으로 해결의 첫발을 떼면서 관계 정상화도 탄력을 받게 됐다.
■ 미 항모전단 중동 진입…대 이란 고강도 압박 동시에 협상 저울질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타격단이 중동 지역에 진입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 강화가 이란의 농축핵 포기, 장거리 미사일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카니, 트럼프에 또 강경 발언…“미 관세 협박은 북미 3자 FTA 개정 협상용”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캐나다 위협 발언을 북미 3자 자유무역 협정 개정 협상을 앞둔 ‘협상용 압박’이라 일축했다.
📂 문화
■ 민희진 쪽 “뉴진스 탬퍼링 의혹 해명”…28일 기자회견 연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오케이 레코즈 대표) 쪽이 ‘뉴진스 탬퍼링’ 의혹 제기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에 나선다.
■ 무대서 시 읽고, 누워서 발레음악 감상…공연이 체험으로 채워진다
높은 천장에서 쏟아지는 무대조명 아래, 오래된 나무 바닥의 눌리고 팬 자국들이 선연하다. 임윤찬이 연주한 피아노,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배우들, 이 자국을 만들어낸 수많은 악기와 무대장치와 예술가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고개를 돌려 앞을 보면 어둠 아래 도열한 좌석들이 보인다. 무대에 올라 객석을 보는 경험. 그것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라는 큰 무대에서 객석을 마주 보기란 성공한 예술인 아니고는 평생 해보기 힘든 경험이다.
■ 김창완밴드 10년 만에 신곡 ‘세븐티’ 발표…“날 꾸짖는 뜻으로 만든 노래”
“50주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막내(김창익)가 세상을 떠났을 때 산울림은 없습니다.”
■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악역이라 생각 안 해…위압감 주려 14㎏ 증량”
지난 14일 막을 내린 디즈니플러스 6부작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검사 장건영(정우성)과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현빈)의 대립을 그린 ‘투톱’물이지만, 유독 현빈의 백기태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존재 자체로 두려운 중앙정보부 간부이면서도 믿을 건 오직 자기 자신밖에 없는 외로운 인물인 백기태는 마약 제조에 손을 댈 정도로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거리낄 게 없는 동시에 동생들을 자식처럼 소중히 여긴다. 현빈은 복합적인 인물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악역으로의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현빈을 위한 드라마”라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 이상문학상 수상자 전원 여성 ‘역대 최초’…대상은 위수정
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은 2017년 등단 작가 위수정(49)의 단편 소설 ‘눈과 돌멩이’에 돌아갔다. 대상 외 우수상까지 올해 이상문학상은 모두 여성 작가가 받았다. 1977년 문학사상이 제정한 이래 처음이다. 지난해부터 다산북스가 주관하고 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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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감사합니다
정경빈님의 댓글
정경빈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