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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6일 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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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댓글 2건 조회 98회 작성일 26-01-2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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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4번의 민주정부 수립 함께한 ‘전략가’이자 ‘킹메이커’…이해찬 전 총리 별세
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과거 박정희 유신체제에 맞선 민주화 투사이자 7선 국회의원,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민주개혁 진영의 대표적 정치인이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민주당 정부’에서 그는 언제나 전략·조정을 책임지며 정치 중심에 섰고, 4대에 걸친 대통령들과 ‘킹메이커’ ‘정치적 동지’ ‘정치적 후견인’ 등 깊은 관계를 맺으며 정치사에 큰 흔적을 남겼다.

 

■ 민주 “전국 시·도당에 이해찬 빈소 마련…정청래 직접 조문객 맞을 것”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별세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전국 시·도당에 마련하고, 정청래 대표가 직접 조문객을 맞이하기로 했다.

 

■ 이 대통령, 이해찬 별세에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 잃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고 추모했다.

 

■ 이 대통령 “민주주의 역사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전 총리 정치권 애도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는 애도의 글을 남겼다. 일찌감치 자신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정치적 후견인’을 자처해왔던 이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슬퍼한 것이다.

 

■ ‘민주진영 정치적 대부’ 이해찬 전 총리 별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 출장 중 별세했다. 향년 74. 반독재 투쟁의 선두에 섰던 투사이자 7선 국회의원,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낸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자 민주개혁 진영의 ‘대부’로 꼽혀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고 애도했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어 “이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호찌민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후 2시48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 경제

■ 다주택자 옥죄 집값 잡기…비거주 ‘똘똘한 한채’도 도마에
“주택 구입을 위해 매물을 보고 있던 실수요자가 일단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을 지켜보겠다면서 매수를 보류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는 집주인이 집을 못 팔까 봐 다급한 상황이 된 거죠.”(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한 공인중개사)

 

■ 기관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 위해 ‘스튜어드십’ 강화를
앞선 몇 차례의 기고에서 한국 증시 재평가를 위해선 기업의 경영 전략에 대한 주주들의 관심과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견제하거나 지지할 수 있고, 이러한 과정이 주주가치 훼손 행위를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현대차 ‘아틀라스’가 흔드는 손, 노동자와도 잡게 될까
현대차그룹이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생산 현장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노동조합이 반대하면서 갈등을 겪고 있다. 산업계에선 이미 한국에선 제조 현장 로봇 밀집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을 만큼 향후 광범위하게 활용될 여지가 크고, 이에 따라 관련 논란도 더 광범위하게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이혜훈 낙마’ 기획예산처 수장 장기 공백 불가피…“존재감 상실”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에 대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면서 기획처 수장 공백이 장기화하는 모양새다. 신생 부처로서 조직을 안정시키기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장관 부재가 길어지면서 내부 혼란도 커지고 있다.

 

■ 5천피 시대 ‘금투세 부활’ 논의 재소환…“단계적 정착 의견도”
“원칙과 가치에 따르면 강행하는 것이 맞지만 주식시장이 너무 어렵고, 주식투자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

 

📂 사회

■ 500원만 넣거라, 방학때 밥은 우리가 책임질게
“을매나 아~들이 맛있게 묵겠노. 이리 즐거운 맴으로 맨드는데~”

 

■ 치료 넘어 ‘삶’을… 통합돌봄 해법은 ‘의료복지사협’
고령화, 불평등 심화,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 시장과 공공의 역할이 한계에 드러내고 있다. 이 거대한 빈틈을 메우는 대안으로, 이윤보다 사람을, 경쟁보다 연대를 우선하는 사회연대경제가 주목받고 있다. ‘똑똑!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대안적 모델을 제시하는 지역 현장 사례를 소개한다.

 

■ “행위별 수가제론 돌봄 한계... ‘환자 건강’ 보상 체계로 가야”
임종한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사회·예방의학)는 지난 30년간 한국 의료의 패러다임을 ‘치료’에서 ‘예방과 돌봄’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해왔다. 그는 1990년대 초 인천의 가난한 달동네에서 주민들과 함께 ‘평화의원’을 세우고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료복지사협) 운동의 기틀을 닦았다. 의료적 처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빈곤층의 삶을 목격하며, 의료와 일상 돌봄이 결합한 주치의 모델을 구체화했다.

 

■ 지역의사제 벌써 술렁…“강남 살아도 구리 고교로 가면 돼”
 

■ ‘김경 공천 로비’ 의혹 확산…강선우 넘어 2023년 민주당 지도부로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공천헌금 의혹으로 시작된 김경 서울시의원 수사가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민주당 지도부를 상대로 한 전방위 로비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김 시의원이 민주당 당직자 등과 나눈 통화 녹취 파일 곳곳에서 ‘로비 모의’ 정황이 드러나는 가운데 그 양상 또한 앞선 강 의원에 대한 공천헌금 사건과 비슷해, 실제 금품 전달 실마리가 드러날 경우 여권 핵심 인사들을 겨냥한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 국제

■ “트럼프 정부 역겨운 거짓말”…이민단속 총격 사망자 부모 맹비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알렉스 프레티(37)의 가족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해명을 “역겨운 거짓말”이라며 맹비난했다. 이번 사건은 불과 몇 주 사이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민간인이 숨진 두 번째 사례로,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 방식과 법 집행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 ICE, 미니애폴리스서 2살 아이도 체포…파문 일자 뒤늦게 풀어줘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5살 아이에 이어 2살 유아까지 체포돼 논란이 되고 있다. 법원이 석방 명령을 내렸는데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민단속국)은 아이를 다른 주의 구금 시설로 이송시켰다가 파문이 일자 뒤늦게 풀어줬다.

 

■ 미니애폴리스 숨진 간호사 가족 “트럼프 정부, 역겹고 비열한 거짓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의 총에 맞아 숨진 알렉스 프레티의 가족들이 프레티가 ‘테러’를 저질렀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을 반박했다.

 

■ “트럼프가 너 추방할거야” 주먹 휘두른 백인 남성…피해자는 현역 의원
미국 유타주에서 열리고 있는 독립영화 축제인 선댄스 영화제 행사 도중 한 백인 남성이 축하 행사장에 들어가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함께 주먹을 휘둘렀다 . 알고보니 맞은 사람은 현역 의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

 

■ 트럼프, 마두로 생포 때 비밀 신무기 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디스컴버뷸레이터(Discombobulator)”로 불리는 비밀 신무기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 문화

■ 평생 가난 속에서 ‘버려진 존재들의 운명’ 짊어지셨죠
[가신이의 발자취] 김신용 시인을 떠나보내며

 

■ EU법 연구한 법학자·시인 채형복 교수 별세
유럽연합(EU)법 전문가이자 시인인 채형복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5일 오전 3시5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63.

 

■ 끝없이 도열한 조선 왕실 도장들…시간 잇는 과학의 힘
존귀했던 역대 조선 왕실 도장들이 사방팔방으로 끝없이 뻗어 나가고 있다. 금과 은, 옥으로 만든 왕과 왕비, 세자, 세자빈, 세손, 세손빈의 도장 36개가 빚어내는 진열장의 요지경이다. 위엄을 풍기는 거북이 꼭지를 한 왕과 왕비의 금보가 있는가 하면, 은으로 만든 세자빈과 세손빈의 소박한 인장이 있고, 용과 비석 모양으로 새긴 어보도 있다. 여러 종류가 뒤섞여 나란히 놓인 왕실 도장들은 36개나 된다. 위와 옆에 붙은 거울 덕분에 난반사 효과를 일으켜 훨씬 많은 도장들이 무한 확장되는 듯한 착시를 일으킨다.

 

■ 넷플릭스 국내 상륙 10년…K-열풍 1등 공신이자 생태계 포식자
“만약 10년 전 이 자리에서 누군가 ‘앞으로 10년 후에는 한국이 만드는 콘텐츠가 글로벌 문화의 중심이 되고, 한국의 드라마와 예능, 영화가 전세계 넷플릭스 톱10 리스트를 매주 점령할 것’이라고 예언했다면, 사람들은 ‘꿈 같은 소리’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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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asabi님의 댓글

wasabi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상노님의 댓글

이상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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