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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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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1건 조회 88회 작성일 26-0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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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이해찬, 당대표 때 측근도 단수공천 안 준 ‘미스터 퍼블릭 마인드’”

 

■ ‘한동훈 제명’ 전초전? 국힘 윤리위, 친한계 김종혁에 ‘탈당 권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26일 친한동훈계인 김종혁 경기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에게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 이유 등을 들어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다. ‘탈당 권유’는 ‘제명’ 다음으로 높은 수위의 징계다. 앞서 당무감사위원회(당무위)가 ‘당원권 정지 2년’을 윤리위에 권고했지만, 이보다 징계 수위를 높인 것이다. 한동훈 전 대표는 자신의 ‘제명’ 징계 확정을 앞두고 이런 중징계가 나오자 곧바로 “지금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라며 “윤 어게인 사이비 보수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켜내기 위해 제가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혁신당 “민주 당명 유지는 흡수합당론”…협상 주도권 두고 기싸움 본격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이제 막 합당 여부에 대한 내부 논의에 착수한 상황에서, 협상 주도권을 잡기 위한 두 당의 기싸움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민주당 쪽에서 당 대 당 협상을 개시하기도 전에 ‘합당 뒤 민주당 당명 유지’ 등 ‘흡수 통합’으로 비칠 수도 있는 말들이 나오자 혁신당은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민주당 당내 반발로 “철회될 수도 있는 제안에 휘둘리지 않겠다”며 견제구를 던졌다.

 

■ 콜비 미 국방차관 “한국은 모범 동맹…한반도 방위 한국주도 공감”
방한 중인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차관이 26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 정부 외교안보라인 수뇌부를 만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와 핵추진 잠수함 협력 등 동맹 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콜비 차관이 방한을 통해 ‘한반도 재래식 방위의 한국 주도’ 원칙에 공감함에 따라, 전작권 환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 경제

■ “버티는 세금 비싸게”…‘똘똘한 한 채’ 겨냥 보유세 올리나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감한 이슈인 ‘부동산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구체적인 방식과 시기,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문재인 정부의 보유세 강화 과정에서 나타난 부작용을 보완하는 것이 부동산 세제 개편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연금 주식 비중, 국내 올리고 해외 내린다…환율·시장 안정 조처
국민연금이 올해 포트폴리오에서 국내주식 투자 비중을 기존 14.4%에서 14.9%로 0.5%포인트 늘리고, 해외주식 비중(37.2%)을 당초보다 1.7%포인트 줄인다. 국내채권 투자 비중도 1.2%포인트 늘린다.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시대에 맞게 수익률을 높이고 환율시장 안정을 꾀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 반도체 공장은 수도권, 전기는 지역에…‘표심’이 불균형 논란 키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논란을 불붙인 근본 원인은 ‘불균형’이다. 수도권 규제 완화에 따른 수도권 집중 현상과 이로 인한 전력 수급 불일치 등의 문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이해관계와 맞물리면서 표면화된 것이다.

 

■ [현장] “이미 땅 넘겼는데, 옮기자면 어떡하냐”…이전론 ‘설왕설래’ 용인 클러스터
경기 용인시 중심인 용인시청에서 차를 타고 남동쪽으로 20km 정도 달리자 구릉을 깎아 평탄화한 대형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덤프트럭과 레미콘이 흙먼지를 날리며 오가는 원삼면 일반산업단지 내 타워크레인들 사이로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공장(팹) 뼈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하에 45미터(m) 길이의 말뚝(파일) 4만5천개를 박고 2미터가 넘는 콘크리트를 타설한 지반 위에 최고 14층 높이로 들어설 이 공장은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지난 22일 공사가 한창이었다. 일반산단의 기초 공사 공정률은 이미 70%를 넘었고, 산단 한쪽엔 1·2공장에 전력을 공급할 변전소도 함께 들어서고 있었다.

 

■ “가치·경험까지 드리세요”…풍성하게 진화한 설 선물
고가의 프리미엄 선물과 실속형 선물로 양극화된 명절 선물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유통업계가 가치와 의미,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선물 선택지를 제시하면서다.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뜻이 담긴 선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겠다는 전략이다.

 

📂 사회

■ “지을 곳 없다”→“필요하다”…원전정책, 전력수요·여론 내세워 급선회
정부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그간 ‘탈원전’에 대한 역풍 때문에 ‘감원전’→‘회색지대’를 거쳐온 정부·여당의 원전 관련 정책이 끝내 새로 원전을 짓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으로만 가기 어렵다는 ‘현실론’을 내세웠지만, 공론화 절차를 한달 만에 마무리 짓는 등 ‘답을 정해놓고 요식행위만 거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 15년 뒤 석탄발전소 폐쇄 땐 산업 약화? 유지하면 되레 불리
전력 시스템 운영을 흔히 ‘신의 영역’이라 한다. 전기를 생산해 사용처까지 옮기는 송·배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어, 단 한 곳만 어긋나도 대규모 정전이 발생할 정도로 복잡하기 때문이다. 이런 복잡성은 에너지 영역에서 가짜 정보들이 더 쉽게 퍼지는 환경을 만든다. 거짓 정보(‘가짜뉴스’)가 정치적 이해관계와 결합해 확대 재생산되는 경향도 빈번하다.

 

■ 결국 ‘신규 원전’ 짓겠다는 이재명 정부…부지 선정 갈등·핵폐기물 어쩌려고
 

■ 검찰청 폐지 앞 권한 늘린 경찰, 수사력은 제자리…내부서도 “자성해야”
검찰청 폐지가 확정된 뒤 중대범죄수사청은 출범하지 않은 ‘과도기’ 상황에서 경찰이 주요 사건 전반을 도맡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수사 의지나 능력을 둘러싼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경찰 내 전담수사팀·태스크포스(TF) 투입 인원만 300여명에 이르지만 그만한 수사 성과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 “돈 벌러 나왔는데 쓰게 만드는 쿠쿠”…설치·수리기사들, ‘가짜 3.3 계약’ 반발
“회사는 설치·수리 기사들이 개인사업자라고 하지만 매일 아침 7시까지 지점에 출근해 당일 배정된 업무를 분담한다. 업무 수수료가 어떻게 책정되는지 단가도 모른 채 밤 8~9시까지 하루 평균 10곳 이상의 집을 돌며 일하고 있다.” (정재헌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쿠쿠설치서비스지부 수석부지부장)

 

📂 국제

■ BTS 표 37분 매진에…멕시코 대통령 “한국 대통령에 추가공연 요청”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멕시코 콘서트 티켓이 37분 만에 매진되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가 공연을 요청했다.

 

■ “관세 낮췄는데, 대미투자법 통과 왜 미루나”…또 ‘돌발 카드’ 꺼내든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 및 품목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미 관세 인하 조치를 단행해 한국 기업들이 혜택을 보고 있음에도, 관세인하의 반대급부인 대미투자를 위한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것에 강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 [속보] 트럼프 “한국 국회 비준 안 해…상호관세 25%로 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무역 합의를 비준하지 않았다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 미니애폴리스 사태 ‘변곡점’…트럼프, 미네소타 주지자와 통화 뒤 단속 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네소타주 팀 월즈 주지사와 전화 통화 이후 긴장 완화 의사를 밝히며, 연방 이민단속 작전이 변곡점을 맞고 있다. 백악관은 미네소타 주의 지방 당국이 연방 당국과 협력한다면, 미네소타에서 연방 요원의 수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거친 대응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국경수비대장도 현장에서 철수한다. 연방요원 총격으로 미국 시민 2명이 사망한 뒤 정치적 역풍에 직면한 백악관이 현장 통제와 정치적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 일본 ‘최동단 바닷속 10km’ 희토류 채굴선 출항…게임 체인저 부푼 꿈
“해저 6천미터 아래서 희토류 진흙을 배 위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고 보고하고 싶습니다.”

 

📂 문화

■ 첫맛은 쫀득, 끝맛은 고소…‘두쫀쿠’ 저리 가라 하는 영화 2편
첫맛은 쫀득하고, 끝맛은 고소하다. ‘두쫀쿠’ 이야기가 아니다. 28일 나란히 개봉하는 영화 두편의 맛이다. 김빠진 사이다 같았던 근래의 속편 대작들이 주지 못했던, 그 옛날 할리우드 장르 영화의 참맛을 꾹꾹 눌러 담은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와 ‘하우스메이드’다.

 

■ 종묘 앞 세운4지구 중요 유적 보존방안 아직…고층 개발 변수 되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에 서울시가 고층 재개발을 추진하면서 정부와 갈등을 빚는 가운데 개발 대상지인 세운4지구의 사전 발굴조사가 또 다른 중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 산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2022년부터 2년간 매장문화재 조사기관들에 의뢰해 발굴조사를 벌인 결과 조선시대 운종가 큰 도로와 건물터, 인공 물길 흔적 등 중요 유적이 나왔는데, 이에 대한 보존 방안이 여전히 미정이어서 현재로선 법적으로 공사 추진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 걸그룹이 주도하던 K팝, 2026년엔 보이그룹 각축장 되나
한동안 걸그룹이 주도했던 케이(K)팝 시장에서 최근 신인 보이그룹 경쟁이 두드러지고 있다. 대형 기획사들이 새 팀 론칭을 준비 중이고, 이미 데뷔한 신인들은 음반 판매와 빌보드 지표로 성과를 쌓고 있다.

 

■ “염려와 걱정 잘 알아”…가수 신지 “5월 결혼”
혼성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신지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며 “문원씨와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 평생 가난 속에서 ‘버려진 존재들의 운명’ 짊어지셨죠
[가신이의 발자취] 김신용 시인을 떠나보내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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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님의 댓글

백곰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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