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스텔라호의 끝나지 않은 항해 ‘UNFINISHED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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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실제 난파선 대상 수중 구조 훈련
강릉시에 위치한 침몰선인 스텔라호는 길이 62m, 높이 18.8m, 2,470톤의 대형 폐어선이다.
지난 2020년 5월 해양레저스포츠 및 관광 특화 발전을 위해 강릉시에서 안현동 사근진 해역에 투하해 수많은 어류생물의 ‘인공어초’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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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근진 앞바다.
물속으로 들어가 보면 영화의 난파선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배가 나옵니다.
전갱이떼가 찾아와 소나기처럼 쏟아져 내리고 다이버들은 배의 곳곳을 살펴보기도 합니다.
대부분 모래로 돼 있는 강릉의 앞바다는 물고기들이 몸을 숨길 장소가 부족했는데 강릉시에서 해중공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2천 톤급 폐어선을 침선 시켜 어초로 활용했습니다.
물고기떼가 찾아와 놀이터가 되었고 다이버들에게는 국내에서 좀처럼 느낄 수 없는 렉(난파선)다이빙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강릉 바닷속 스텔라호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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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토미님의 댓글
토미 작성일제목 부터 스펙타클 합니다
Meeya님의 댓글의 댓글
Meeya 작성일끝나지 않은 항해!! ㅋㅋㅋ 다린이팀 같습니다!!!ㅎㅎㅎㅎ
백곰님의 댓글
백곰 작성일멋져요
임준혁님의 댓글
임준혁 작성일담엔 함께하고싶슴다
Dasepapa님의 댓글
Dasepapa 작성일이번 투어 후기 인줄 ㅎㅎㅎ
써니님의 댓글
써니 작성일투어 후기인줄 알았네요 ㅎ